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이런 신선한 개편이 있었군요. 엄청난 환영입니다
직장맘이라 쑥에 들어오는 주기가 있어요. 지금은 맘잡고 때 빡빡 미는 횟수정도로 자주 못 오지만,
끼워주실거죠? 끼워주시면 열심히 시켜보렵니다.
수학이고 영어고 시켜, 말어? ...하고 요즘 회의가 많이 들어 있었어요. 공부에 대한 태도가 문제가 있는 딸아이 보면서 수행중이었거든요.. 또 속는 셈치고 한번 더 믿어볼라구요.
북클럽은 예전에 쾌재를 부르며 가입했는데, 컴만 켜면 딴짓 삼매경인 딸아이땜에 제대로 시작도 못해봤어요. 자주반 경력도 있으니 kelly 이젠 좀 성숙해졌을라나? 기대해봅니다..
넵~
공개 게시판에서 북클럽으로 이사가면, 오붓하게 친밀한 이야기들이 많이 오갈 것 같아 기대되요.
책사랑님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 충분히 공감되구요.^^
책사랑님 저도 좋아요.
사소한 속엣말을 풀어놓기도 편할 듯 하구요.
북클럽으로 옮겨도 기존처럼 하는거니 괜찮을거예요 책사랑님 힘내세요.
전 북클럽에 대해서는 완전 모르지만 중등게시판 오는 것처럼 가면 되겠죠?
하연님 말처럼 조용해도 너무 조용하긴 한데 다들 수긍해서 그럴수도 있으니
너무 기운빠지지 마세요.
가을이 느껴지는 오늘 브라우니가 함께하니 웃음이 나네요.
기존 자주반 회원분들도 댓글 좀 달아주세요~~~~
반응이 너무 없으면 울 책사랑님 기운 빠집니다~~~~^^
조용해도 너~~~~~~무 조용해서
자주반에 연속으로 글 세 개나 올렸네요.ㅋㅋㅋ
브라우니라도 불러야겠당~ㅎ

책사랑님, 신경 많이 쓰이시죠?
우리가 좀 몇몇 분들만 계속 대문 돌려 열며 저조한 자주반 참여율에 지쳐오긴 했어요.ㅋㅋㅋ
매번 꾸준히 참여하시는 분들이 극소수인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책사랑님처럼 이끄는 입장에선 힘 빠지는 일이기도 해요.
편하게 참여하시라고 참여를 독려하긴 하지만,
중학생이 되면 아무래도 다들 아이들 얘기 대놓고 하기가 편하지 않고, 민감하고 꺼려지는 부분들이 많아서 조용히 눈팅만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고요.
그러다보니 처음 자주반 목적이었던 학습과정 얘기가 많이 줄어들고 뭔가 정체된 느낌이 있는 부분도 있고해서,
이런 생각하신 걸로 이해하고 있어요.
일단 결정했으니 지금 계신 분들과 함께 새로운 분들도 많이들 참여하시게 잘 안내해봐요.
힘내시고~ 아자아자~!!!!^_^*
책사랑님.. 고민하고 내리신 결정이겠지요..
그래도 어째 좀 서운하네요..^^
아무래도 북클럽으로 가면. 좀 더 오붓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