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 중요하지만 모국어를 무시 못할것 같아요.
모국어 이해를 높이려면 책이 가장 좋겠지요.
되도록이면 집에서 일정 시간은 모국어로 말하는 시간을
갖으시구요.
DVD는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 뽀로로도 괜찮을것 같아요.
기글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두세돌엔 기글스만 보여줬어요.
아이가 말도 늦게 트여서 혹시 언어 혼란을 가져올까봐 절대 영어는 말로
하지 않았구요.
근데, 기글스보면서 모양과 색, 숫자는 혼자 익히더군요.
그리고 5세되면서 한글떼고 한글을 다 뗀 지난 가을부터 영어시작했고요.
지금시기엔 영어는 잠깐 씩 노출하고 한국어책을 많이 읽어주고
재미있는 한글학습지라도 시켜주세요,
영어는 어차피 모국어의 생각을 담는 그릇이자 도구일뿐,
영어를 잘하려면 모국어에 대한 이해력과 표현력이 있어야 하거든요.
영어도 가르치고 한국어수업도 하는 유치원에 보내보세요.
영어도 배우면서 또래들과 지내니 한국어표현력이 확 늘거에요~
저도 이런글 올렸는데 쑥쑥회원님들은 그래도 해야한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아이성향은 엄마가 잘 알잖아요. 저는 요즘 영어로만 틀어줬던거 오전에는 한국말로 오후에는 영어로 하면서 보여주고 있는데 아이가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까이유책도 사달라고 하더군요. 언어가 뛰어난 아이들이라면 모를까 저는 영어를 제2외국어라 생각하고 가르치고있어요.
dvd에서는 영어의 효과만 기대하시고,
자기전 짬을 온전히 한글책읽기에 투자하시면 어떨까요?
우리말 표현력과 이해력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한글책읽기는 유아기에 해야할 일 탑 투 안에 들어갈만큼 중요하고 중요한 일이니까요.
거꾸로말해, 자기전 한글책읽기만 꾸준히 계속된다면(30분이라도 매일),
한국어 표현력과 이해력에 대해 그렇게 심려안해도 될거같아요.
한국어 영어가 같이나오는 도라정도의 내용으로는 이제 5세가 될 아이의 우리말 실력을 향상시키기엔
역부족일거에요.
저도 동감입니다.
dvd 한국어로 본다고 해서 이해력 표현력이 키워지는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국책을 많이 읽고 난뒤 dvd를 보면 다양한 추론능력이 생긴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3-4살이라며 언어체계에 혼란이 생길수도 있을나이라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행복한 베티님 영어학습이라고 생각하면서 아이에게 영어를 보여주지 마시고
듣기 위주의 흥미위주의 영어를 먼저 시작해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지연맘님처럼 하시는 방법도 좋을듯 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그 시기를 지나 초등학생이라 달리 권해드릴cd는 없지만
한글책이 얼마나 영향이 큰지를 뼈져리게 느끼고 있기에 몇자적었습니다
저희 아기는 이제 32개월인데
막 도라도라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어요..
아무래도 영어와 한글이 병행되는거라 부담이 적지요//
처음에 흥미유발을 위해 아기랑 같이 보면서 함께 소리지르고 함께 율동하고.. *^^*
그러다 저는 차츰 영어위주인 기글스나 까이유로 넘어갈까합니다.
기글스는 조금 있다가 바로 시작해도 될듯해요..
근데 한국어 이해력이 좀 떨어진다면 도라 말구 한글 공부를 좀 해야하지 않을까요??
뭐 한솔 한글나라라 그런거라도 해서..
울 친구가 한글 잘하는 애기가 영어도 잘한다던데..ㅎㅎ
참고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