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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애 앞에선..자나깨나 말조심..--;;

컨텐츠

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토끼엄마
  • |
  • 2008-11-12 15:10
답댓글

장난꾸러기 찬이 보고 싶었는데

또 요렇게 재미난 동영상을 보여 주시네요 ^^

 

어제 저도 동영상 하나 찍었는데...

엄마 영어 실력 넘 딸려서리 올리기 조금 민망하더구요

그래서 우리집 소장용으로 걍 해버렸어요.

 

아이들 앞에선 뭐 하나라도 조심해야 하는데..

재울때가 왜 이리 힘든지

한시간 재우다 씨름하다 보면

걍 "나가서 자 !" 하고 소리 지르게 됩니다.

말하고 후회하지요..

 

울 토끼는 꼭 저를 따라해요

"엄마가 잘못했으니까 안방에 들어가 있어!" 한답니다...

자나께나 말조심, 행동 조심해야 하는데

고것처럼 힘든게 또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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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12 17:42
지두 욘석한티 특히 잠땜에 고래고래 소리 지른 적 참 많네요..--;;

진짜루..행동까지도 똑같이 하더만요..부모모습 그대로 보이는 걸..

항상 조심해야지..함서도 저도 안 될 때가 넘 많슴돠..ㅡ.,ㅜ

욘석은 지가 잘못하믄..오히려 선수쳐서 이럼돠..

"엄마 내가 지금 무지 화났단 말야.."ㅡㅡ;;

처음 이 말을 접할 땐 넘 귀여워서 웃어 넘겼는디..

요즘엔 이 말 들으믄 제가 더 승질날 때가 있슴돠..--;;

참! 토끼엄마님..궁금헌디 동영상 찍으신 거 기냥 올려주셔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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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08-11-12 11:26
답댓글

오우, 찬이 저 눈빛. 아빠 닮았어. 크면 필히 미남이 될껴.

아하하, 키보드에 손가락만 갖다대면 수다쟁이가 되는 건 저도 그래요.^^

저도 말수가 정말 적은 편인데(곰), 글만 쓰면 왠 말이 그렇게 길어지는지....

입으로 나올게 손으로 나오나봐요.^^

저번 주말에 단풍주우러 못갔는데 이번 주말엔 꼭 가야지. 벌써 낙엽이 지고 있두만.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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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12 17:47
단풍 주우러 꼬~옥 다녀오셔욤~ ^^;;

우리 아들넘이 지 에빌 닮긴 닮았지요?..^^;; 아빠 어렸을 때 사진이랑 넘

흡사해서리..^^;; 근디요..모유 멕이다가 콧망울 눌리고..넘 오랫동안

멕여선 윗입술도 까져..본판에 변형이 왔슴돠..ㅠ,.ㅜ

그래도 립싸비스 확실하게 해주셔서 느무느무 감사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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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8-11-12 09:05
답댓글

ㅋㅋㅋㅋㅋ   엄마가 계속 찎어대니깐...'짜증나~~~'ㅋㅋㅋ  귀여워죽겠어요....^ㅡ^

울 재령이도... 찍으지마 그래요...ㅋㅋㅋ^ㅡ^

 

찬이랑 놀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말도 조잘조잘.. 이쁘게도 하고...^ㅡ^

울 령돌이들은...  딱 할말만 합니다요~~ㅜㅜ

성격은 여성시러운데...   왜케 애들이 무뚝뚝한지.. 

 

3살인데... 너무너무 야물딱져요...  혹시 찬사랑님이 야물딱지신가??

ㅋㅋㅋㅋㅋ

 

오늘도 찬이랑 행복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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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12 10:03
ㅋㅋㅋ..재령이도 "찍으지마"..^^;; 둘이 붙여놓음 재밌을 것 같은..^^;;

우리 찬..인자 4살 됐는디요..^^; 욘석..야물딱지게 봐주셔서 감사함돠..^^;

지는요...승질만 아주 야물딱지고만요..ㅡㅡ;;
(남한산성에서 차 돌리게 한 것 보믄 알겄지라?..ㅡ.,ㅡ; 한 승질 함돠..--;)

이 녀석이랑 놀믄..진짜 시간은 잘 가는디..밤시간도 아주 잘 간다는..-.,-;

지 에미는 졸려죽갔는디..밤12시가 넘어도 잘 생각을 안 혀서..

아주 줘팰 수도 없고..아고~ 우리 부부가 아무리 야행성이라지만..이렇게

잠없는 녀석은 내 살다살다 첨임돠..ㅡㅡ;

그래서..평소엔 지가 먼저 쓰러져 자버릴 때가 더 많은디..

어제는 그나마 새벽2시까지 고개 여러번 떨굼서 벽에 기대어 버텨주다가

욘석이 양심은 있는지..이제 잘 시간이라며..지가 불끄고 오더라구요..

하튼..놀아주기 넘 버거운 존재임돠..ㅡ.,ㅡ;;

령돌맘님..저 단면만 보시구 귀여워죽갔다고 하시는디..한 일주일만

요넘이랑 있어보셔요~ 혀를 내두르며 삼십육계 줄행랑을 치실지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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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8-11-11 21:45
답댓글

찬이구만요~~^^*

ㅋㅋ 가은이도 가끔 그럴때 있습니다요~~

아기때부터 워낙 엄마가 카메라 셔터를 눌러댄 통에 지금은 저가 카메라를 들고

엄마 아빠 찍어주겠다믄서 난리를 치고 있지만..

아주 가끔은 "찍지마!"합니다.~

그리고 요놈의 카메라만 들이대믄 버벅대고 하얗게 되는거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역시 마찬가지구요~~&&

훈남 찬이의 공부? 넘 멋짐다. 엄마를 생각하는 따스한 맘을 가진 찬이가

넘사랑 스럽네요~

울 딸래미도 아비요요~ 요거 많이 읽어줬답니다.

아비요요~ 하믄서 엄마맘대로 멜로디를 꾸며서 해줬더니 엄청 좋아했지요..

찬이의 아이요요~ 도 잘들었어요^^*

홧팅!

참 낙엽왕관 넘 멋져요!

추천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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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12 10:24
ㅋㅋㅋ..가은이는 요즘 글고만요..^^;;

우리 찬은..그나마 사진 찍겠다고 뎀비는 건..요즘 많이 잦아들었지요..^^;;
(뭐..제가 승질 한 바가지 내줬더만..그 담부턴 많이 줄었네요..--;)

도치맘눈엔 마냥 귀여워 24개월 전부터 욘석이 카메라에 뎀빌 때

그냥 뒀더니만..서당개 삼년이믄 풍월 읊는다고..맡겨놓으믄 제법 잘

찍긴 한디..중요한 때 자꾸 뺏어가곤 해서 승질 난 적도 많다는..ㅡㅡ;;

그래도 뭐..욘석한티 원하는 족족..메라를 계속 던져주곤 했는디..

최근에 삼각대 개시한 첫날..이 녀석 호기심에..너트며 볼트며 죄다

분해하길래..첨에 넓은 아량 가진 엄마인 것처럼..기냥 뒀슴돠..--;
(제가 미친게죠..그때 말렸어야 혔는디 말요..--;)

그때 욘석..삼각대를 영원히 소생할 수 없게 중요한 볼트 하나를 분실해..

된통 혼난 뒤론..카메라와 연관된 건..지 스스로가 약간의 경계를

하는 듯..ㅡㅡ;; 그럴꺼믄 첨부터 못 만지게 했던가..저두 참..자격없는

엄마란게요..ㅡ.ㅡ;;

아비요요책..가은이에게 이미 읽어주셨군요..^^;;

역시 부지런한 맘은 다르단게요..^^;; 지는 오히려 사기는 찬이 돌 전..

11개월때 노부영셋으로 질러놓고(물색없이 육아에 자발떠느라..--;)

보여주기는 최근에서야 첨 보여줬다는..ㅡ.,ㅜ

지금도..책욕심만 앞서..질러놓고 개시 못한 책이 꽤 있어 참..한심함돠..-.-;

가은맘님 반만 따라가도..쩝..에혀~ 게으름뱅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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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08-11-11 19:33
답댓글

찬사랑님.. 찬이가 몇살인가요? 울아들과 비슷해보여서 더 귀엽워용.ㅎㅎ

앗.. 위에 적혀있네요.ㅋㅋ 37개월.. 윤성이는 33개월입니다..

윤성이는 monster 나오면  go away!를 외치면서.. 내가 엄마 지켜줄께... 한답니다.. 아들 키우는 맛일까요..ㅋㅋ

울아들..낮잠 자라고 자라고 책읽어주고 자장가 불러줄떄는 난 노는게 좋아..하더니..

저녁 준비하는 사이에..골아떨어졌습니다..에고..

이제 자믄..언제일어나려구.. 전 또 12시까지 취침 못합니다..흑.. 나쁜녀석...

말 안들을때는 한대 쥐어박고 싶지만 엄마 좋아요..할때는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들내미.

너무 너무 건강하고 해맑게 크고 있네요. 찬사랑님 멋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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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12 10:36
ㅋㅋㅋ..윤성이도 귀엽네요..^^;;

우리 찬도 한때 'Go away big green monster'에 열광해서 하원길에..

놀이터에서 세월아~네월아~ 밤 10시가 넘도록 갈 생각 안 했을 때..

그때 Monster가 나올 거라구..겁이랍시구 줄때면..

"내가 monster 잡아줄께~ Go away~!"하믄서 어둠을 향해..

앙칼지게 외치던 때가 있었슴돠..^^;;
(요즘엔..몬스터 나온다고 하믄..엄마, Monster 하나도 안 무서워..함돠..)

어릴 땐..아들두 진짜 귀엽고 예쁠 때가 많긴 많은 것 같은..^^;;

우리 짧은 시간..물론 아들넘땜에 승질날 때도 많겠지만..아이의 웃음

떠올림서..항상 즐겁게 지내게욤..^^;; 윤성누리맘님두 언제나 팟팅~!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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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첼
  • |
  • 2008-11-11 18:04
답댓글

찬이의 카리스마.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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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사랑♡
  • |
  • 2008-11-11 18:07
ㅋㅋㅋ..은근히 칼있으마...무라도 잘라묵구 잡픈..^^;;

귀엽게 봐줘서 감사하고만요..^^;;

말 잘들을 땐..세상에서 젤 귀여운디..에미속 뒤집을 땐..웬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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