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맘님. 이번 댓글 수행 않은 사람들 다 저한테 신고해주세요.
칠판에 이름 적어주세요.
사정있다는 사람들이 누구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이메일로 결석자 이름 부탁합니다.

댓글 달다 지쳤습니다.
그냥 당신글끼리 알아서 허쇼...
어제 큰집 제사라 12시가 훌쩍 넘어 들어왔네요.
도저히 컴앞에 앉기 힘들어 이렇게 아침에 부랴부랴 올립니다. 지송지송.
1.1회 13분 10초 2회 13분 11초 3회 12분 50초
한챕터 다 읽는 것인줄 알고...
컴퓨터에 자주 못들어오니 이런 일이 생기네요.
2. 제목만 봤을 땐 헨리는 악동, 피터는 그 악동에 당하는 희생양?? 정도로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읽고보니 피터의 행동에 헨리가 더 악동이 되어가는 아닌가 싶더라구요.
3. 피터의 알람을 한시간 앞당기고 티비볼륨을 커다랗게 해놓고 장면...
이야..정말 대단하네요.
이 책을 보면서..나는 헨리일까 피터일까 생각해봤어요.
저에겐 4살차이나는 언니가 한명 있어요.
나이는 4살차이이지만 제가 좀 커서(아니 언니가 좀 작았나?)
둘이 옷도 같이 신발도 같이 신었어요.
언니가 고등학교, 제가 중학교때 정말 옷쟁탈전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언니가 전날 밤 어떤 옷을 입고 가겠다고 미리 말했는데
저도 그옷이 정말 입고 싶어 고민했죠.
어떡하면 저옷을 내가 입고 갈 수 있을까....
결국 언니는 다음날 끝내 그 옷을 못입고 갔어요.
제가 어떻게 했을까~~~요?
.
.
.
.
.
.
장롱속 이불과 이불 사이에 옷들이 가지런히 넣어두었죠.
저 헨리 맞나요^^
그나저나 늦어서 저 진수성찬에 빈그릇만 남은 것은 아닌지...흑흑
공부도 했고 수다도 떨었고 불꽃놀이도 보셨으니, 이제 한 상 받아야죠?
밥 맛나게들 드시고요~

그럼 오널 파뤼는 요기서 끝~~~ *^^*
와우~~ 우리 1기의 첫번째 미션이 거의 완료되어 가는군요~~
이 열화와 같은 성원들~~~~~ 감격스럽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엔 1기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며~~
번개가 아닌..........................
불꽃놀이를 좀 준비해봤습니당~~
모두 즐~~

1. 1분 53초 / 1분 46초 / 1분 43초
2.피터는 금발의 곱슬머리를 가진 아주 귀엽고 사랑스런 외모의 아이일것 같아요 그런데 형인 헨리에게 맨날 당하는지 유난히 우는 장면이 많군요
그에 반해 헨리는 보기에도 고집이 있어보이고 항상 뭔가를 궁리하고 그림의 대부분이 인상을 쓰고 있는 장면이 많은 걸로 봐서 착한 아이는 분명 아닐 것 같습니다
톰소여의 모험에서의 톰과 그의 동생 시드와의 관계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항상 못된 짓만 일삼는 톰과 그걸 꼭 폴리이모에게 고해 바쳐서 톰을 곤경에 빠트리는 시드처럼,,,
3.토요일 아침마다 허락된 티브이 채널 쟁탈전을 벌이는 두 형제들,,,
이번엔 번번히 피터가 Black chair를 먼저 차지하는 바람에 헨리가 보고 싶은 프로를 놓히게 되자 피터의 알람시계를 1시간 앞으로 돌려놓고 티브 볼륨을 있는 대로 높여서 곤히 주무시는 부모님을 깨워서 결국 피터가 한달동안 티브이보기 금지령을 받게 만들지요
이 책이 처음 읽은 것이라 아이들이 헨리의 요런 행동을 따라하게는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는군요
지대로 악동 캐릭터의 활약을 보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1. 1회 1분 57초, 2회 1분 47초, 3회 1분 38초
점점 읽을수록 시간이 줄어드네요. 딸아이 sun도 점점 시간이 짧아졌어요.
이번부터 같이 하는 친구들이 많은듯해서 sun도 같이 했음 했는데,
읽는 것만 함께 했네요. 지금 학교숙제 하고 있어요ㅠ
다음에는 꼭 시간 여유 주고 같이 미션 해봐야겠어요^
2. 책을 읽기 전에는 Peter는 순둥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
그리고 Henry는 많이 엉뚱한 엽기적인 아이인듯했어요.
그런데 읽고 나서는 웬지 헨리에게 끌리네요^
피터는 얄밉고 답답해보이기도 하구요.
manner를 배우는 프로그램을 그 나이에 그렇게 열심히 보는 것도 그렇고^
3. 제일 대단했던 부분은.. 헨리가 TV를 독차지할 수 있게 도와준 그 때가 아닌가 싶어요.
7시 이후에만 TV를 볼 수 있는데, 피터의 알람을 한시간 당겨서 6시부터 TV를 보게한 것,
그것도 가장 크게 소리를 맞춰놓았던 것, 그전에 똑같은 거짓말을 했었기에 부모님께서 올라오라고
하는 말을 무시하게 한 것도.. 결국엔 피터에게 한달동안 TV시청 금지를 받게 했던 그 대목이요.
사실 북클럽에서 같이 읽기 전까지는..
많이 엽기적인 내용인 거 같아서 별로 읽고싶진 않았던 책이었어요.
그런데 반복해서 읽으면 읽을수록 표현이 점점 재밌고 놀랍네요.
같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 되었어요^
Pefect Peter, Horrid Henry 도 그렇고
said Peter, muttered Henry 라는 표현도 그림이 그려지는게 너무 재밌네요^
1.1회 1분 45초
2회 1분 40초
3회 1분 22초
2. 그림에서 보면 피터는 좀 순하고 착해 보이고 헨리는 좀 악당처럼 보이네요..
근데 피터는 좀 여우과 인거 같아요.. 그에 비해 헨리는 곰과인듯.. 그래서 엄마 아빠는 순진한듯한 피터편을 드는것 같기도 하고.. 그러니 헨리는 더 약이 오를거 같아요..^^ 어느집에서나 있을법한 그런 형제 관계 같아보여요..
3. 역시 시계를 앞당겨놓는 부분이 최고 아닐까요.. 그리고는 엄마 아빠가 깰수 쉽게 깰수 있도록 소리도 높이고 방문도 열어놓고.. 성공했으니 얼마나 짜릿할까요.. 반면 헨리는 좀 억울할거 같아요..
저한테는 여동생이 있었는데..ㅋㅋ 거의 저를 괴롭히는 재미로 살았던거 같아요.. 저는 모범스런 아이였지만.,, 그다지 사랑스럽진 않았던거 같아요.. 뭐 애교도 별로 없고 조용하고.. 반면 제 동생은 사고도 많이 치지만 사랑도 많이 받는 막내였죠.. 제 저금통 배갈라서 맛있는거 사먹고 .. 새로 사주신 제 가방 칼로 그어놓고.. ㅠ.ㅠ 지금은 가끔씩 그때 얘기하면서 제가 동생 놀려먹는답니다.. 자기보다 더한 딸 낳아서 고생하는 동생을..ㅋㅋ
요새 많이 바빠서 막판 초치기하면서 숙제 올리느라 한번밖에 못읽었네요.. 다시 한번 더 읽으면서 내용을 다시 음미해봐야겠어요..
1. 2:38 / 2:26 / 2:05
2. 정말 아무 사전 지식없이 그림만 보았을 때 처음에는 헨리가 좀 불쌍해 보였으나 나중에는 사고뭉치의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피터가 오히려 처음에는 말썽꾸러기 같았으나 나중에 좀 불쌍해 보였지요.
내용을 안 후에는 그게 아니라는 걸 ........ㅎㅎㅎㅎ
그런데 피터도 헨리와 만만치 않아보여요. 많이 당해서 그럴까요? 좀 더 읽어보면 알겠지요.
3. 피터에게 누명을 씌워 한달간 tv시청 금지시킨 겁니다.
1. 1회:2분49초
2회:2분14초
3회:는 hwp 파일이 열리지 않았지만,그냥 했어요.아무튼 3회는 2분3초.
2.처음에는 피터가 정말 착하고 귀여워 보이는데,나중에는 소리도 지르고....조금 나쁘네요.
피터는 귀여운 이미지는 있어도 나쁘기는 하더군요.헨리랑 가족이니까요.
반면 헨리는 소리지르고,거짓말하고 정말 악당같더군요.
게다가 피터를 놀리는 것은 남자가 여자를 놀리는 것 같아요~피터도 남자인데 말이죠.
그래도 둘다 나쁘긴 한 것 같아요.
3.제 생각에는 TV를 크게 틀어놓고,안방문을 열어놓은 것이 정말 나쁜것 같아요.
일부러 피터가 TV를 못 보게 작전을 세운것이죠.
그래도 헨리가 피터보다 꾀가 참 많은것 같아요.저도 그런생각은 못했을건데 말이죠.
제가 예전에 Horrid Henry and the Mummy's Curse를 CD로 들어봤거든요.
거기에서는 피터가 완전 여자 목소리 같아요.
헨리는 악당같구요.헨리를 녹음한 사람은 정말 힘들것 같아요.
소리를 마구 질러야 되기때문이죠.하지만 저라면 할 수는 있을듯.....ㅋㅋ
그럼 첫미션끝!
1. 1회 : 2분 8초, 2회 : 2분 2초, 3회 : 1분 51초
2. 헨리는 까불이에 개구쟁이 같은 느낌이었고 이에 반해 피터는 아주 깜찍하고 귀여운 느낌이였어요.
왠지 피터는 너무 너무 귀엽고 고분 고분할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읽어보니 헨리에게 고분고분한 착한 동생만은 아니네요.. 나름 형과의 경쟁을 이기기 위해 깜찍한 잔꾀도 쓸줄아는 아이였어요. 원하는 티비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 일치감치 의자에 나와 있엇으면서도 물먹으러 나왔다 잠깐 졸았다는..ㅋㅋ 첨 생각했던것 보다 착한 아이 같지는 않아요. 하지만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매너 알려주는 법.. 등등의 프로그램인걸 보면 어쩌면 고루한 스탈일지도.. ㅎㅎ
헨리는 그림으로 본 것과 비슷한 이미지루 개구쟁이에 악동 느낌이예요. 그리고 원하는걸 이루기 위해 나름 치밀하게 계획하고 그걸 실행에 옮기는 치밀함도 가지고 있네요. 원하는걸 가지기 위해 어떻게든 발버둥 치는 모습이 나름 노력하는거 같기두 하구.. ㅋㅋ 그래두 저렇게 거짓말을 하는건 나쁘죠~~
3. 제일 주도면밀한 모습은.. 피터의 시계를 앞당겨 놓고는 재 확인까지 해주는.. 센스~~
전.. 요런 장난은 쳐 본적은 없지만.. 어릴적.... 언니의 편지랑 일기장 훔쳐본 적이 잇어요..
언니랑 두살차이였는데 울 언니가 학교에서 인기 짱인 스탈이었답니다. 반면 저는 선머슴아 스타일..
근데 평소에는 그게 전혀 아무렇지 않았는데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소위 연애편지라는걸 많이 받아온 언니..
그런걸 받아 본적 없는 저는.. 물론 어려서이기두 했지만.. 궁금해서 언니 몰래 슬쩍~ 훔쳐보고 편지를 봉해 놓은 테잎을 다시 꼭~ 붙여 놓는 센스를.. 저두 발휘한 적이 있었지요..ㅋㅋ
많이 그런건 아니구.. 한 10통정도 봤을껄요? ㅎㅎ
울 언니는 아직도 제가 자기 일기장이랑 편지 훔쳐본거.. 모르지요~~ㅋㅋㅋ
1. 1회:2분6초
2회:2분1초
3회........................는 hwp 파일이 열리지 않는 바람에 못했어요. 그냥 전체적으로 두번정도 정확한 단어숙지 없이 훑어만 봄... 고로 내용이 좀 모호하네요. -_-;
단어찾는거 없이 오로지 빠른 스피드의 집듣으로 집듣하는 우리 딸 심정을 알듯함...
2.첫페이지에 나오는 헨리는 아주 순진하고 깜찍한 인상이에요. 고수머리 피터도 동글동글한것이 약간은 아자씨같은 인상이긴 하지만, 두루뭉실하니 귀엽군요. 하지만 제 분에 못이겨 부르르거리는 헨리의 표정을 보니 악동이미지가 제대로 나옵니다. ㅋㅋ 일단, 그림으로만 보면 헨리는 어찌보면 순진한 아이같지만, 순진하므로 제 모든 잔꾀를 동원하여 목적을 달성하고자하는 상당히 본능에 충실한 아이?? ㅋㅋ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니, 피터도 만만치 않군요.
사실은 저도 티비 먼저 차지하려고 아예 의자에서 잤으면서, 헨리와 큰소리 나고, 아빠가 달려오니까 "사실은 전 물마시려고 나왔다가 잠깐 졸려서 여기서 쓰러져 잔거에요~ 죄송해요, 담부터 절대 이런 일 없을거에요~" 하며 선*을 날리는 군요. ㅎㅎㅎㅎㅎㅎ
순해보이는 피터지만, 얘도 한 가닥 하는 애같아요.
3.전 양치기소년 이야기를 응용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한시간 앞당겨놓은 부분도 말할 것 없지만요.
처음 아빠가 너 부르신다고 거짓말하고 의자 차지한 후에 또 같은 말을 하면 피터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안 올줄 미리 계산하고 있었던 거지요.
아무래도 헨리 얘는 커서 사업가 같은거 하면 대성할 것 같아요!
요래 잔꾀가 많으니 좀 잘하겠어요!!
하지만, 저보고 이런 아들 키우라고 한다면 자신없다는..... -_-
애들 책이라고 절대 우습게 볼게 아니네요.
솔직히 저, 첫 챕터 한 번 쭉 읽어보고는 내용이 잘 안들어 오데요.(영어실력들통..)
두번, 세번째 읽으니깐 겨우 흐름을 알겠어요.
근데 이걸 집듣으로 한번 쭉 보고 난 우리 딸은 얼마나 이해했을라나 싶네요..
얼마전에 호리드헨리 한번 보겠다고 도서관서 책 빌려왔었거든요.
(헉.. 요 내용을 우리 딸도 볼거아녀... -_-;;;;;;)
암튼, 열심히 하자는 이야기야,Lynn ^^;;;
저도 숙제합니다. ^^
1. 시간을 재기 전에 단어장 작성하는라 여러번 읽어서 기록을 한번밖에 못쟀네요.
2분 3초(단어 숙지한 후)
2. 처음 책을 보고 헨리가 얼마나 horrid 할까 무척 궁금했어요. 특히 헨리와 피터의 대조적인 캐릭터를 표현한 그림이 재미있었어요. 헨리는 직모에 항상 눈동자를 한 쪽으로 굴린 모습을 하고 있네요. 뭔가를 꾸미고 있는 모습이지요.^^ 반면 피터는 곱슬머리에 속눈썹이 장난아니게 길고 위로 올라갔네요.^^아마도 어른들의 귀염을 독차지하고 있지 않을까 싶었지요. ^^ 역시나 헨리는 말썽쟁이에 언제나 동생 피터를 괴롭히는 악동으로 여겨지고 있네요. 하지만 피터는 '펄펙 피터'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겉은 모범생인데 속은 헨리 못지않은 잔머리의 소유자였네요.^^ 두 형제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우리 일상과 멀지 않아 정겨워서 읽는 내내 웃음이 났어요.^^
3. 헨리의 사악한 면 중 압권은 여러 분들이 모두 얘기하신 피터의 시계를 한 시간 앞당겨 놓은 부분이지요. 이 사건에서 전 헨리의 용의주도함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모두 잠든 한밤중에 피터의 방에 들어가서 시계를 앞당겨 놓기전 헨리는 피터가 정말로 잠들었는지 재확인까지 하는 주도면밀함(^^Henry had to double-check)을 보여주네요. 정말 천재 같아요^^ 결국 이 일로 피터는 한 달 동안 TV시청이 금지되고 헨리는 회심의 미소를 띤 채 TV 앞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챕터 1이 끝나지요. 마지막에 이렇게 말하지요. "Wasn't life sweet?"
1. 1회 2분2초 2회 1분47초 3회 1분35초
2. 타이틀때문인지 헨리가 정말 못말리는 밉상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동생은 늘 형의 밥이되는 순진한 녀석이아닐까 했는데 생존경쟁에 던져져서인지 동생도 만만치 않은 아이네요. 부모님들이 젤로 힘들것 같아요. 두 녀석키우느라 ㅎㅎ
3. 사악한면보다는 전 젤로 웃겼던 부분이 의자를 차지하기 위해서 의자에서 자겠다고 맘먹었는데 동생한테 한 발 늦은 헨리와 부모님께 혼날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해 슬쩍 빠져나가는 피터가 막상막하의 경쟁자라는 느낌이 팍 와서 넘 인상적이에요
1. 1회: 2 분, 2회: 1분 47초, 3회: 1분 42초
2. 그림으로 봐도 헨리는 장난꾸러기...피터는 곱슬머리에 얌전하지만 고집있어보이는 순한 아이같아요.. 마지막 그림이 피터가 우는 그림에서 항상 헨리에게 당하고 사는듯 하네요.. 이 책에서 언젠가 동생이 형을 이길수 있을지 기대도 되요...
3. 1. 동생방의 시계를 맞추어 놓고, 거실의 TV 소리를 크게 틀어놓은 아이디어가 아주 독보적이예요.. 엄마아빠 동생을 모두 속였네요.. ㅎㅎ, 그다음은 장난들은 모두 아이다운 장난스러움이네요... 피터가 차지 하기전에 소파에가서 잘려고 했던거. 피터에게 엄마 아빠가 부른다고 거짓말한거... 모두 아이스러운 장난이예요... 헨리도 TV를 차지할려고 노력한것으로 보아 피터도 장난아닌데요.. 두형제의 끊임없는 경쟁이 볼만하겠어요.. 항상 헨리가 이기게 되나요...? 저는 피터도 좀 이겼으면 하는 바램이... ㅎㅎ
제가 네자매중 큰딸이예요... 항상 동생을 골려 제가 원하는 제맘대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티브채널뿐만 아니라 옷입는것, 먹는것, 심부름 생각할수 있는 거의 모두요.... 다 성장한 성인이지만. 요즘도 예전에 언니가 이랬었어 하면서 억울함을 성토하기도 한답니다.... ㅎㅎ. 최근에는 언니가 학교 미술시간 수업에 쓴다고 과일을 샀는데... 요즘엔 흔한 바나나지만 그당시에는 흔하지 않은 바나나 였는데. 미술시간 끝나고 하나도 안주고 언니혼자 다 먹었다고 성토하더라구요... 그랬었어..? 하면서... 얘기하는데... 정작 저는 하나도 기억이 안나더라는... ㅎㅎ. 크면서 동생한테 더 잘해주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1. 1회 - 2분 23초
2회 - 2분 8초
3회 - 2분 3초
저는 단어 숙지한 후에 오히려 속도가 더 안 나가는 것 같아요..
그나마 이번에는 단어 숙지 후에 아주 조금 빨라졌지만,
저는 단어 숙지한 후에는 조금 더 해석하면서 보느라 그러는 것 같기도 하구..
하나하나 해석하려는 습관 버려야하는디..
2. 저도 헨리가 피터를 엄청 괴롭히는 악동인 줄 알았어요..
피터가 우는 그림을 봐서 그렇게 생각했는데..
읽고 나서 보니 오히려 저도 헨리보다는 피터가 더 얄밉다는 생각이 드네요..
3. 아무래도 1위는
피터를 골탕먹이기 위해서 피터의 알람시계를 한 시간 일찍 맞춰놓고,
거실에 내려가서 TV 볼륨을 최대로 해놓은 뒤, 엄마 아빠 방의 문을 열어 놓은 게 아닐까 싶네요..ㅋㅋ
결국 새벽 6시부터 시끄러운 tv 소리 때문에 엄마 아빠의 단잠을 깨우게 되는 피터..
헨리의 잔머리가 보통이 아니라는 생각이..ㅋㅋ
(우리 신랑도 잔머리 대왕인데..ㅋㅋ) 헨리가 우리 신랑이랑 닮은 것 같기도 하고..ㅡ.ㅡ
저희는 2남 1녀인데요..제가 장녀예요..제 밑에 여동생 그 밑에 남동생..
2년씩 터울이 지는데..초등학교 때, 제 여동생이랑 제가 남동생한테 귀찮은 거 시킬 때..
꼭 하던 말이 있어요..
" 야..! 이거 하면 내가 컴퓨터 사줄게...""
그러면 순진한 남동생은 그 말만 철썩같이 믿고 시키는 일은 다 했답니다..ㅋㅋ
제 여동생 보다는 제가 남동생에게 컴퓨터 사준다는 말을 더 많이 하고 더 많이 부려먹었는데..
그걸 기억하고 어느 정도 컸을 때는 한마디 하더군요..
" 큰누나가 컴퓨터 사준다고 했는데 도대체 언제 사줄껴!!! ㅡ.ㅡ
근데 결국 제가 컴퓨터 하나 사주긴 했습니다..ㅡ.ㅡ
제가 대학교 2학년 때, 저도 레포트 때문에 쓸 일이 좀 있고, 남동생이 고등학교 때 캐드를 배우고 있어서,
겸사겸사해서 결국 사게 되었다는...(과외로 번 알바비 몽땅 쏟아부었죠..뭐..)
슬픈 이야기가....ㅠㅠ
첫번째 미션 완수하고 나니 또 기분이 좋네요..^^
모두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령돌맘
1. 1회 - 1분 41초
2회 - 1분 33초
3회 - 1분 26초
2. 읽기전 - 그림만 보고는 누가 더 나쁜지 잘 판단은 안되더라구요...
호리드 헨리라는 제목때문에 헨리가 피터를 무지 괴롭히는가보다 생각했어요..
읽은 후 - 헨리보다는 오히려 피터가 더 얄밉더라구요.
엄마 아빠 앞에서는 천사인척 모범생인척 하지만... 딱 왕따 당하기 쉬운 아이가 피터인것 같아요.
1챕터에서는 헨리의 장난들이 그렇게 심하지 않은것 같아서....
헨리의 행동들이 아직까진 귀엽네요...ㅋㅋㅋㅋ
3. 헨리가 전혀 사악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오히려 피터에게 복수를 해줘서 어찌다 통쾌하던지....ㅋㅋㅋ
재미난 것대로 순위를 매기면...
1위 - 헨리가 피터 골탕먹이려고 피터방에 몰래들어가 알람을 한시간 앞당기고..
거실에 가서는 티비 볼륨을 최대로 해놓고.. 부모님 방문은 열어두고...
헨리는 자기 방에서 편안하게 잠이 들지요....ㅋㅋㅋ
그런데 온집안에 울려퍼지는 티비소리.. 엄마아빠는 헨리의 짓인줄 알지만...
그건 피터였지요....
아빠가 피터 불러오라고 하는데... 헨리가 가서 그말을 피터에게 전하지만..
그 전에 그걸로 속인적이 있어서 절대 믿지 않는 피터.. 결국 TV 금지령이 내려진다는..
어찌다 통쾌하던지....ㅋㅋㅋ
건령
1. 1회 - 2분 20초
2회 - 2분 3초
3회 - 1분 57초
(1분대로 진입하고 나서 어찌나 좋아하던지...ㅋㅋㅋ)
2. 읽기전 - 건령이가 한말 그대로 옮겨 놓으면..
헨리는 장난 꾸러기!! 피터는 착한아이인것 같데요...ㅋㅋㅋ
읽은후 - 여전히 헨리가 장난꾸러기라고 생각하고.. 피터는 착한 아이라고 생각한다는..
피터의 행동을 얄밉게 생각한다기 보다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네요....ㅋㅋㅋ
3. 울 건령이때문에 어찌나 웃었던지..
헨리가 젤루 나빴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아기라고 놀린부분이래요.....ㅋㅋㅋㅋ
마지막 헨리가 피터에게 한 복수 부분은 혼자서 읽을땐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설명을 해주니깐 그제서야 이해를 하고 헨리보고 똑똑하데요.....ㅋㅋㅋㅋㅋ
아직 건령이가 어려서 100% 이야기를 이해하며 보지는 못하지만... 아이와 같이 하니깐 좋긴 하네요...
참~~
영국식 영어라서 그런지 글씨체가 그래서 그런지 작가스타일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건령이 말로는 책이 복잡해서 읽을때 힘들다고 하네요....
복잡하다는게 뭐냐고 했더니... 문장을 눈으로 읽다보면 문장을 놓치게 된데요...
암튼 시각적으로 좀 힘든가 봐요... 그래도 계속 읽어나가다 보면 적응이 되겠지요??
1. 1회 : 2분 4초, 2회 : 1분 51초, 3회 : 1분 51초
3회때는 읽는 중간에 갑자기 영국식 발음으로 읽혀지더라는...
그러다보니 속도가 2회때와 같네요^^
2. 읽기 전
Henry : Peter에게 당하는 듯 하나 Peter를 제압해 버리는 듯
Peter : 순진해 보이는 외모 그러나 Henry가 약올라 하는 모습을 보면 Peter도 Henry 못지 않을 듯
읽은 후
Peter가 한달동안이라 TV를 못보게된것을 보면 넘 불쌍해요...
사실 동성끼리는 싸우면서 크잖아요. - 남매끼리도 싸우지만...-
Henry의 TV쟁탈전...
정말 잔꾀가 대단합니다요^^
3. ① No TV for a month.
② Horrid Henry moved Peter's clock an hour ahead.
③ Henry turned up the TV's volume as loud as it would go.
④ Henry opened Mum and Dad's door.
⑤ Henry's brain whirled. "I thought I heard a burglar so I creplt down to keep watch."
⑥ He pounced on Peter, snatched the remote, and pushed Peter onto the floor.
⑦ "Peter! Mum and Dad want to see you. They said it's urgent!"
1. 1회 15분, 2회 13분 35초, 3회 12분
횟수가 늘어나니.. 집중력이 떨어져서.. 휘리릭 대충 읽어지네요..
2. 헨리가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막판에 대 반격이 펼쳐질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사악한 꾀의 대마왕 답게 마지막 한방 먹여 주시네요.. ㅋㅋ
3. 단연, 1등은.. 피터의 시계 한시간 일찍가게 해 놓고, TV볼륨 크게 해놓고, 엄마아빠 방문 열어 놓은 것이지요.. 7시인줄 알고 아랫층으로 내려간 피터가 TV를 켜는 순간, 엄청난 TV소리가 온 집안에 울려서 결국 아빠가 피터를 벌주셨지요.. 저는 한시간 늦게 맞춰서 자기가 먼저 일어나서 내려갈 줄 알았는데.. 역시 헨리.. 한달동안이나 편안하게 주말TV를 즐길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
울 집에 형제가 좀 많아요.. 딸넷 아들 하나.. 제가 셋째딸인데.. 바로 밑의 동생하고 6살 차이가 나요..
어릴때 동생이 얼마나 얄밉게 굴었는지.. ㅎㅎ 제가 중학교 다닐때 동생은 초등학생이었는데 하루는 동생이 제 탁상시계를 한시간 늦게 맞춰 놨어요.. 아침에 엄마가 하도 안내려 오길래 깨우러 오셨는데.. 그때까지 몰랐답니다.. 시계가 한시간 늦은 걸 알고, 밥도 못먹고 허둥지둥 택시타고 학교간 적도 있었구요.. 어느날은 제 지갑에 돈을 몽땅 숨겨놔서.. 빈손으로 학교가서 차비빌려서 집에 온 적도 있구요.. 암튼 짖굳은 동생때문에 괴로웠던 기억이 많네요... 지금 돌아보면 다 추억이지만요.. ㅎㅎ
결국 은아도 동참했어요~
이쁘게 봐주셔요~^^*
1.소리내어 읽는데 이 긴것을 3번이나 읽으려니...ㅠㅠ
은아 한번 읽고 제가 스탑워치 해주고 제가 한번 읽고 은아가 스탑워치해주고 했어요~
번갈아 가면서 해서 스탑워치해줄동안 목좀 쉴수 있었네요^^*
은아는 3회때에는 거의 속삭이는 수준으로 읽었어요.
은아 :1회 12분 30초 / 2회 12분 20초 / 3회 9분 35 초
엄마 :1회 14 분 32초 / 2회 13분27 초 / 3회 13분 10 초
2.책읽기전 그림을 보고 말해보세요
헨리는 어떤아이일까요?
은아: 샘이 많고 동생이 울때에 쌤통이라고 생각하는 아이
나쁜아이
엄마: 화를 잘내고 개구쟁이에 말썽꾸러기같아보여요
피터는 어떤 아이일까요?
은아 : 형이 잘못한 일도 자기가 다 처리하고 형대신 벌을 받을만큼
착한 아이
엄마: 모범생이고 마음이 여린아이같아 보여요
3.가장 독보적인 악당짓은?
은아: 1.피터는 동생인데 형이 양보를 안하는것이 제일 나빠요
2.리모콘을 뺏고 피터가 먼저 앉아있는 의자를 차지하고는 피터가 보는 프로를
보고 "Peter is a baby~"라고 약올리는건 정말 나빠요
3.엄마아빠에게 거짓말하고 동생에게도 속이고 (시계부분과 엄마,아빠가 불렀다고
)거짓말한 헨리 나빠요
4.헨리가 잠자는 시간에 안자고 돌아다니는것 나빠요,(키가 안커요)
5.도대체 형같지가 않아요.
엄마 : 휴~읽으면서 헨리가 만약 내아이라면?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었네요 ㅋㅋ
홍박샘님 말씀처럼 헨리가 만약 나한테 걸렸으면 기냥~~~
요즘 은아의 사촌동생이 하루에 5시간정도 함께 지내고 있는데
여자아이들이라서 헨리와 피터처럼은 아니지만 어쩌면 그리도 다투는지...
옛날에 저희 네자매를 키우면서 저희 친정엄마가 매일같이 하는말씀이 생각나요
하루라도 안싸우고 조용해봤으면 좋겠다는.^^*
못됬지만 딱 아이같은 헨리와 착해보이지만 약아빠져서 얄미운 피터~
제기준으로 볼때엔 가장 못된 헨리의 행동은 피터를 밀쳐내거나하는것입니다.
아무리 화가나더라도 완력을 사용해서 피터를 제압하다니..
은아 버젼으로 말하자면 "폭력은 나빠요~!"입니다.ㅋㅋㅋㅋ
행복가득한 주말되셔요~^^*
나 한테 걸렸으면 헨리는 한 방입니다.

6기 북클럽 때문에 제가 분주합니다.
그래도 1기 늘 들여다보고 모든 댓글 읽습니다.
즐거운 클럽 유지하세요.
열심히 않는 사람 헨리 맞듯 맞습니다. ㅋㅋ
제가 엄한 선생 출신이거든요.
와 케리트님 따님 클레어 건령이도 참여 하는군요. 환영해요 넘 좋아요..~~. 아줌마도 열심히 해야징.~~
열심히 해야겠네요.
아이들도(?) 같이 읽으니...
쬐금 부담^^
와우 역시 우리반장님 최~~고^^*
아직 숙제 시작도 못했지만 부지런히 할께요~^^*
1. 1회: 3분 4초 / 2회: 2분 21초 /3회: 2분 2초
2. 상상한 내용은; 헨리는 심술궂고 막 잔꾀 부리는 아이로 생각되었고, 피터는 착하고 얌전하고 부모님 말씀 잘듣는 아이로 생각했어요.
읽고나니 ; 짐작했던 대로이긴 한데, 피터도 약간 잔꾀를 부리는 거 같아요.
3. 1위; 티비 틀어놓고 자기가 안했다 그러고 피터한테 누명씌운 것.
2위; 자명종 늦게 맞출려고 잔꾀 굴린 것
3위; 피터를 떄리고 긁고 펀치한 것
꼴찌; 피터한테 소리지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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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o: 여기 쓰는 거 맞나요?
린이의 발자취를 보고는 클레어 얼굴이 환해집니다 ^^
이번 책은 제가 안읽어봐서 줄줄이 애 설명만 들었습니다. 재미있겠어요.
화이팅 !
와~제가 기대하던 미션이 드뎌 나왔군요~
저도 이제부터는 엄마랑 같이 북클럽 좀 하려구요....
ㅋㅋㅋ
번개도 못가고 ㅠㅠ 미션이나 열심히 해야겠어요.
안그래도 오늘만 손꼽아 기다렸다는....ㅋㅋㅋ
전 울 아들램하고 같이 미션수행할께요..... ^ㅡ^
호리드헨리 넘 궁금해해서 1챕터만 같이 읽어봤는데... 넘 재밌더라구요....ㅋㅋㅋㅋㅋ
반장님 넘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