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씨님~감사해요~
얼마전 눈팅을 벗어나 글을 한 번 썼었는데,,,,
행복씨님의 글도 늘 제게 이정표를 정해 준 글이었어요...
해리포터 집듣 시작했다는 글을 접하고,,,,이후 어떻게 되었을까,,궁금해 해왔었답니다,,,
저희 아이는 한학년 아래인데,,,저희 아이도 해리포터 집듣하겠다는 말은 했지만,,,제가 보기엔 아직 능력밖이란 생각에 다지기만 하고 있어요,,,
앤드류로스트와 앤드류 클레멘츠,,,앤드류로스트 재밌다고 더 없냐고 묻길래,,이런 류를 찾아봐야하는 건지,,,아님 그냥 해리포터 하라고 해야 하는 건지,,,갈등만 하고 있습니다,,
저도 직장맘이라,,,바쁘고 정신없이 사는 것도 비슷해도 동질감도 많이 느꼈고,,,^^
덕분에 선배님들 의견을 많이 접해서 좋습니다...
오늘이 최대 정신없는 날이라,,담에 찬찬히 더 글을 읽어보려합니다.
나누는 글,,다시한 번 감사드려요^^
같은 나이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직장맘이신데도 너무 잘 이끌어오셨네요.
아이가 잘 따라온걸 보니 엄마가 잘 이끄셨나봐요.글도 너무 재미나게 잘쓰십니다.
우리애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 고민이 많이 되는 시절입니다.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와우. 님. 정말 대단하세요.
4학년에 해리포터라니.. 울 첫째도 4학년 되는데요...
님 따님처럼 잘하면 정말 좋겠네요.
벌써 6학년..
아이들 학년 올라가는 거보면서 세월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5학년 올라가고 이번 방학 캠프 다니고 있어요.
다음주면 마무리가 되는데, 즐겁게 다니고 있어서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레벨이 정체된다는 느낌을 받고 있고, 문법 단어등 여러가지 신경써야할 부분이 있고
수학의 비중도 늘려야겠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은데요.
결론은 하나... 한글 독서의 수준을 높이고 정독하고 쓰기를 제대로 해야한다는 점으로
생각을 모았습니다.
영어 독서록에 비해 한글 독서록을 소홀히 했는데, 이번 방학부터 본격적으로 제대로 쓰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양을 늘리는데 목적을 두고 있어요^^)
요즘 캠프에 집중하느라 영어독서는 미루고 있는데 대신 편안하게 유투브 인터뷰나 연설을 듣고
cnn bbc 방송을 들으면서 기분전환를 하고 있습니다.
화상영어나 전화영어는 기본적으로 예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저희는 전화영어를 통해서 말하기 실력이 많이 늘었는데, 예습을 충분히 했기 때문인거 같아요.
저희는 단어를 다진 다음에 문법으로 들어가려고 준비중입니다.
따님과 대화가 되시니까,,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고 원하는 목표에 다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얻어라.. 그 다음에 가르쳐라.. 요즘 제가 마음에 새기는 말이예요.
아이의 마음을 얻으면 시기는 아이 스스로 결정한다고 합니다.
천천히 꾸준히..나아가리라 믿습니다.
남은 방학 잘 보내세요^^
행복씨님., 반가워요^^
같은 예비6 아이 엄마예요.
따님은 초등생활을 정말 열심히 해왔네요.
한결인 집중듣기 안하고 있은지 좀 되었어요.
다시 어떻게 흥미를 이끌어줄지...집중듣기를 완전 잊은것 같기도 하구요^^
아마도 영어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접근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쑥쑥에서 유아영어때부터 책읽고, 초등1까지 화려하게 했던 집중듣기, 그리고 3학년쯤? 1년정도 집중듣기 잠깐 함께 하다 만것., 그때의 힘으로 여태껏 잘하는줄 알고 버티고 있습니다.
저번주에 인근 영어학원의 강사초청 강의를 듣고, 정신 바짝 차리려고 애쓰는 요즘입니다.
한결이 같은경우, 연산에 아주 많은 흥미가 있었던 지라 초등 다니기 전부터 기적의 100칸 계산을 오랜동안 해왔었어요. 숫자 나열하는거, 계산하는거 이런거 아주 좋아하는거에 비해 크게 특출나 보이지는 않던 수학과목이 5학년 2학기 기말시험에서 멋지게 내공을 발휘했습니다.
연산의 밑바탕에서, 5학년 여름방학때 부터 문제집을 30분이상 매일 풀더니,실수도 확실히 줄었고, 학교 기말고사에서 이전 시험과 달리 배점을 크게 주며 서술형 풀이를 요구했던 문제를 손쉽게 해결하면서 5학년 수학평균 74(학년평균 유래없던 점수)에서 당당히 92점(ㅋ)을 받으며 한결이 반에선 1등을 했었어요.
그래서인지, 한결이는 기말고사 끝나고부터도 지금까지 계속 수학문제지는 매일매일 풀어요.
EBS에 중학1학년 수학인강이 다 올라가 있다며, 좋아라 하더라구요^^
최소공배수 최대공약수 활용하는 문제 보고 있는데, 꽤 생각이 깊은것 같다는....
독서는 꾸준히~~~피아노는 체르니 40중반에 있는것 같아요.
피아노학원은 1학년 10월부터 쭈욱~~다니고 있어요.
음치고 박치인데 피아노에 흥미를 보이는게 참 신기해요.
배우고 나면 악보없이 집에와서 바로 치거든요...난 신기한데 피아노학원샘이 여태껏 별말씀 없으신걸 보니 영재성은 안띄는건가 하고 있어요 ㅋㅋㅋ
운동은 정말 젬병이라 흥미없어 해요, 운동 못하는 아이에게 추천해주실 운동 없나요???ㅠㅠ
행복씨님 덕분에 저도 이리저리 고민 털어놓게 되네요.
두서없이 길어진 글., 적당히 자르고, 다시 생각나는거 있음 또 글 올릴게요^^
함께 고민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저는 뭐 아직 새내기라...
밑에 벨벳님이나 브죵님이 쓰신 댓글 같은 건 엄두도 못 내고...
아... 저런 세계가 있구나 하고 감탄만 하네요 ㅎㅎ
아직 저학년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울 아이가 고학년이 되었을 때 저런 행복씨님과 같은 글을 쓰고 벨벳님과 브죵님처럼 저런 댓글로 대화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멀리 내다 보지도 못하고 그냥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
하지만 행복씨님이 걸어오신 길과 앞으로 걸어가실 길을 열심히 응원합니다~!!
자주 나와주세요~~^^
행복씨님 너무 반갑습니다.
댓글을 두번이나 길게 썼다가 날라가서 너무 속상해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너무 반갑고 기쁘고 그리고 응원해 드립니다.
저도 이글 보고 한 3년 전이었더라면 댓글이 100개는 달렸겠다... 생각했는데..
예전에 뭔가 궁금하면 '진행기'라고 치면 많이 나왔던 것 같거든요.
님의 글은 제목이 진행기는 아니지만 요즘 이런 글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감사합니다.
저는 뭐.. 도움 드릴 입장 아니라 별 쓸 것도 없지만
가뭄에 단비같은 진행기를 써주신 용기(?)에 대해 칭찬(?) 해드리고 싶어 몇자 적다가 갑니다.
신념있는 올바른 분 같아 너무 좋아요~
행복씨님,,오랜만에 뵙네요..^^
행복씨님은 기억을 못하시겠지만 아이가 해리포터를 읽게 되었다는 글을 쓰셨을때
축하드린다는 말씀과 저는 엄마표의 첫관문인 매직트리라도 했음 좋겠다는 답글을 남겼었어요..
그때 행복씨님이 매직을 끝내고 나면 단어라는 산을 넘어야될거라는 말씀을 해주셨죠..
언제하나..했던 매직끝내고 2~3점대 챕터 쭈~욱 하고 로알드 얇은거 몇권..뉴베리 얇은거 몇권..
한 지금..그 산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좋은 양서를 읽히자니..아직 정서수준이 안되는거 같고 판타지는 너무 빠질까 걱정되고..
단어의 산..쓰기의 산..저 멀리에 버티고 있는 문법의 산..늘 발목에 엉겨붙는 스피킹에 대한 걱정..
이 모든 산을 넘었든 넘어가고 있든 선배님들의 고민과 경험의 글은 늘 컴컴한 바다의 등대와 같이
반갑습니다..
고민의 글 같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자주 뵙길 바랍니다.
행복씨님... 안녕하세요.
제가 잠을 늦게 자다보니.. 자기 전에 폰으로 이 글을 봤거든요..
댓글이 많이 달릴 줄 알았는데..
요즘 쑥쑥 분위기가 .. 아쉽네요.
무엇보다 그간 진행한 것 , 또 고민들이 있는데..
서로 나누지 않으니... 참 답답합니다..
뛰어난 아이가 아니더라도.. 또 많이 알지 못하더라도..
한마디씩 거들며 서로 보듬어주는 것이 커뮤니티의 힘이라고 생각하는데... 참 아쉽습니다.
테스트한 학원이 어딘가 궁금했는데..
a학원이었나봅니다. (중게 댓글에서 보았습니다... 저 스토커 아니구요..^^)
초등 고학년 그리고 중등 정도가 프랜차이즈로 지역에 상관없이 편하게 다닐 만한 곳 중에
아발* 과 청* 이 있지요.. 요즘은 두 학원다... 전만 못한 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인데..
특히 ㅊ 이 더 심한 거 같구요..
저희 아이의 경우 4학년 중반에 아** 시험을 봤었구요.. 그다지 좋은 레벨을 받지 못했어요.
기초적인 문제도 틀린 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5학년 겨울에 다시 시험을 봤는데.. 그때 LN반으로 배정해주셨는데..
한단계 낮춰서 다녔구요.. 근데.. 그게 원장선생님 마음인 것 같았어요.
대략 경계정도가 나오면.. 아이 쓰기나 공부방법 ,원생 수급상황등을 고려해서 반을 결정한다는 생각이요.
근데.. 결과적으로 최고 레벨반이라해도.. 저희 같이 평범한 서울지역은
그다지 잘하는 아이들이 많지 않았어요..
6학년되고 초반에 프랜차이즈 전체가 시험을 봤는데..(초등) 난이도가 쉬웠던 듯 해요..
성적표보니... 원에서 제일 잘 했더군요.. 중간에 다른 성적들은 좀 들쭉날쭉 했구요..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아주 어려운 시험들은 아니어서.. 아이가 시험을 봐보기에 적당했고..
문법과 단어를 조금씩 하면서.. 확실히 좋아진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수업 내용도 그다지 어렵지 않았구요..
그에비해 청* 학원은... 몇년전부터 테스트가 토플 주니어로 바뀌었지요.
언젠가 쑥의 글에도 썼지만... 이 테스트는 900점 만점에 600점이 기본점수라..
점수 레인지가 너무 작고.. 변별력이 좀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구요..
렉사일의 경우도 너무 고평가 되어있어요..
게다가 점수로 배정해주는 커트라인의 경우도 과거보다 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배정되서 가서 배우는 내용은 아이들 수준에 안 맞게 너무 어렵다는 거지요.
이글이상 반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오리지날 토플 정도의 시험을 봐야하는데..
이 시험은 또 웬만큼 잘하지 않고는 변별력이 좀 없지요.
쑥에서야 토플 100점이 껌인 것 처럼 말하지만... 아주아주 힘든 점수지요.
보통 하프 테스트보면..그냥 평범한 동네에서 웬만큼 잘하는 아이들도 60점 나오면 최고점입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 것도 당연히 있구요... 렉쳐 듣다가 정신줄 놓고... 뭐 그렇게 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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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토플이 별로 쓸 데가 없는 거죠.
외고 가려면.. 일단 내신이 퍼팩트해야하니.. 토플 아무리 해봤자.. 내신에서 하나 틀리면
외고는 물건너가지요.. 그러니까... 중학생들이 동네 내신 잘봐주는 학원으로 몰리는 것 같구요.
그러다보니.. 대형 프렌차이즈가 요새 힘을 못쓰는 거지요.
그럼... 어쩌란 거냐....
1. 화상영어
그냥 현실적인 대안들을 생각해볼게요.
학원 꼭.. 보내고 싶으시면.. 지금 보내시는 것도 괜찮다고 보구요.(중학교때 보담 나아요.)
그렇지 않다면... 화상영어도 지금 수준에선 적절해 보여요..
원어민 학원에서 선생님과 개인적인 대화는 몹시 제한적이지요..
대신 화상영어 하려면 1년이상 꾸준히 하세요.. 그래야 느는 것 같아요.
저희도 화상영어 꽤 오래했고... 전화영어로 갈아타서 주3회 20분씩 하고 있는데..
일년 정도 되니..이제 말 좀 합니다. 첨엔.. 정말 속 터졌어요...ㅜㅜ
내년엔 중2니까.. 주2회 20분 할 예정입니다.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전화영어도 괜찮아요.. 첨엔 화상이 좀 더 편하구요..
컨텐츠의 문제도 좀 생각해봐야하는데..
미교도 좀 해봤는데.. 만족도는 별로였구요.. 영자 신문 병행하려고.. 전화영어 선택했는데..
장단점 있어요..
학습 툴을 갖추고 있고, 시사적인 것과 다양한 컨텐츠는.. 좋지만... 값이 비싸요...
원어민 피+ 학습툴값 + 콘텐츠값 다 받는 거 같아요. 주3회 20분해도 (필리핀샘)한달 20만원 정도 나와요..
그래도 지금쯤 할때가 됐다가 제 생각입니다.
2. 문법을 시작하세요.
문법서는 한글 문법 기본서들도 괜찮은데..
사실 저희는 제대로 한게 없어요..ㅜㅜ
제가 한 것만 소개해드릴 수 있기에...
일단 아자 빨강.... 화용으론 아주 좋습니다.
예전에 세계샘이.. 그런 쉬운 문법서 누가보냐..고 했지만..
알고 있지만.. 말로 안나오는 문법들을 입에 붙여줍니다.
가령.. 진행형 의문문은 일단 Be동사로 시작한다... -> 알지요.. 이론적으로...
근데.. 말할 때 잘 안나와요... 심지어...do도 막 안나와요..
이걸 잡아주는 겁니다.
그리고 아자의 꽃.. 시제의 기본을 잡아줍니다.
가령... 현재는 현재가 아니고.. 사실이나 습관이다..
현재 진행형이 현재다, always. everyday 이런거 나오면 현재다... 이런걸 체득하게 지겹도록 해요.
과거도 마찬가지... 빨강은 이게 거의 다에요..
이렇게 현재,진행, 과거 까지 하고... 끝나요.
아자 검정은 되어야 완료도 나오고.. to부정사도 나오고...해요.
단점은 지루해요.. 해야할 프렉티스나 그룹 활동이 너무 많아요.
제대로 하면.. 8개월은 걸려요..ㅜㅜ 애들도 지루해해요..
그래도 빨강은 한번쯤 했으면 좋겠어요..
빨강을 한 후에.. 검정을 보시는 게 좋긴한데..
지겨워서 중반이상 넘어가기 힘들더라구요.
6-8개월 빨강 본다치면.. 2학기.. 예비중 되잖아요..
그럼 그때 3800제 1학년 것을 보세요.. 박스에 있는 것들.. PSS 노트에 정리하고..
문제 풀고.. 틀린 것 오답하고.. 중요한 것들은 한권 더 사서.. 그부분들만 풀어보고요..
그리고 나서 연달아 2학년 것 보세요.. 수학처럼 심화되어요.. 가정법 이런 건 2학년부터 나와요.
그리고 연달아 3학년 거 할라고 하면.. 좀 지칠거에요.
그때.. 아자 검정하면 어떨까.. 이게 제 생각이에요.
3800제로 어느정도 문법에대한 감이 생겼으니 검정이 조금 더 수월할 거에요.
설명은 다르지만..
그리고 나서 3800제 3학년... 이정도 열심히 하면 중1 끝나기 전에 다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일단 중학교 2학년까지는 중학교 기본 문법은 확식히..제. 대. 로..한다...
수학이랑 똑같아요.
기본기 잘 되어 있으면.. 심화가 두렵지 않아요.
그리고 어휘서도 같이 보세요. (요건 담에 기회될때. 중게에 써볼게요.)
토플기본 어휘서도 괜찮구요(어차피 수능에서 다 다루어지니까)
어휘끝 스타트 이런것도 능률 보카...이런 것도 괜찮아보여요.
그리고 중2중반까지 3800제 문법사항 줄줄 알고 설명할 정도 되면...
수능 독해서 보면 좋겠어요.
저희는 지금 <빠바> 기초세우기 보고 있는데.. 연달아 보려고 해요.
(근데 아직 중삼 3800제 안 봤어요.. 병행하려구 해요)
문법 앞에 소개되고 그에 대한 고1 3월 모의고사 수준 정도의 문제들이 뒤에 나오는 형식이에요.
이렇게 중3까지 해놓으면.. 고1 들어가서 보는 모의고사 정도는 잘 볼 수 있고..
(어법이나 기출문제 조금 더 보강하구요..)
고등학교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웬만큼 다져져 있을 거에요.
화..이..팅 !!!
행복씨님도 지니도 참 성실하네요.
엄마주도가 아닌 지니 혼자 잘 챙겨 해 온 것에 저도 박수 보냅니다. ~~~
연산은 지금 잡고 가야하는데 어떤 방법을 쓰던 상황에 맞는 방법으로..
저희는 기적연산류같은 학습지로 초등 연산끝내고 중등 계속 할까 봤더니
초등 연산의 정확도와 중등 개념 이해가 있음 중등 연산은 따로 하지 않아도 문제풀이에서 커버 되는 듯해 따로 풀지 않아요.
예비6한년이 개정되어 입체도형의 회전체 계산이 빠졌는지 모르겠지만
이 부분 아이들 잡는 연산 과정으로 오답률 최고 인 것 같아요
.(시험 평균도 낮았어요. 모른다기보단
소숫점 곱했다가 빼고 다시 더하기에서 아이들이 정확도가 떨어지는듯해요)
지니 계속 화이팅~~~~
중고등게시판에 6분영어 올리고 샤워하고 오니 반가운 행복씨님의 글이 보여서 들어왔어요.
무엇보다 지니가 혼자서 알람까지 맞추고 집듣을 꾸준히 하고 수학까지 했다는데에
칭찬 물개박수 보내주고 싶어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해리포터 7권을 묵독도 아니고 집듣을 두바퀴나 돌았다니 성실함 최고레벨입니다.
늦은 시간에 점검과 각오의 글을 적으신 행복씨님께도 응원의 박수를 보내요~ ㅉㅉㅉㅉㅉㅉㅉ
지니와 학년은 다르지만 크리스티도 그런시기가 있었기에 혹시나 팁? 아니면 약간의 힘이 되지 않을까해서
그 시기에 크리스티의 이야기를 적어보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화상영어는 최소한 매직트리하우스를 삶은 후에 시작하는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지니가 화상 영어를 시작한다면 많은것을 얻으리라 기대되어요.
저희는 만 2년을 주3회 화상영어를 진행했었는데 엄마표로 부족했던 스피킹이 확실히 잡혔었어요.
(특이한 점이라면 저희집은 영상물은 거의 보지 않았었기에 더욱 부족했었던 부분이였구요~)
화상영어를 그만 둔 지금도 그당시 선생님과 카톡으로 안부겸 수다를 나누며 친한 친구가 되었어요.
처음 1주일간은 선생님이 어떤 분이신지 엄마가 녹화한것이라도 챙겨보시면서 체크하셔야 할꺼에요.
마음에 드는 선생님을 만나는데까지 세번정도는 선생님이 바뀌였었던것 같아요.ㅜ.ㅜ
아이와 성향도 잘 맞아야 하고 수업도 성실하게 진행하시는 선생님을 찾는게 쉽지는 않았었어요.
고객센터에서는 아주 친절하게 상담과 함께 선생님도 바꿔주니 부담갖지 마시고 요구하실 부분은
요구하세요~^^*
영어책 부분은 뉴베리는 묵독을 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읽은책만 간단하게 써머리 하고 넘어가고
단어는 영자신문이나 6분영어, 단어교재로 챙겼었어요.
대신 소리내서 읽기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왔구요~
집듣을 꾸준히 해온 지니도 듣기는 영자신문이나 6분영어로 논픽션 부분의 단어와 듣기를 보충하고
뉴베리는 묵독하면서 생각하면서 책읽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현재 하고 있는 미교리딩 단어 챙기며 꾸준히 하고 있는 지니에게 다시한번 물개박수를~ㅉㅉㅉㅉㅉㅉ
문법의 경우는
저희집은 아자를 들어가기 전에 그래머인 유즈와 그래머 타임을 전권 풀었었기에
아자는 집근처의 학원운영하시는 분께 도움요청해서 세권모두 활용서처럼 휘리릭 보고 넘어갔지만
아자 빨강부터 꼼꼼히 진행 한후에(아자를 교재로 쓰시는 선생님도 거의 없으신데다가 혼자서 독학으로 꼼꼼하게 진행하기에는 조금 버거운 문법서임에는 분명합니다.^^;;;) 6학년 겨울방학때에 중학영문법 3800제도 한번은 보시는게 중학교 가서도 크게 도움이 될꺼에요.
마지막 수학의 경우는 크리스티도 연산훈련을 안했었고 문제집도 거의 풀지 않았었구요~거기에 더해서
집에서 하루 한장을 꾸준히 하는게 힘든 아이여요.^^;;;;
대신에 수학관련책이나 교구로 노는것은 좋아하고 사고력수학 퀴즈같은것을 푸는걸 재미있어는 했어요.
학교시험에서 틀리지 않으니 지켜보다가
수학에서의 연산은 영어의 유창성과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뒤늦게 구*수학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하기 싫어하다가 나중에는 습관으로 자리 잡혀서
지금은 연산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정확도도 높아져서 크리스티도 저도 아주 흡족해 하고 있구요~
계속해서 중학교때까지는 하고 싶다고 하네요.
그리고 심화문제집 싫어하는 아이는 중1까지는 심화가 필요없다는 분도 계시고 초5부터는 심화문제집까지
꼼꼼히 해야한다는 분도 계시는데 아직은 어떤말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가 받아들이는 정도까지가 적당한 선행이고 심화이지 않을까 싶어요.ㅋㅋㅋ
지니는 혼자서도 수학을 챙기는 성실한 아이이니 걱정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연산은 문제집이든 학습지든 지금이라도 하시길 권해드리고 싶어요.
엄마의 생각을 증명해달라는 요구에 지니는 피자를 요구하다 잘 자고 있다는 마지막 글에 다행이다 싶어져요.
크리스티라면 밤새 저를 달달 볶았을꺼여요. 지니의 너그러움이 마냥 부러운 1인입니다.
5학년에 시작하면 어떻고 중학교때 시작하면 어떻습니까~지니는 이렇게나 성실하고도 이쁜 딸인걸요.
그치요??
주책이 한바가지인 아줌마가 저녁에 고기뷔페에서 잔뜩 폭풍흡입하고 와서는 뒤늦게 아차싶어서 지금
잠들면 다 뱃살로 갈까봐 고민하면서 쓴 글입니다요~~~ㅋㅋㅋㅋ
지니도 행복씨님도 이쁜꿈꾸는 편한 밤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