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어떻게해요. 참 안타깝습니다.
답을 드릴 수가 없어서 또한 마음이 안좋습니다.
저도 오다가다 듣는거 생기면 말씀드릴께요.
양약이 답은 아닌거 같구, 자연재료를 통한 한방요법이 맞을듯 싶습니다.
아이구...이런 답변도 너무 고리타분하고 뻔해서...
에구... 습진 정말 아픈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건.. 제가 우리 시어머니께 조언해드린건데요...
제가 큰 애 출산하고 책도 티비도 못볼 때 라디오만 끼고 산 적이 있었어요. 그 때 ebs에서 비타민에 대한 강의를 유명대 교수님이 1주에 거쳐 강의를 해주셨는데 결론은 비타민은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데 매우 좋다라는 거에요. 몸이 으슬으슬하여 감기 걸릴 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들 때 비타민을 서너알 먹으면 몸의 면역력이 높아져서 감기에 안걸린다고 하고, 대변에서 냄새도 거의 안난다고 시도해보라고 하더라고요. 수용성비타민이라 몸에 흡수되지 않은 것은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부작용도 없다고 하고요. 그게 10년 전인데 그 이후 저는 꾸준히 비타민을 복용하고 있어요. 그런 이야기를 주변에 하면 부작용이 있지 않냐 하는데 그것도 찾아보니 신장이 안좋은 사람에게는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어머님 건강에는 고집이 있으셔서 한약을 지어드려도, 건강보조식품을 구입해드려도 효과 없다고 한 번 드시고는 잘 안드시는 분이세요. 감기도 잘 걸리는 편이고요. 그래서 하루는 그냥 300알 사다드리고 저렴하니 속는셈 치고 드시라고 했어요. 그런데 어머님이 그 이후 감기도 덜 걸리는데 그것보다 20년 넘게 고생해온 손끝 습진이 당신도 모르게 사라졌다는 거에요. 전 그것까지는 몰랐거든요. 그래서 저희 어머님이 이제는 꾸준히 비타민을 드시고 계시고 그 이후는 습진으로 고생을 안하신답니다.
한 번 속는셈 치고 비타민을 꾸준히 드셔보세요. 석 달 이상요.
단 이것도 산성이기 때문에 강의해주신 교수님 왈. 밥 한숱갈 먹고 비타민C 1~2알 먹는게 가장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잊어버릴 경우 밥을 먹자마자 먹어도 되는데 빈 속에는 절~~~~~대 금하랍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빌어요~^^
이궁... 어째요~~~
아이가 어딜 아파도, 엄마는 마음이 아프고 힘들겠지만..
감기처럼 좀 앓고 낫는 것이 낫지.. 이렇게 오래 고생하니
그걸 견디는 아이도 많이 힘들지만
혜정님도 아이 바라보면서, 얼마나 맘 고생이 많으셔요.
해결방법도 모르면서.. 그냥 애쓰고, 힘들어하는 혜정님 마음 위로하려고 댓글 달아요.
부디 덜 고생하고 빨리 낫기를 바래요.
아유..얼마나 간지럽고 불편할까요..
주위에 땀이 많아 모래놀이 같은건 하지도 못하는 아이는 본적 있어요
그리고 땀이 많지 않은데도 손가락에 습진이 너무 심해 고생하는 경우도 봤구요
일단은 피부과 약으로 급한 불은 끄시고 그뒤에 어떤 상황에 심해지는지 잘 지켜보시고
조심하며 약을 병행하면 좋아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세재나 물을 많이 사용하는건 일단 안좋다고 들었습니다.
빨랑 나아라..지나야~~
지금 우리 애가 그런 식인데요, 주로 손바닥에 껍질이 일어나고 이제 조금씩 빨간 좁쌀 같은 것들도 보이네요.
저도 답답..
댓글의 산시님이 말씀해주신 버츠비레스큐 써보고 있어요.
어느 글에는 핸드크림 자주 발라주라고 하길래 발라도 주고 있는데 또 그건 아닌가요? ㅠ.ㅠ
얼마전엔 피부에 좋다는 덕*온천에 다녀왔는데
손이 좀 좋아보이기도 하고..
저도 진행형이라 속시원한 답을 못 드려 답답하네요. ㅠ,ㅠ
같이 그 마음만 공유합니다.
다한증이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이됩니다.
증상의 중증도에 따라서 치료방법도 다양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 데오*란트 류나 알루미늄 클로라이드 성분의 발한 억제제나 항콜린약제를 바르는 방법
(2) 수족, 겨드랑이 부위에 이온영동기계를 사용하는 법
(3) 전신적으로 작용하는 약물을 복용하는 법
(4) 보툴리* 톡신을 주사하는 법
(5) 재활의학과나 마취통증의학과에서 신경차단 약물 주입을 하는 방법
(6) 겨드랑이에 한정 지어서 땀샘흡입수술을 하는 법
(7) 흉부외과에서 교감신경 부분 절제술을 하는 법
등등 이 있습니다 ( 네이버에서 검색한것이예요. 참고하세요.)
증상이 매우 심하여 일상생활이 힘든경우는 수술적 치료 받는 경우도 보긴 했습니다.
제가 본 경우는 고등학생이었는데 시험볼때 손에 난 땀때문에 시험지가 찢어질 정도로 일상생활이 많이 불편한 경우였습니다.
(물론 일상생활에의 불편하미라고 하는것 자체가 매우 주관적인것이어서 수술적 치료는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전문가를 방문하시어 한번 조언을 들어보는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는대로 답글 달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