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늦지 않으세요~~ ^^ 저도 처음에... 왜 진작 시작하지 못했을까. 후회로.. 몇달을 보냈던거 같아요. 그래서.. 많이 방황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하지만, 6세말.지금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보니. 역시 "엄마표"가 최고인거 같아요.
아이에게 많은걸 기대하지 마시고.. 아웃풋도 당분간 욕심내지 마시고, 그시간을 즐기세요~~^^
런투리드는 일주일에 1권씩하면 좀 지겨울수도 있답니다. 조금도 권수를 늘리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96권전체에 엑티비티를 해준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대표적인것, 재미있는것만 엑티해주시고, 나머지는 책만 열심히 읽어주고 따라읽어도 아이가 연령이 있어서 금방 따라올꺼예요. 런투리드CD (테이프) 도 꼭 꼭 들려주시구요~~
저도 아이가 연령이 있어서.. 노부영 재미있게 할까 싶었는데.. 왠걸요.. silly sally 노래틀어놓고, 거꾸로 걷는 연습하는것만 해도 웃음꽃이 피더라구요.. 6세든7세든 영어를 통해 엄마랑 놀고 즐긴다는 생각만 통하면 될꺼 같아요.
생활영어는 너무 욕심내지 마세요.. 그거 시작할려다가. 시작도 못하고 포기할수도 있거든요. ^^ 그냥 런투리드만 열심히 읽어도 그속에서 생활에 응용할수 있는게 많답니다. 화이팅요~~~
저희 조카는 영어를 초등 3학년 때 시작했네요. 고모가 학업에 대한 열의가 보통이 아니신데 영어는 좀 많이 생각을 안하고 계셨더라구요.
나중에 뒤늦게 시작하면서 학습지나 파닉스를 한꺼번에 들이밀어 좀 초기에는 힘들어 했지만, 지금은(초6) 영어로 말도 잘하고, 읽기도 줄줄입니다.
초등 이전에 시작한 애랑 별 다를 게 없어요.
영어도 파닉스 하고 할때는 정말 좀 싫어하더니 지금은 재미있다네요.
늦은 거 절대 아닙니다. 애랑 엄마 하기 나름이구요, 일찍 시작해도 관리가 꾸준히 안되면 나중에 늦게 시작한 애랑 또 비슷해지는 경우도 많아요.
7세에 뭔 걱정이십니까? 힘내세요.^^
아직 갈 길이 저어어어엉말 멀답니다.
저도 우리아이 7세때 영어를 시작했더랍니다. 지금은 초3이구 리딩타운 레벨 4a 나옵니다.
이제껏 학원은 1학년에 6개월, 원어민 1주 1번씩 3달, 초3인 지금 영어학원 다닌지 3개월 쫌 안돼었네요
딱 위에 쓰신 것에서 몇가지만 빼고 저하고 똑같네요.
저는 7세 5월 영어를 처음시작하면서 알파벳과 런투리드(1주에 2권), 렛츠고 1페이지씩 꾸준히 해주었어요
참고로 저는 영어를 넘 못합니다. 말은 당근 못하고 듣기는 빵점이죠....
지금은 우리딸이 엄마 발음 넘 웃기다고 웃습니다. 영어로 하는 말은 당근 몬알어먹구요..
7세가 영어공부하기에 어쩌면 젤 좋은 시기란 생각은 딸샘시 하게됬구요....
지금 6세인 아들넘은 어려서부터 비디오를 누나땜시 봐서 덩달아 귀가 뚫려 누나랑 1시간도 영어로 대화할 실력이
저절로 됐지만 올 겨울에나 읽고 쓰기 엄마표로 할 생각입니다. 영어보담 국어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땜시....
어쨋든 늦은건 절대로 아니구요... 언제시작했나보다는 천천히 꾸준히하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