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담으로 볼때 34개월 큰아이가 아마 프리스쿨에 적응하기 좀 힘들거에요...
34개월이면 제법 종알종알 말을 잘 할때인데,아이들도 언어의 장벽이 크거든요..
보내시는 프리스쿨이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처럼 프로그램이 다양한편은 아니에요..
거의 맞벌이 부부의 보육위주가 많아요..
저 같은 경우는 2군데를 월수금, 화목 나누어 보냈는데 결국 한곳은 시설은 정말 좋은데 프로그램이 너무 없으니 친구들끼리 이야기하며 어울리기도 힘들고 맨날 혼자 놀더라구요...선생님도 너무 바쁘시고..14명 정원에 교사1 보조교사1 또 다른한곳은 시설은 낡았는데 14명 기준에 선생님 3-4명 프로그램 많고 너무 재밌어했어요..
잘 다녔어요...
책은...저 같은 경우는 도서관을 많이 이용했어요..
일주일에 2번 정도 스토리텔링 들으러 가면 책 3권 정도 읽고 만들기 같은 미술활용 1가지씩하는데 아주 좋아합니다..책도 빌리고 DVD도 빌리고 중고 책도 저렴히 살수도 있어요..
8개월이니 굳이 지금 한국에서 책을 구입해갈 필요는 없을듯해요..
가셔서 아이가 좋아하는책위주로 부담없이 구입하시면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