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흑~! 정말 슬프셨겠어요~!ㅜㅜ
저도 얼마 있으면 장롱에서 고이 잠자다 그린면허증으로 색이 바뀌게 부화하고 나온 면허증을 들고 운전을 시작해야 하는데..
아~ 하~!
걱정입니다...
아무튼 팁 잘 유용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koneko님 화팅~!
저는 이 나이 먹도록 왜이리 도전 정신이 안생기나 몰라요.
저는 자전거도 못타요.
아이랑 아빠가 자전거를 타기 시작 했는데, 아이가 엄마 자전거 가르켜주고 싶대요.
그래서 같이 타자고 하네요. 오~~노우 엄마 못해!ㅠ ㅠ
이러니 감히 자동차를 운전 할 수 가 있겠어요?
저는 평생 제 전용 11호(다리)를 튼튼히 해서 다닐라구요^^
ㅎㅎ 저도 운전 연수 다시 받았는데도 아직 혼자 집밖으로 못나가네요.
남편도 못미더운지 차 한산한 도로에서만 운전대를 주네요.
차를 긁히던지 해봐야 하는데 아직은 ^^;
용감하시니 곧 운전도 잘하시겠네요 ! 힘내세요~
저는 죽을 때까지 운전은 안 하려고 했습니다.
친정아버지께서 버스운전을 퇴직할 때까지 하셨는데... 항상 하시는 말씀이...
너는 운전하지 마라... 였어요.
그거 때문인지 몰라도 저는 운전할 생각이 눈곱만치도 없었어요
농담반 진담반 돈 많이 벌어 기사두며 살거라 했지요 ㅋㅋ
항상 신랑차 얻어타고 가끔 버스타고 동네는 자전거 타고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그런데 대구오기 직전 신랑이 면허 따라고 들들 볶는데...
어쩔 수 없이 땄지요.
그래도 열공해서 필기는 100점( 뜬금없이 자기자랑 ㅍㅎㅎ~)
실기도 신랑차로 매일매일 연습하고 시험쳐서 잘 치긴 했어요.
하지만.... 실제로 운전대 잡는 건 너무 무섭더라구여
저는 저 같은 사람도 쉽게 운전면허를 딸 수 있는 제도가 잘못 됐다고 신랑한테 뭐라하고 그랬어요 ^^;;
아무튼...
대구 와서 어린이집 데려다준다고(동네라 5분도 안걸리는 거리) 잠깐씩 운전했는데...
동네를 벗어나지 못해요. 옆에 아무도 없이 나가지도 못하고...ㅠㅠ
신랑은 차 긁어도 된다 자꾸 운전해야 는다 하지만.... 저는 너무 무섭다는....ㅠㅠ
그래서 운전하고 신세계가 열렸다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60이 넘으신 할머니들이 운전대 잡고 있는 거 보면
할머니도 저렇게 하는데 나는 왜 못하나 한심하기도 하고..ㅡ.ㅡ
차를 긁었다고 하시지만...
그래도 운전하시는게 부러워요~~ ^^
붕붕이 다쳐서 넘 맘이 아푸시겠어요....
같이 슬퍼해야 될 것 같은데 왜이리 웃기죠...ㅋ
아마 차이름 붕붕이 때문인 듯 해요...ㅋㅋㅋㅋ
차가 여기저기 다친걸 보니 엄청 용감하고 씩씩하신 것 같아요....ㅎㅎㅎ
용감하신 분들의 운전이 급속도로 발전하더라구요...
금방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어 지난날을 추억하실 날이 올꺼여요....^^
ㅋㅋ 차는 벽을 들이받았는데 저는 이렇게 웃기니 어째요...죄송합니다 ㅎㅎ
제가 처음 운전을 시작할때 저희 친정아부지가 말씀하셨어요.
차는 구르기 시작하면 이미 중고다...
범퍼는 이미 남의 것이다...
중고인 차때문에 속상해하지말고 남의것인 범퍼 긁는다고 놀라지말고.
다치지 않게만 잘 타고 다녀라...
울 아부지 짱이지요?^^
코네코님께도 전해드립니다.
차는 이미 구르기 시작했으니 중고고, 범퍼는 타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남의 것입니다.
코네코님은 중고도 아니고 남의 것도 아니니 코네코님만 괜찮으면 전부 괜찮은걸로, 오케이?^^
ㅎㅎ 저도 운전 연수 다시 받았는데도 아직 혼자 집밖으로 못나가네요.
남편도 못미더운지 차 한산한 도로에서만 운전대를 주네요.
차를 긁히던지 해봐야 하는데 아직은 ^^;
용감하시니 곧 운전도 잘하시겠네요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