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넘 이쁜 딸이에요..엄마가 좋아하니까 영어로 해야한다는.. ^^
전 아직 애들이 어려서(26개월), 춤추고 노래하고 하는 수준이지만..
정말 직장맘들은 시간과의 싸움이 가장.. 과제인것같아요 .흐~
저도 주말부부에 퇴근후에 쌍둥이를 봐야해서..
같은 맘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무지 위안이 되는것같아요..
홧팅!
저와 경우가 너무 흡사해서 님글에 공감이 가네요
저는 주말부부라 주중에는 아이 둘을 제가 혼자 돌봐야해서 퇴근후 저녁먹이고 씻기고 하면 정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해요
저도 꾸준히 엄마표 영어를 못하고 있거든요.
지금 큰 애가 7살인데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야 되서 학원에 보내야 하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자꾸 엄마표를 포기하고 싶어져요...큰애때는 너무 뭘 몰라도 몰라서 지금 무지 후회가 되네요
작은 아이는 이제 36개월되었는데 확실히 일찍 시작을 하니까 영어를 우리말처럼 거부감 없이 받아드리구요
그래서 그 아이한테는 뭔가 자꾸 투입해 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근데 큰애와 작은애를 수준이 같다고 생각하고 같이 해도 되는지 의문이예요.
님도 아직 5살이니까 지금 늦지 않았다 생각하거든요
아직 천천히 조금씩 하셔도 꾸준히만 하신다면 아이가 아웃풋이 많아질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힘내시구요...다시 한번 화이팅 하시고 꾸준히 도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