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왔어요.~^^
실수 투성이 ㅎㅎ 버튼 잘못 눌러 글이 사라졌네요.
다시 심기일전해서 올려봐요.~
코내코님이 말씀하신 그 대구가 이 대구인가봐요.~
미래아이 인문그림책 시리즈에 나오는 제목이 대구 맞죠.???
자장면, 신기전, 적정기술,명태를 찾습니다.....
독보적인 책제목에 당장 읽고 싶어지시죠.
` 이름값 하는 책들이죠.
제가 이런 류의 지식 그림책을 좋아합니다.
아이는 모르겠고 어디까지나 엄마가요.
논장에서 나온 지식은 내 친구 시리즈,
길벗 어린이에서 나온 지식그림책 시리즈,
녹색지팡이에서 나온 똑똑한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교과서 시리즈 ...
저학년은 엄마가 읽어주고 엄마가 읽고 아이에게 이야기 들려줘도 아주 좋아요.
고학년은 관심분야 스스로 읽으면 되겠네요.
배경지식이 많이 쌓이면 못 읽을 책이 없겠죠.
코내코님과 같은 말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네요. 뜨아~~~
말이 길어졌네요.
2권 마지막 부분 읽으면서 통째로 한 권 읽은 것 처럼 뿌듯합니다. ㅎ
3권은 더 재밌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막상 뭘 적으려니 내 머리속의 지우개처럼 백지상태라~~~
스페인과 영국의 전쟁에서 영국의 대승으로 대영제국의 발판이 되었다니
펠리페가 앨리자베쓰 여왕 남편감 탈락의 이유가 있엇네요.
전쟁은 머리싸움~ 명량 영화를 봐도 그렀고요.~
마지막 부분 양탄자 타고 세계 곳곳 여행한 듯이 머리로 그림을 그려 봤어요.
세익스피어 책도 읽고 싶고 아이들 책도 탐나고
결론은 15년엔 교양미 철 철 넘치는 녀자로 거듭 나고 싶어요.~~
제이크에게 책을 넘겨주느라 미리 읽었더니..생각이 하나도 안난다는--;;
그래서 아들에게 엄마가 쑥에 글을 남겨야하니 너가 생각나는걸 말해라 했더니
제이크:
콜럼버스,마젤란의 신대륙 탐험은 stupid 하다고 생각해요
좀 기다렸다가 땅으로 편하게 가지 왜 바다로 갈려고 난리를 치는지 이해가 안돼요
(딱 11살남자아이 수준이죠 ㅋㅋㅋ)
마젤란은 인도에 가지 못하고 죽었지만 그사람이 탄 배가 세계최초로 지구를 한바퀴 돈 배가 되었어요
엄마:
맥베스를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릴때 읽을땐 솔직히 이해가 잘 안되었는데 이나이에 읽으면 또 다를듯해요
원서모임에서 원서로 한번 읽어볼까요?
아님 세계사 다음의 고전으로?
설레발설레발 ㅋㅋㅋㅋㅋㅋ
대구란 책은 뭔지..궁금해지네요.
요즘 거제도에는 대구가 많이 잡힌다는...저희 친정아버지가 대구를 무척이나
좋아하신다는 ...먹어보니 별 맛을 모르겠다는...저는요^^
도서관에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찾아서 봐야겠어요^^
저는 이번 세계사책을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운것은
그냥 단편적으로나마 알았던 지식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게 되는거예요.
학창시절엔 그냥 시험보기위해서 외웠던 것들을
이제와서 이해하면서 읽게된것이 재미있네요.
그래서..
이번에 재미났던것은..
르네상스가 유럽을 중심으로 일어난배경이예요.
아...이래서 르네상스가 일어났고...그럼 이 시대에
활동했던 화가들이 생각나기도 했구요...
제일 웃겼던 사실은 스페인의 펠리페네요.
동생과 언니 모두 결혼하려는 욕심이 상당한듯합니다.^^
좋은 연극을 감상하는거을 좋아했다는 엘리자베스여왕...
그당시에 세익스피어가 살았었네요.
현대와 좀 가까운 근대의 얘기도 기대됩니다.
언제 읽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 맥베스 이야기 다시 읽으니 너무 재미있네요. 다시 셰익스피어 작품인
희극과 비극책을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하나씩 하나씩.....
메리와 엘리자베스 여왕에 대한 내용이 새로웠어요. 학교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이야기를 수업중에
들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쩜 이렇게 생각이 안나는지 모르겠어요. 엘리자베스 여왕은 결혼하지 않고
나는 영국과 결혼했다는 말이 인상 강했어요. 정말 멋진 여인이예요.
나머지 부분은 거의 기억이 안나네요. 다시 큰애 역사 공부시킬때 저도 같이 읽으면 좀 아는 척하면서
공부 다시 할거같아요. 3권에서 다시 만나요.
ㅎㅎ 독기까지 등장했네요. 고생하셨다는 말이 절로~ ㅋ
저는 지난 주 갑자기 책이 없어 도서관에서 전자책으로 대출해서 뒷부분 마저 읽었습니다. 구입을 하지 않았다면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으면 돼고, 이미 대출중이면 전자책 대출도 있어요. 많은 분들이 함께 읽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주 역시 흥미있는 역사 나열이네요. 중간 중간 알고 있는 역사 사건들이 속속 꿰어맞추어 진다는 느낌, 재미있어요. 중국에서 바로 일본을 언급하는 작가 때문에 서운함과 괜한 소외감 들구요, 심심찮게 언급되는 일본 역사에 쫌 마음이... 선불교,명상,분재,정원이 발달한 배경은 흥미로웠어요. 흔히 시 쓰고 그림 그리는 사무라이 이미지가 의아했는데 이런 역사가 있었군요. 아하~ 유럽의 30년 전쟁.. 정말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시간이구나 싶어요. 드디어 등장하는 여왕 엘리자베스의 운명이라던가 감자,담배의 인디언 이야기하며, 캐나다 이름의 등장, 미국 각 지명의 유래, 그리고 koneko님 글에서처럼 대구 이야기. 이게 만들어낸 이야기인지 실제 존재한 역사 이야기인지 갸웃갸웃 끄덕끄덕 하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