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요... 워낙 입덧이 없거덩요.. (울 남편 그게 축복인지도 모른답니다...)
근데, 왜 나도 자다가 남편 깨워서 새벽녂에 먹을 것 사러 나갔다 오라고 하는 그런 왕비마마 액티비티를 꼭 해보고 싶은 거에요...
그래서 지난 주말에 자정에 남편!! 나 호떡이 꼭 먹고잡다. 나가서 사와!! 하고 주문을 했답니다.
하지만, 뭐.. 먹고 잡긴 했지만 너무 늦어서 어디서 파는지도 모르고 지금 먹으면 살찔 것 같기도 하고 (의사 선생님께 체중 너무 많이 불었다고 혼이 많이 나서리...) 하여 담날 먹자는 남편의 꼬실림에 넘어갔지요..
근데!! 예전엔 눈에도 잘 띄던 호떡가게가 꼭 먹고자 하니 왜 이리 눈에 안뜨이는지!! 도대체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는거에요!!
또 길거리에서 파는거 애한테 안좋다고 꼭 백화점에서 파는 거 먹어야 된다고 이 남자가 성화를 부려서리, 이 백화점, 저 백화점 전전하다가 네번째 백화점에서 드디어 발견하고는 어찌나 게걸스럽게 짭짭거리고 먹었던지요...
이렇게 주말을 보내고 왔는데, 컨텐츠 공모전에 떡~! 하니 호떡 레시피가 있네요... ^^
담에는 집에서 해 달라고 해야 겠어요~
아웅~ 어제 아침도 호떡먹었는디, 또 먹고 잡다~
저 누르는거.. 난 없는디..
저거 끼워줄때 다시 사묵어야겠네요..
호떡 믹스 나오기전에 해먹어볼끼라고..온 시장그릇가게를 다 돌아도 저게 안팔더만요..
결국 못사고.. 뒤집개로..
탐나네요..
저도 오늘 해먹었어요... 맛나죠??
이 밤에 군침이...
겨울에 생각나는 호떡...그 맛이란...음냐!!!
정말 마트에 사러가야겠어요~
ㅋㅋ 진짜 맛나겠땅.... 누름기도 준다구요?? 오늘 마트 가는 날인데... 우리도.. 그거 끼워서 주면... 저두 하나 사야겠어요...ㅋㅋ^ㅡ^
울 엄마는 반죽 직접 해서 만들어 주셨는데...ㅜㅜ 그립네요~~ 그맛이...^ㅡ^
요즘 호떡 파는곳도 잘 안보이고... ㅋㅋ 정말 사다가 울 애들 해줘야겠어요..^ㅡ^
넘 맛있겠다. 요거 울 시누네가서 가끔 해먹던 건데..
요거 만들라치믄 고모부터 울신랑까정 붙어서 만들지요.
생각보다 쉽지않던데.. 두남매는 넘 잘만드네요^^*
그맛 생각난당..
찬결해니.. 넘 맛있게 먹네요^^
증말 요즘처럼 추운날 호호 호떡 최곱니다.
뜨거울 텐데 아이들이 참 잘하네요
호떡 믹스는 한번도 안해 봤는데
추울땐 요런게 땡기지요 ^^
아이들 앞 머리가 아주 귀엽고 예쁜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