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도 지금 영유다니다..모레부터 3개월 쉬고 봄부터 다시 다닐 생각이네요^^
전 돌쟁이 둘째가 큰 애가 옮아오는 감기를 더 심하게 앓아서 큰 아이 쉬게 하는 게 가장 큰 이유구요...제가 지금 휴직 중인데 복직함 애랑 뒹굴 거릴 시간도 부족할 거 같아 뒹굴거릴라고 쉬게 하는 거구요...저희 앤...지금 38개월짜리 4세네요...ㅎㅎ;
전 사실 4살짜리이고 다른 수준높은 영유로 옮기는 게 아니라 신경이 덜 쓰이긴 하지만요...(알아봤더니 5세수준엔 지금 다니는 곳이 젤 수준이 높더라구요...여긴 4세부터 하니까요..)
저희 애도 지금 영어읽기 시작해서 ORT 3단계중 절반은 혼자 읽고 절반은 못 읽는 단어가 한두개씩 나와서 제 도움을 받아야 하더라구요..그래서 전 델구 있으면서 읽기나 좀 봐줄라구요...쓰기는 되면 하고 안됨 말고..ㅎㅎ; 저희 앤 아직 어려서요..ㅎㅎ;
근데 저희 애는 파닉스를 알파벳 음가나 아는 정도기이때문에 전 파닉스 좀 봐줄까 하네요..
그리고 유치원가면 약해질 수 있는 수학, 미술, 음악, 체육에 중점을 두고...즉...놀리는데 중점을 두려구요...ㅎㅎ; 아이를 3개월간 쉬게 하는 주 목적이 이거니까요...
대신 이렇게 놀때 제가 계속 영어로 말해줄 생각이에요 되든 안되든...우선은 하고 봅니다^^;
영유를 다녔고 또 다른 영유를 보낸다고 하시니,
지금 딱히 다른 교재를 사시기 보다는 ....
6세때 읽었던 동화책 읽어주시고...
디비디 보면서 겨울 나도 좋을것 같아요.^^
저도 작년 이맘때, 이때 아니면 언제 쉬겠나 싶어서
겨울에 2달 집에서 놀았습니다.물론 일유고요^^
6세 넘으니 엄마가 게으름을 피울수 있는 시간도 없고,
아이랑 같이 뒹굴거렸던 그런시간들이 그립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