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읽었더라면 좋았을 걸 두 챕터 읽고 스톱입니다.~
마음을 잡을 수 없어서 책을 읽는 것도 힘드네요.
친정쪽에 큰 일 치르느라 평상심을 유지할 수 없는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해 저물 쯤 잠깐 운전하는데 눈물 나서 힘 들었습니다.
다음엔 책분량 미리 읽고 맨 앞자리에 앉아 수업종 울리길 기다리는 마음으로 올께요.~
공통된 책이야기 나누지 못해 죄송해요.^^

에고공 저도....로마에서 멈춰있어요....
열심히 분발하겠습니당....ㅠㅠ
영차영차~~~!!!
twom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딸래미가 여왕 공주를 좋아하니 저도 기억나는 부분이 이번에는 단두대에서 죽은 메리 여왕이야기가
생각났어요. 사람은 시대를 잘 태어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스코틀랜드 여왕인데 여자로써의
삶도 안됐고 모반죄롤 처형당해서 한 나라의 여왕으로써도 안 됐다는 생각했어요.
포르투갈과 맞서 싸운 앙골라의 여왕 은징가도 생각나요.
자기 나라를 지키기위해 죽기살기로 싸운 은징가가 죽고나서 백성들이 은골라라고 불렀고 나중에
포르투갈에서 앙골라라고 불렀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그래서 그렇게 된거구나 나중에 애들한테 이야기
해줄 거 하나 더 생겼네요. 혼자 하면 여기까지 읽지 못했을거 같아요. 같이 가니 벌써 여기까지
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해요.
오늘은 twom님께서 대문을 열어 주셨네요.
정말 세계사와 함께 방학을 보낸 격이에요.
아이도 북클럽에서 같이 읽고 있는데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요.
특히 중국의 영향은 예나 지금이나 엄청나구나라는 생각을 했구요.
상대적으로 우리나라는 비중이 적어서 살짝 실망했어요.
허나 수많은 외침을 받으면서 끝내 전쟁으로는 망하지 않은 우리나라가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과
지금 이렇게 잘 살게 된것도 어찌보면 민족성이 아닌가 싶네요.
힘들때마다 뭉치는건 우리나라 따라올 나라 없을것 같아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도 가물가물...저는 근대편 22장까지 읽었는데 부지런히 읽어나갈게요.
같이 읽어나가니 그나마 가능한것같아요. 코네코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월까지는 5권 마무리하고 싶은데 글쎄 계획대로 될런지는..
흡 ㅜㅜ
전 아직 스파르타와 아테네를 못 벗어나고 있어서리...
스스로에게 채찍을 휘둘러 봅니다.
다들 대단하셔요~^^
지정된 도서가 어떤 책인지요?
출판사랑 제목 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읽고 싶네요,,
koneko님이 바쁘시군요. 수고해주시는 twom님, 감사합니다.
이번 챕터 읽으면서는 많이 속상했어요. 아주 어렸을때 TV 에서 보았던 '뿌리'라는 영화도 생각났구요. 아프리카 원주민들을 노예로 팔아가는 포르투갈인들. 그런데 이런 역사가 아직까지도 아프리카의 가난과 맞닿아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나 어린 아이들을 노동력의 대상으로 보는 시각이 너무 가슴 아파요.
서양사와 중국, 일본의 역사를 횡으로 볼 수 있어, 새삼 같이 책 읽는 즐거움이 크고 무척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