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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누구나 읽자 세계역사이야기 방*3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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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삼삼이
  • |
  • 2015-02-05 23:19
답댓글

미리 읽었더라면 좋았을 걸 두 챕터 읽고 스톱입니다.~

마음을 잡을 수 없어서 책을 읽는 것도 힘드네요.

친정쪽에 큰 일 치르느라 평상심을 유지할 수 없는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해 저물 쯤 잠깐 운전하는데 눈물 나서 힘 들었습니다.

다음엔 책분량 미리 읽고 맨 앞자리에 앉아 수업종 울리길 기다리는 마음으로 올께요.~

공통된 책이야기 나누지 못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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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06 07:21


아니예요..마음을 나누는게 목적이지 책을 다읽은게 뭐가 중요한가요..어차피 책덮으면 다~까먹는걸요 ^^ 삼삼이님 힘드신일 빨리 정리되시기 바랍니다..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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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을모아
  • |
  • 2015-02-04 23:40
답댓글

오늘은 투엠님 열어주셨네요~ 감사해요~^^
전 이제 2권 마무리하고~ 3권 들어가야 하는데, 슬슬 짜증이 나면서.. 노예의 역사가 나오기 시작해서요~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은 어디까지인지.. 책 읽다 화가나용~ㅋㅋ
서양인들을 신의 대리인, 손님으로 생각한 원주민과 그들을 이용해서 자신과 조국의 이익만 챙기는 침략자들.. 아우~ 왜케 얄미운지~^^;;

지난주 다 못읽어서, 이번주 다 읽고 와야징~~했는데.. 투엠님 말씀이 맞네요~ 우리가 이걸로 대학갈것도 아닌데..ㅋ 와서 댓글 읽고 쓰고 하며 수다 떨다 가는게 최근 스트레스 해소예요~ 열심히 읽고 또 놀러올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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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06 07:23
정복자중심의 역사를 배우다 이렇게 원주민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읽으니 주먹이 불끈 쥐어지더라구요^^
담주에 꼬옥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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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인제인맘
  • |
  • 2015-02-04 20:01
답댓글

에고공 저도....로마에서 멈춰있어요....

열심히 분발하겠습니당....ㅠㅠ

영차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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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06 07:24
건네뛰고 3권부터 읽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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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04 17:43
답댓글
저ㅋㅋ 아직도 집에 못가고 있어요...ㅠㅠ
대신 열어주신 투엡님 킹왕짱 감사합니다.
3권은 무지 재미났구요, 다만 읽을수록 화가 났더랍니다.
이건 역사가 아니고...침략사에요...
유럽의 수두룩한 박물관들..전부 돌려주라고 해야겠어요.
역사는 없다!라고 외치고 싶네요.
이제..수잔 아줌마가 지나쳐가는 한국은 익숙해졌구요, 다만 꼭꼭 씹어주는 일본의 역사는 부러울 따름이에요.대체 우리도 열심히 역사를 꾸려나가고 있었는데 저 유명한 이순신장군이라고 말하는 부분도 있으면서도 슬쩍 넘어가는 수잔 아줌마...
참...은징가 짱이에요~
마징가가 혹시...ㅋㅋ
저는 이제부터 은징가를 좋아하기로 했어요.
할 이야기가 많았는데, 하필 댓글밖에 못 달게 되었네요.
다음주엔 더욱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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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04 19:12
은징가..마징가...ㅋㅋㅋㅋㅋㅋ
이러기예요 ㅎㅎㅎㅎㅎㅎ
3권에 분노를 느끼는건 모두의 마음인거 같아요
지금 그들이.누리는 영광이 온전한 그들의 능력만은 아니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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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다이아
  • |
  • 2015-02-04 15:46
답댓글

twom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딸래미가 여왕 공주를 좋아하니 저도 기억나는 부분이 이번에는 단두대에서 죽은 메리 여왕이야기가

생각났어요. 사람은 시대를 잘 태어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스코틀랜드 여왕인데 여자로써의

삶도 안됐고 모반죄롤 처형당해서 한 나라의 여왕으로써도 안 됐다는 생각했어요.

포르투갈과 맞서 싸운 앙골라의 여왕 은징가도 생각나요.

자기 나라를 지키기위해 죽기살기로 싸운 은징가가 죽고나서 백성들이 은골라라고 불렀고 나중에

포르투갈에서 앙골라라고 불렀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그래서 그렇게 된거구나 나중에 애들한테 이야기

 해줄 거 하나 더 생겼네요. 혼자 하면 여기까지 읽지 못했을거 같아요. 같이 가니 벌써 여기까지

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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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04 19:13
마자요..메리여왕.. 인생이.너무 힘들게 느껴지다라구요..여왕이면 뭐해요 사는게 가시방석인데..남편이 뒤통수나 치구..저도 은징가에서 앙골라로 나라이름이 만들어진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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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태양
  • |
  • 2015-02-04 13:57
답댓글

오늘은 twom님께서 대문을 열어 주셨네요.

정말 세계사와 함께 방학을 보낸 격이에요.

아이도 북클럽에서 같이 읽고 있는데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요.

특히 중국의 영향은 예나 지금이나 엄청나구나라는 생각을 했구요.

상대적으로 우리나라는 비중이 적어서 살짝 실망했어요.

허나 수많은 외침을 받으면서 끝내 전쟁으로는 망하지 않은 우리나라가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과

지금 이렇게 잘 살게 된것도 어찌보면 민족성이 아닌가 싶네요.

힘들때마다 뭉치는건 우리나라 따라올 나라 없을것 같아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도 가물가물...저는 근대편 22장까지 읽었는데 부지런히 읽어나갈게요.

같이 읽어나가니 그나마 가능한것같아요. 코네코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월까지는 5권 마무리하고 싶은데 글쎄 계획대로 될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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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04 19:15
아이와 같이 읽으니 재미가 두배 인거 같아요 ..2월까지 5권 목표이신거예요?3권아니구요?깜딱놀랐다는 ㅎㅎ
혼자 너무 멀리가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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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제이러브
  • |
  • 2015-02-04 12:51
답댓글

흡 ㅜㅜ

전 아직 스파르타와 아테네를 못 벗어나고 있어서리...

스스로에게 채찍을 휘둘러 봅니다.

다들 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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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04 13:41
영차영차~디제이러브님 제가 끌어드릴게요~꼭 따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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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돌이님
  • |
  • 2015-02-04 12:33
답댓글

지정된 도서가 어떤 책인지요?

출판사랑 제목 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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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04 13:41
새로운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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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5-02-04 10:36
답댓글

koneko님이 바쁘시군요. 수고해주시는 twom님, 감사합니다.

이번 챕터 읽으면서는 많이 속상했어요. 아주 어렸을때 TV 에서 보았던 '뿌리'라는 영화도 생각났구요. 아프리카 원주민들을 노예로 팔아가는 포르투갈인들. 그런데 이런 역사가 아직까지도 아프리카의 가난과 맞닿아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나 어린 아이들을 노동력의 대상으로 보는 시각이 너무 가슴 아파요.

서양사와 중국, 일본의 역사를 횡으로 볼 수 있어, 새삼 같이 책 읽는 즐거움이 크고 무척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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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04 13:43
아!맞다 뿌리가 있었군요..마자요..어릴때 보면서 잘 이해를 못했는데 그게 이 이야기군요..ㅠㅠ
역사를 횡으로 볼수있다..난 왜 이런 고급진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는건지..책 더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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