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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친구

컨텐츠

댓글 29 댓글쓰기 본문보기

  • 골드다이아
  • |
  • 2015-02-08 19:18
답댓글
저도 엘리사벳 친구를 먼저 저희집에서 놀게 하고 몇주후에 놀러왔던 친구네 갔었는데 일 하는 엄마라서 직접 통화하고 집에 누가 아이들 케어 할건지 묻고 놀러 보냈네요. 여자아이들도 그집에 아빠만 있을때 보내기 조심스럽더라구요. 저도 친구네 집에 부모님 안 계신데 놀러 간다고 하면 못 가게 하고 차라리 우리집에서 놀라고 할거 같아요.  twom님만 예민한게 아니구요. 엄마들 마음은 다 같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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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02-07 09:07
답댓글

6학년때 한 아이가 파자마파티 한다고 초대했는데..엄마와 일면식도 없고 연락처도 몰라서 일단 안된다 햇는데.. 아이가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엇어요. 결국 그 엄마 연락처 울 아이가 알아와서 통화하고 난 후에야 간식 좀 챙겨 보냇죠. 나중에 아이들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문자 보냈는데... 저만 유난이엇다는..다들... 그 아이 엄마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보내더라구요.
속물같지만.. 저도 그나마 주변애서 아이들 케어가 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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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02-07 09:11
동네로 초등입학하며 옮겼는데..
케어 안되는 아이들이 많으면 애로사항이 더 많더군요..
직장맘도 챙기는 분들은 평알엔 못오게하고 주말에 놀러오라하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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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07 10:36
다른것도 아니고 파자마파티이면 그쪽 엄마가 미리.전화로 상의를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아 저의.생각과 다른 학부모는 힘들어요..이런 고민은 중딩때 하게되는건줄 알았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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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2-07 10:42
저도 아이들 파자마 파티 여러번 보내기도 하기도 했었는데
저만 보낼 때 뭐 사들고 가서 인사하는 이상한(?) 사람이더라구요.;;;
다들 자식을 혹은 남의 집을 너무 믿으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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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멜 라떼
  • |
  • 2015-02-06 18:33
답댓글

예민하신 거 아니에요.
저희 아이는 5학년 되는데요..
저는 제가 집에 없을 때 친구 못데려오게 하고, 어른 안계신 집에는 안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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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07 10:35
그죠 그죠 저이상한거 아니죠~진짜 깜짝 놀랐다니깐요.
..다행히 같이 갔던 아이의.엄마도 저와 같은 스탈이라 각자의 아이들에게 같은 이야기를 해서 다행이예요..친구는 또 간다는데 지만 못가면 속상할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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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ee4016
  • |
  • 2015-02-06 17:35
답댓글

오늘 친한 엄마와 주고 받은 얘기에요. 공부 말고도 신경쓸 게 너무 많다고,

특히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요.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도 없고 지켜볼 수도 없는 애매한 나이.

이젠 아이들 게임, 선정적인 동영상, 잘못된 성 지식에 노출될까 노심초사.

 

왜 아이들 어릴때부터 절제를 가르쳐야 되는지, 도덕성이 특히 중요한 덕목이 되는 것인지 등등

호기심 많을 나이에 친구와 있을 때 바로 서게 가르쳐주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고요.

지금도 머리아픈데 아이들 더 크면 이건 고민거리도 아닌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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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07 10:32
절제와 도덕성..모든것에.우선되야 하는 덕목이지만 감성이 이성을 누르는 나이인지라..엄마의 안테나만 점점 길어지는듯..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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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2-06 15:22
답댓글

저도 엄마 없는 집에는 안보내요.
가끔 아빠 계시다는데 놀러가도 되냐고 묻곤해서
그것도 안된다고 설명해줬어요.
집집마다 육아방식이 달라서 밤 늦게까지도 부모님들과 연락이 안되는 아이가 저희집에서 놀게 되면 조금 난감해진 적은 있어요.
친구라면 사죽을 못쓰는 딸랑구인데 자주 설명해주니 알아 듣더라구요.
왜 안되는지 잘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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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07 10:31
딸은 또 다른 의미로도 신경이 마니 쓰이는거 같아요..전 지나가다가 약간 어둑한시간에 놀이터에 혼자있는 여자애를 보면 계속 신경이 쓰여요..집에 가라 하고싶지만 이상한 아줌마로 볼거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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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병정
  • |
  • 2015-02-06 14:37
답댓글

전 아이가 하나라서.... 친구가 저희집에 놀러오면 간식을 살뜰하게 챙기는 편이에요.

저희아이는 안 먹어도 그 아이는 안 먹으면 입에까지 넣어주기도 하거든요.

남의 집에 와서 먹는것도 안챙겨줬다 할까봐서..

다른건 몰라도 아직 저학년이라 부모 안계신 집에서 컴을 보는것은 아무래도 위험한거 같아요.

(다양한 노출.....) 

그런 경우는 못 가게 하네요...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 경우도 집으로 오라고 합니다...

 

예전에 아는 분이랑 얘기를 하고 있는데... 집에서 아이가 전화를 했어요.

아빠... 이상한게 떠..

그분께서 전원 바로 끄라고 일러주시더라구요...  듣던 저도 난처한 느낌이었네요.

어쩌겠어요.  조금 더 클때까지 차단할 수 있는건 해줘야될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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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07 10:29
그죠..이젠 밖에서 지들끼리 노는 시간이 많아 생각도 못하다가 이번에 새고민이 생겼어요..애를 키우는건 정말 끊없는 고민의.연속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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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2-06 11:41
답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아이들만 있으면 별별것들이 아무런 통제없이 일어나서 안될거 같아요.

다른 아이들이 우리집에 오면 간식챙기고 집 어질러지고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아이들을 어느정도 통제할 수 있어 놀러오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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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06 12:28
그거이..저도 쭈욱 그랬는데 애들이 이제 커서 자기들끼리 만나서 노니..점점 엄마가 모르는 부분이 늘어나네요..지인이 우스개로 그러니 커갈수록 학원을 빡세게 돌려서 여유시간을 주면안된다고해서 웃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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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2-06 10:49
답댓글
유별난 거 아녀요. 저도 아이 엄마가 오라고 나한테 확인해준 집 아니면 안 보냈어요.
그런데 우리 집에 그냥 오는 애는 몇 명 있더라고요. 
저녁까지 먹여 보내도 안 찾는 부모도 계세요.
몇 차례 피자에 간식에 심지어 자기 동생까지 데려와 먹이는 애도 봤어요. ㅋㅋ
그 엄마는 애를 찾지 않고 감사 전화도 없고 미스테리한 인물이었습니다. 
나중에 만났는데 우리집에서 놀고 다니는 지도 모르시든디유. 
세상 편히 사는 분들도 계세요. 우리 쑥쑥엄마 피에는 없는 편안함?
옛날 생각 나서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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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nver
  • |
  • 2015-02-06 12:09
어머~ 박사님~ 저도 그런 엄마가 있었는데~~ 방과후 저희집 놀러왔다가 저녁까지먹이고 애들은 졸립다는데
잠잘 시간이 다되도록 그엄마랑 전화도 안되고 그아이는 잘 모르겠다하고.. 겨우 밤늦게 저희집에와선 데려다 줘야되는거 아니냐고... (같은 동네가 아니라 좀 떨어진 곳이었거든요) 저는 뚜벅이로 운전도 못하는걸 알고 있는 엄만데...
본인이 바쁠때 애들을 자기집에 모아다 애들만 집에서 놀게하고... 그엄마가 교육학과 교수였답니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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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06 12:29
그런 엄마는 동네마다.몇분씩.계신듯해요..동네 엄마도 아들형제가 놀러와서 밥먹고 9시가.되도록 연락이 없어 전화했더니 자기.남편이랑 와인마신다고.
데려다 달라고 ㅋㅋㅋ 정말 웃기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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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2-06 12:30
음하하... 제가 아는 편안한 사모님은 직장 다니는 분은 아니셨어요.
제 아이 생일파티하며 그 집 아들 초대했더니 그 동생도 데려가라고....
학부형 중 가장 인상 깊은 분입니다요. 자녀가 이제 성인이겠네요.
글로 쓰니까 제가 점잖게 이리 말하고요, 만나서 얘기했음 어떻게 표현했을 지 아시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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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2-06 10:41
답댓글

 

애들만 있는집엔 안보내요~~~

그냥 울집으로 데리고 오라고 하지요....

컴퓨터게임은 하지말라고 하고싶은데..... 주말에만 허용하네요~~

스마트폰도 해달라고 조른적이 있지만...  울 아이들에겐 큰 영향을 미칠걸 알기에... 단호하게 안된다고 했어요

가끔 친구들이 스마트폰으로 게임하고 있음 옆에서 구경하더라구요..

조금 안스럽기도 한데... 어쩌겠어요? ㅜㅜ

 

친구가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 초등입학해서....

시간날때마다 같은반 엄마들이랑 애들데리고 만났어요~~

그러면 자연스레 그 친구들이랑 친해져서 좋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은 아이들이 커서... 알아서 단짝생기고... 이젠 엄마가 해줄 부분이 없더라구요..

다행히 아이가 순한 아이들이랑 어울리고 친해서...

 

휴~~

내 아이에 대한 고민은 하루 24시간동안 평생 하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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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06 12:32
그러게요 그동안은 그냥 동네에 서로 다아는애들끼리.왕래하며 놀아 별일없엇ㅎ는데 교류가 넓어지니.이런일도 생기네요..아~스맛폰 정말 동네마다 난리인듯요..전 자전거타고가면서 스맛폰으로 겜하는 애도 봤어요..저혼자 사고날까봐 시껍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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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뽈록맘
  • |
  • 2015-02-06 10:39
답댓글
저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언니가 있는데요..
제가 아이가 아기였을 때 이런 저런 힘든 얘기를 하면..그랬어요..
지금은 몸이 힘들지만...애가 클수록 마음이 힘들어진다구..그건 진짜 힘들다구..
요즘 조금씩 그게 느껴져요..정말..
특히 친구 관계...이건 쉽게 건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참..힘들어요..
저두 어른이 없는 시간에 아이들끼리 한 집에 모여 노는 건 반대예요..
컴에 쉽게 접속하게 되구..모여 있다보니 평소에는 하지 않았던 것들도 쉽게 해 보게 되구..
어떻게 생각해 보면..그러면서 다 크는 거다..할 수도 있지만..
저희 어릴 때 보다..지금은 쏟아지는 유해한 것들이 넘 많아서..적당히 조절해 줄 필요가 있다 생각해요..
제이크랑 잘 대화하셔서...엄마의 생각들을 얘기해 주세요~
그런데..지금은 친구들이 모여서 거기로 가면 많이 가고 싶을 꺼예요..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하는 엄마한테 속상한 마음이 들 수도 있구요..
그래두...잘 얘기하셔서..원칙을 정하시는 게 좋을 듯 해요.
아직 사춘기도 오지 않았는데두..아이랑 잘 지내는 일이 참 힘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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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06 12:41
정말 애들이 자라니 몸은 편해서 살만찌고 머리 아픈일은 늘어나네요 ^^ 일단 제이크는 납득하고 아쉽지만 이해한다고 말은 하는데 모르겠어요..애들만의 세상이 있어서 그애가 스맛폰이 있는데.저희.애더러 폰으로 재밌는영상보내준다더래요..폰이 없다니깐 에~ 하더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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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5-02-06 09:38
답댓글


저는 절대 애들만 있는집엔 안보내요
우리 학교에서 초3애들이 부모없는집에
가서 놀기 시작하더니 보면 안되는
영상을 봐서 학교가 완전 발칵 뒤집혔었던
사건이 있어서 원래 안보내지만 더
못가게 해요
애들끼리 있다보면 자유롭다 보니
그런 상황이 자연스럽게 되더라구요
학년 올라갈수록 친구관계 힘들어요
우리 애는 스마트폰도 없고 일주일에
일요일만 컴퓨터게임30분하고 티비도
일요일에 두가지 보는데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가끔 게임이야기나 티비 이야기
나오면 자긴 못알아듣는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도 고민이예요
어려운거 같아요 인간관계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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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06 10:20
저도 제가 알면 안보냇을텐데 놀이터에서 놀다가 만나서 같이 갔다더라구요..이젠 엄마가 따라다니지 않고 지들끼리 나가서 노니 이런 경우도 있구나..어제 알았습니다..
저희 동네도 어른이 없는 집에 애들이 그집이 몇시부터 몇시까지 빈다는게 소문이 나서
애들이 그집에 너무 몰려들어 옆집이랑 아래집에서 항의한 경우도 있어요..
참..힘든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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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06 09:04
답댓글

다같이 사는 세상이니, 참 다양한 일도 많은것 같습니다.

유치원에서 욕을 배워오질 않나해서 속상했더니 작은애가 이번엔 실뜨기를 배워오네요,

주고받는 이세상....^^
저희집 큰 아이는 웹툰을 정기적으로 봅니다. 아빠가 좋아하니 아이에게만 예외를 둘 수가 없어서 함께 볼 때도 있어요.

고민이죠...답도 없고...

그래도 투엠님 지혜롭게 잘 대처하시리라 믿어요.

글구, 저도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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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06 09:35
아빠랑 같이 보는건.뭐가 문제겠어요..저희집도 주말엔 겜도 하고 놉니다..^^ 웹툰에 공포물도 많고 동영상은 검색하다가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니..제이크는 새로운 자극에 어제 완전 흥분해서 저녁먹는데 밥알을 튀기면서 얘기하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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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5-02-06 08:59
답댓글

애들이 커갈수록 친구관계는 힘이 드는 게 사실인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님도 작년에 TV에서 **** 영상물 관련 다큐를 보셨는데....

결론은 아이들만 있는 집에 보내지 말아라였어요....

미디어 노출이 너무 쉬워지다보니 아이들끼리만 있으면 아무래도....

근데 지금이 시작이긴 한거 같아요,

선율이 친구들 중에도 작년부터 엽기물을 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게 시작이라는 게 문제겠지요.

울 아이 단속하는 걸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니....

아이들끼리 있으면 엄마가 하지 말랬어가 서서히 우스워지는 나이가 되고 있으니까요.

암튼 남일같지 않아요~~~

저는 저희 집으로 부르겠어요....그게 훨씬 속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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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06 09:33
저도 차라리 울집으로 와라..하긴했는데 그 친구가 집에서 컴을 하고 싶다고 자기집으로 가자 했다더라구요..
참 어려워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어제 같이간 다른 친구 엄마도 놀라서 전화가 왔더라구요..애들한테 걔랑 놀지마!할수도 없고 난감하다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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