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들(3학년) 담임 선생님이 바른글씨 쓰기를 중요하시는 분이라, 수업중 배움공책, 알림장, 일기 쓸때 꼭 강조하더라구요. 그래선지 1,2학년때랑 비교하면 자기 스스로도 놀라요..ㅎㅎ
반듯반듯 쓸려고 노력하고 그래선지 많이 좋아졌는데 속도가 좀 느리고, 힘을 많이 줘서 써서 몇글자 쓰고 힘들다고..ㅋㅋㅋ
지금도 고치려면 충분히 고칠수는 있을거에요..
어짜피 이 아이들 세대는 손글씨 쓸 일 별로 없을 거 같은데요..^^
멋지게 싸인 하는 법만 알면 되지 않을까요?
글씨 잘 못 써도 내용이 훌륭하면 된다고 생각을 고치는 것도 방법이에요. ^^
ㅎㅎ 악필인 울 아들한테도 함 사줘봐야겠어요~!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큰글씨 날아다니는 예비초 4여아입니다.
걱정마세요.
저도 그냥 놔두고 있어요.
눈닫으세요.
보면 속상하기만 합니다.
가만돠두면 중학교때쯤...
학원이나 반의 남학생에 의해 글씨가 바뀔 수도 있을거란 생각듭니다.ㅋㅋ
저도 악필인데...살아보니 괜찮구...성인이 되니 나름 괜찮아졌어요.
성인이되면 예쁜옷을 입고싶어지듯..글씨에 대한 욕구도 샘솟을 수 있습니다.
그치만..주의할 것은...이런 욕구가 안생길 수도, 생겨도 별 의지가 없을수도 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