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민되셔서 잠도 안오신다니ㅠ 정말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나봅니다..
왜 우리나라 엄마들은 영어를 수업을 통해서만 배워야 하는 교육과목의 하나로만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영어유치원에서 하루 1시간 정도만 원어민의 영어소리를 듣고 나머지 시간엔 전혀 영어를 접하기 못한다면
과연 그것은 현명한 방법일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지금부터 제가 하는 말은 꼭 새겨들으시기 바랍니다.
영유에서 돌아와 아이가 집에 있는 시간 만큼은 아이가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매일매일 영어를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해줘야 합니다. 영어란 것은 언어이기 때문에 엄마께서 주입식 교육이란 생각으로 아이에게 접근하게 되면 아이는 영어를 단지 공부를 해야하는 과목 중 하나로 여겨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집에서도 일상생활 속에서 매일매일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엄마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첫 번째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환경을 조성하는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것은 구지 말하지 않아도 엄마께서 아시리라 생각되는데요, 어린 아이가 한글을 배우지 않아도‘엄마’,‘아빠’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한국어를 그만큼 많이 듣고 자랐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영어는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많은 시간 듣고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한 것입니다. 한국에는 유일하게 미디어 매체를 이용하여 영어교육을 이야기하는 방송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영어방송''이란 것인데요, 키즈톡톡이나 디즈니, 플레이하우스디즈니 등등 총23개의 채널로 구성된 패키지 방송입니다. http://www.jebs.co.kr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꼭 영어에 귀가 트인 상태여야만
학교생활을 하면서도 영어에 흥미를 잃지않고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는 욕구를 지닐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꼭 홈페이지 들려보시고 고민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엄마분들께도 정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잉글리쉬***라는 영어유치원 같네요..(아닐수도 있지만요).저도 원어민 수업이 하루에 1시간..엄밀히 말하면 40분(1교시)밖에 없어 입학 포기했어요.더구나 목동원까지 개원하여 아이들을 한꺼번에 수백명 모집하고 있던데 저희 아이는 6세 올해 다른 영어유치원 다니고 있는데 내년에 옮기려고 했다가 가격적인 매력이 강하지만 그래도 영유를 선택하는 기본에 충실하려고 포기했지요..그곳 다니는 엄마들도 원어민 수업이 적어 불만이 많으시더라구요.하지만 올해까지는 원비가 너무나 저렴했기에 만족도가 높았는데 목동점 개원과 함께 원비도 많이 올라 다른곳으로 옮기시려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제아이 폴리 테스트 보러 갔다가 그곳에서 오신 학부모들 많이 봤어요.근데 아이가 테스트에 떨어지니 실망하며 다른곳 알아봐야 하시더군요.수업은 나름대로 유치부 성격이 강하고 인성적인 부분까지 신경쓰려는 부분이 엿보여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전 원어민 수업이 2교시만 되었어도 보냈을거 같아요
건 좀 이상한거 같애요. 원비가 얼만가요 50만원대 인가요?
원래 다른건 한국선생이 가르쳐도 랭귀지 부분은 전부 원어민이 가르쳐야죠 당연히.
다시한번 확인해 보시고 다른곳도 알아보심이 좋을거 같애요.
내년이나 담학기에 영유를 옮기려면 다른 영유에 테스트를 보고 들어가야 하기때문에
어느정도 실력을 확실히 끌어 올려줄수 있는 곳을 첨에 택해야 해요.
뭐 다들 생각이 다르시겠지만 전 한국인 선생님이 영어 가르치는 영유를 보낼 바에는 일유 보내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일단 영유를 정하실 때는 기준과 소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서적인 이유로 한국인 선생님이 영어를 가르치는 곳에 보내시는 걸 선호하시는 분도 많으신데 저는 그보다는 한국인 보조 교자가 잘 갖춰진 곳이 나을 것 같아요. 일반 유치원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미련이 크다면 그냥 일반유치원을 보내고 영어를 다른 여러 방법으로 해 주시는 게 나을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