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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를 시작하는 후배 엄마들! 엄마표..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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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밥톨맘
  • |
  • 2015-02-15 13:25
답댓글
이 긴 글중에 콕 와닿는 부분은
챕터북 들어가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다르다는 부분이네요.
한참 챕터진입해 열을 올리고 있는 중인데
핵심을 찔러주시네요..
이제 들어갔으니 좋아하는단계로 진입을 향해..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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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23 10:58
버리려 했던 스폰지밥 DVD를 좋아하네요. 이럴줄 몰랐네요. 참...아이들의 마음은 알아다도 모르겠어요. 허다하게 사다놓은 수많은 챕터북중에 앤드류에 꽂힐 줄도, 네이트의 사촌에게 끌렸던 마음이 네이트에 옮겨갈 줄도 몰랐네요. 아~! 갈대와 같은 인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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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영맘
  • |
  • 2015-02-15 10:24
답댓글

저희 아이도 초 4인데... 반갑습니당 ^^

저희 아이도 공부보다는 놀기에 치중을 많이 하는아이라....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 시절이 좋은 거라는걸 알기에 ,,,  푸시 안하려 하네요 ^^

 

다른 어느 사이트보다 ... 주변 친구 엄마들보다... 사실 쑥쑥의  얼굴도모르시는 맘님들이..제 교육 가치관가 더욱 맞는거같아서 저도 자꾸 여기에만 들어오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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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23 10:56
아하영맘님도 같은 맘이시라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매일 매순간 뒤바뀌는 엄마의 마음...누군가 인간의 학습성취에 관한 보다 믿을만한 근거의 연구를 진행해줬으면 바래봅니다. 이런 유형의 인간은 이렇더라..저런 유형의 인간은 저렇더라...저에게 있는 두 아이의 삶이 하루하루 마냥 흘러가는것 같아서 어찌 붙잡아줘야할지 고민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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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2-14 14:58
답댓글

koneko님도 열정파~^^ 엄마표에 대한 환상은 없지만 꾸준히 하면 될거라는 믿음은 있어요 이제 만1년이라 그리 큰 소득은 없지만 그래도 한만큼은 가고 있구나 하고 위로하는 정도네요 엄마도 공부하라~!!!절대 맞는 말씀~!!! 저도 아들 보여주기 전에 제가 먼저 찾고 공부하고 있네요 언젠가 아들이 저를 뛰어넘겠지요 그런데 이 이기적인 맘은 그래도 아들에게 끝까지 지고 싶지 않아요 저도 끊임없이 공부해서 아들보다는 잘하는 엄마로 남고 싶어요 ㅎㅎㅎ 소리없이 진행하시는 모든 평범한 맘들과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는 글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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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16 18:01
환상이 없다가도 다시 생기고, 우울해 지다가도 애들이 한번씩 '엄마, 나 되는거 같아요'라는 무언의 움직임을 보여주면 희망을 갖게 되는 막연한 이길...
소리없이 진행하시는 모든 평범한 맘들은 이미 범상치 않은 맘들이에요. 1년 넘기기 쉽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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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2-14 08:49
답댓글

제가 친정이라 댓들을 길게는 못달고..이 길이 만만하진 않으니 가다쉬다 한탄도 하겠지만 이 나이에 어디서 또 이런 마음 맞는 친구들을 만나겠어요..전 그걸로 이미 충분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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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16 17:58
3월에나 모임 함께 하겠어요. ^^
친정 이미 다녀오셨겠군요. 친정은 언제가도 좋죠...^^
힘든 길 함께 하게되서 외롭지 않고 든든해요. 2015년도 잘 꾸려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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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티아나
  • |
  • 2015-02-13 17:35
답댓글

이런글 너무 고맙습니다~ 글도 맛깔나게 잘 쓰셨지만요. ^^

저희는 엄마표 만 2년차.. 아이는 이번에 초 5학년 되었네요.

저두 쑥쑥글 눈팅하면서 저.절.로 되는줄 알았답니다.

아니더라구요. 어리버리 우왕좌왕 하다가 정신차리고 초3 부터 런투리드 사다가 제대로 시작했네요.

저.절.로 되는건 아무것도 없고.. 진도는 왜케 안나가는지.

지금 쑥에서 하는 초기 챕터북 힘겹게 읽는 수준입니다. ^^;;

그래도 2년 꾸준히 했다는거 감사하고.. 가끔 속터지지만.. ㅎㅎ

음.. 무슨 말 하려고 그랬지..

아. 아이가 얼마전 그러더라구요. 쑥쑥에 아이들 숙제 올린거 보여주면서 이렇게 잘하는 아이들이 많다. 열심히 해라 그랬더니. 엄마는 자기를 영어를 왜이렇게 늦게 가르쳐서 힘들게 하냐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해준말은,

잘하는 아이들 물론 뛰어나게 타고난 것도 있지만, 그 아이들도 어느날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잘하게 된것은 아니다. 네가 지금 공부하는것을 그 아이들은 7~8살에 한것 뿐이다. 그 들도 다 노력해서 얻은것이다.

너는 지금 하면 된다. 열심히 하자!

모..꾸준히 가다 보면, 느려도.. 멈추지 않고.. 언젠가는 달릴 날도 오겠지요? ^^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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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14 07:55
초등때 많이 보여주세요. 중학교 가면 시.간 부담이 커지잖아요.
초등 고학년이라 저학년이 1년 걸릴 것을 1개월에 해내기도 하잖아요.
이 방법은 성인인 저에게도 통하는 방법인걸요. 이 방법은 어떤 유행이나 기조가 아니라, 걍....무식한 있는 그대로의 정석이에요. 이 방법으로 과외하는 분들도 꽤 된답니다. 다만, 매일이 어려우니 방법에 변화를 두게되죠. 엄마의 전적인 신뢰와 이해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오래가기 어려워요.
같이 힘을 내요.
저도 이제 겨우 챕터북 들어가놓고 이런 소리 읊어 대자니, 민망하지만 보통 아이들은 이래요~라는게 필요할 거 같아서요.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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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2-13 13:26
답댓글

맞는거 같아요.

아이에게 책읽어주려면 엄마가 공부해야 합니다.

이거 참 힘든 과정중 하나죠. 꾸준히 해나가야 한다는거..

그래서 전 북클럽이나 나를 따르라 같은거 합니다.

이제 아이가 초등들어가는데 선배맘님의 조언 명심하겠습니다~!

우리 외롭고 힘든 길을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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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14 07:52
그거 하시는 분이 대단하신거에요.
저는 따라가는거가 왜이렇게 어려운지요. 학원에서 배우고 온걸 복습시켜주는 것도 힘들어서 못했거든요. 이번에 SP도 탈락할 뻔한 것을 엄마병정님의 도움을 받아...ㅋㅋ간신히 유지하다가 패턴을 찾게 되었어요. 규칙적인거 쉽지 않은거에요. 캐롯님은 잘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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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브티
  • |
  • 2015-02-13 13:11
답댓글

엄마가 먼저 공부해야한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네요

4학년 올라가는 아들 영어는 거의 방치했는데요.. 아이가 학원다니는것도 싫어하고 영어에 큰 흥미를 보이지 않았거든요.. 이제 아주 쉬운단계부터 차근차근 해보려고 준비중입니다.

욕심에는 날따라~의 페파, DW같은 류의 책으로 시작해보려했는데, 이야기 자체는 흥미 있어하지만, 집중듣기 어려워하고, 읽기도 분량이 많아보여,

ORT부터 시작합니다. 들려주고, 읽어보고, 써보고 워크지도 해보고. 이런 방법으로 아주 조금씩 하고 있어요

 괜히 스트레스 주지 않으려고 쉽게, 적은 분량으로 접근하네요

 

4학년 올라갈때 되니, 맘만 급해지고 비교하게 되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맘을 내려놓고 제가 먼저 이것저것 알아보고 찾아보고 해서 내린 결론이네요..쑥쑥올때마다 할건 너무 많은것 같고그래서 허둥지둥 하게 됬는데 엄마가 먼저 공부하고 중심잡고 맘 내려놓고 시작합니다. 아이가 잘 따라주게 살살 눈치도 보고 응원도 하면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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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14 07:49
허브티님 하시는 방법이 맞아요. 아이의 눈치보며, 아이의 흥미를 살려주며,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게 다 인것 같습니다. 저...쑥쑥에 발담근지 2년되었지만, 이번에 SP처음 해봐요. 저는 뭘 오리고 붙이는걸 아주 귀찮아해서....ㅋㅋ시스템에도 못 따라가고...할 수 있는 것만 하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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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시아자
  • |
  • 2015-02-13 09:55
답댓글
정말 솔직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두 4년차 듣고 있습니다  보통 글 올리신분들은 잘한것 좋은것들에 대한 글들이 많기 때문에 내 아이에게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죠 그리고 내 아이에게 맞다는것은 정답이 없더라구요 우리 엄마들이 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다면 아이들도 휠씬 즐겁게 공부할수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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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14 07:47
루시아자님과 저는 함께 가고 있군요.
사람이 저마다 다르죠. 두아이를 키워도 취향이 달라서 도서관에서 같은 나이때 읽는 책도 다르게 빌려와야해요. 큰애 한데로 하면 될 줄 알았는데...
맞아요. 욕심을 버리고 가는게 제일 어려워요.
루시아자님댁의 성장과정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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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02-13 09:19
답댓글
글을 참 맛깔나게 잘 쓰세요^^
저도 너무 평범한 아이를 키우고 있다보니 저절로 공감이~~ ㅎㅎ
아이가 두돌쯤 친구가 노느 뭐하냐고 던녀준 엘로DVD를 계기로 시작한 엄마표 ㅎㅎ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온 것은 dvd보기 밖에 없는 듯하네요..
아이가 노부영 노래를 줄줄 외울 떄는 저도 정말 시간이 흐르면 당연히 챕터북 읽고 그런 줄 알았답니다~ 
근데 도통 읽기 레벨이 올라깆 않아 얼마전 얇은 문법서를 시작했는데 이 역시 레벨이 애매해 1권 부터 시작하니 머릿속에는 '봄에도 집합공부~ 여름에도 집합공부' 이 선전이 맴도네요.. 
아무쪼록 마지막권까지 완독하는게 제 바램이예요..
엄마의 영어를 위해서 우연히 영어 낭독훈련이란 책을 보고 거기에 딸린 연습서를 시작했는데요. 이것이 아이에게 시켰던 SQR과 비슷하더라구요. 그떄 3학년 밖에 안되던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저절로 꺠닫게 되더군요. 아직 아이에 대한 환상을 꺠지 못했을 때라 ㅎㅎ 막 밀어붙이면 되는 줄 알고..
제가 해보니 매일 꾸준히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정말 깨닫게 되더라구요.
빨리 빨리 뛰어 넘고 싶은 욕심도 생기지만 쌓이지 않으면 올라가지 않는 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마음을 다잡으려고 노력해야죠..
요기까지는 제 머릿속.
but 아이가 안 따라주면 부글부글 폭발이요^^ 어제도 폭발하여 제 공부접고 아이 올떄까지 티**** 시청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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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13 09:20
이 글쓰고..저도 어제밤...아이가 갖고온 1년간의 시험지 보고 대..폭발....!!
위에 쓴 마귀할멈 강림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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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스타렉스
  • |
  • 2015-02-13 09:14
답댓글

저도 3년째에요...올해 중학교 들어가는데 ㅠㅠ

제가 다 대견하더라구요. 얼마나 힘들게 끈기 있게 여기까지 왔는지 ㅠㅠ

글 읽는동안 제 맘 도닥여 주는듯 하고 읽는 내낸 흥분모드라 똑같네! 라는 생각 여러번 했네요.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다독였다가 힘들게 채찍했다가...

쉬운 리더스나 챕터가 직독직해가 될때의 아이의 표정과 엄마의 마음은 이루 말할수 없죠.

모든 엄마표 맘들에게 좋은글이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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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13 09:19
중고등 영어과외하는 지인이 이 방법은 초등 저학년때까지만 먹히는 방버이 아니냐며...애 영어단어와 문법을 시작해야하지 않냐고 하시데요...
이 방법은 성인도 먹히는 방법이구...뭔가 특출난 노하우가 아니라..언어를 터득하는 정석인 것을...
아무도 모른답니다.
중학교 들어가도 하는거 맞아요.
똘똘스타렉스님..특별히 더 힘내세요.
대학교들어가도 필요한 방법이구요...
늦게 시작한거 같아 더 외로울 마음...바쁜 마음...공감합니다.
특별히...세배...아니 백배 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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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02-12 22:15
답댓글

제가 쑥쑥에 꾸준히 꽤 오랜시간 출석해왔고..

댓글과 게시글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다는 것 때문에,

무슨 말도 안되는 고수인양 취급도 받아보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저... 아이가 읽을 책 조금씩 들여다보고..

아이가 보는 디비디 어깨너머로 보고.. 했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조금씩 쌓여갔던 것뿐..

정말 그것이 다 인 것 같아요.

 

아이보다 한발 앞서 가고 싶지만..

그게 생각보다 쉽진 않더군요... 어쩜 템포를 맞춰가는 것도 벅차요.

 

아이와 함께 수업처럼 영어를 진행한 것은..

아이 친구들 수업을 어쩌다 시작하게 되면서부터이고..

그 전에는 세계사 책(코네코님도 읽고 계시는 책이요.. 수잔와이즈 바우어의..)을 아이와 함께 정독한게

전부였었어요.

지금은 아이와 독해서 함께 보고 있지요. 그러면서 저도 같이 조금씩 알아가고..

영어에대해서도 조금씩 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딱 거기 까지인 것 같아요.

 

얼마전 월간텝스를 생전처음 구입했더랍니다.

뭔 잡지같은 책이.. 문제 옆에 해설이 다 있는지..

그 해설을 포스트 잇으로 가리고 풀어봤지 뭐에요...

그러다가 맨 뒤에 보니 별책부록으로 모의 고사가 있어요..

근데 들여다보니... 문제가 똑같아요.

그니까.. 월간텝스가 독서평설 정도의 두께인데..

뒤에 나온 부록이 문제지구요.. 전체가 해설이었어요...ㅋㅋㅋ

 

정말 웃기죠...

 

암튼... 그렇게해서.. 베이직 말고..(베이직, 듣기와 독해는 좀 해봤었어요)

풀코스의 텝스도 한번 접해봤답니다..

물론.. 몹슬 집중력 때문에.. 전부는 못봤구요..

전체적인 분위기좀 보고.. 아들녀석에게 좀 풀려봤지요..

 

좀 더 시간지나면.. 텝스 교재들.. 문법교재와 독해 교재도 들여다볼 기회가 있겠지요.

그렇게 그렇게 성장해나가는 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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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13 08:55
브죵님의 글을 다시보며...그 반만이라도 같이 갈 수 있을까 반성했습니다.
브죵님 빨강머리앤님 같은 선배들이 지지해주니까 저같은, 또는 시작하는 맘들도 이자리를 채워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성장해나가길..저도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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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5-02-12 21:05
답댓글

글 속에 완전 흥분모드라는 걸 단번에 알게 되네요..^^

맞는 말씀이세요..^^

 

엄마표에 대한 환상....우리 아이도 엄마표로하면 어찌어찌 되겠지라는 생각...

그리고 잘 안되면 급실망...ㅠㅠㅠㅠㅠ

 

실망하기엔 이릅니다..

엄마표가 잘 안된다고 말씀하시기 전에 내가 얼마나 엄마표를 해 왔는가

얼마나 성의있게 진행하고 있는가..아이를 위한 엄마표인가 아니면 엄마를 위한 엄마표인가를

잘 생각하시는 것 또한 방법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은 생각에..

좋은 글 읽고 그냥 갈수 없어 이렇게 주절주절 거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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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2-12 22:18
원래 코네코님이 글만 쓰면 흥분하셔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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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13 08:53
찬찬히 생각하며 만들면 안되는 것들이 흥분하면 잘 돌아가요.
이상하죠...
급실망 많이해서 울기도 한참 울었어요.
그래도, 해야죠. 이것이 답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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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아들과
  • |
  • 2015-02-12 21:00
답댓글

유쾌한 글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쑥의 훌륭한 분들과 비교하자면 늘 모자란 엄마와 아들들이라 부끄러움이 많았지만.... 저같은 사람도 내 식대로 엄마표다~! 라고 가슴을 툭툭 치며 살고 싶어 지네요~^^
보통 엄마를 위한 힘내라는 응원 참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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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13 08:51
보통 엄마들도 하다보면 달라지데요...
같이 힘내요.
저도 아직 갈길이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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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12 19:46
답댓글

아깝습니다. 댓글달지 마시고....본격적으로 글을 쓰세요..

꼭 갈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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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green
  • |
  • 2015-02-12 19:04
답댓글

꼬내꼬님 저는... 거의 10년째 입니다.

제가 사리 생기지 않도록 하는방법을 열거합니다.
1. 조금 화날때- 만두 빚습니다. 2시간이면 50개도 넘개 만듭니다.
2. 조금 더 화나서 폭발하고나서- 베이킹을
합니다. 시간 오래 걸리는걸로. 예를들면 치아바타 통밀빵 빵류는 대체로 발효시간을 거치고 둥글리기도 하고 또 발효 시키고 둥글리기 하고 굽습니다. 족히 4시간은 걸리죠.
3. 너무 화가 나서 크게 떠들어야 할때- 사골 끓입니다. 부글부글. 일박이일 걸립니다

가장 최근에 방학시작하자마자 만두 빚었습니다. 일주전쯤 사골 끓였습니다. 바로 어제 통밀빵, 치즈케익, 머핀 세가지 구웠습니다. 새벽까지. 왜일까요.......
사진의 녀석들이 어제 새벽 3시경 오븐에서 줄줄이 나온 내 사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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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12 19:16
엠그린님....사리가 이렇게 예뻐도 되는건가요?
저도 예쁜 사리 만드는 법 알려주세요.
저도 부푸는 빵 만들어 보는게 소원이에요.
그리구...사리 만들기 전에 폭발해버리기때문에...ㅋㅋㅋ
앙...보기만해도 먹고싶은...사리들이네요...
신흥종교만드시죠...예쁜사리교...ㅋㅋ
담에...이 예쁜 사리들 만드는 법...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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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ee4016
  • |
  • 2015-02-12 19:18
^^ 아 이거 웃프네요. 역시 선배맘은 다르세요. 전 하수맘이라 손톱에 매니큐어 칠하는걸로 대신해요. 스트레스 강도에 따라 라벤다 핑크 오렌지 카키 이렇게 발라요. 암것도 안바를땐 제정신일때죠^^; 카키 올라가는 날엔 오히려 남편이 더 조심하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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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green
  • |
  • 2015-02-12 19:22
저도 전에는 패디큐어 머 그런걸로 된적이 있었죠. 이제는 더는 안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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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green
  • |
  • 2015-02-12 19:27
빵을 굽는 것은 결과가 바로 나오기때문에 좋긴한데 다 하고나면 새벽이예요. 그런데 새벽에 저 머핀하나 - 방금나온 뜨끈뜨끈한 걸로- 얼른 입천장 다 구워지는 줄 모르게 먹고, 통밀빵 어제만든 딸기쨈 쓰윽 발라 하나 먹고 치즈케익만은 식혀야 하기때문에 못먹었네요. 새벽 2시반 오늘새벽이네요 이렇게 먹고 배두드리며 쿠~~ 하고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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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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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3 07: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째요??? 맘쓰린 이야긴데.. 이리 우껴서 말이죠..
저혼자 키득키득 마구 웃다가, 옆에서 남편이 하도 궁금해해서
요 글은 읽어줬네요.
씩~~ 웃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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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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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3 13:27
ㅋㅋ 동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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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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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3 20:55
것참. 이거 슬픈얘긴데 자꾸 웃음을 드려서야..
지금도 두개 발효중입니다!
이 두것들을.. 두배로 부풀리면 내 사리가 두배로 커집니다! 결과는 다음 게시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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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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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2 18:35
답댓글
아!~
세계역사 이야기방장님 이시네요~
갠적으로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어요.. 요즘 울 큰딸과 저 잘 보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뒷북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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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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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2 19:14
열정맘님 안녕하세요....^^
저도 함께 해주시는 엄마들 덕분에 힘도나고 그 힘으로 밀려가면서도 읽고 있어요. 저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려요. 지금은 큰애에게 간간히 읽어주고 있지만, 5권이 끝나면 처음부터 다시 하나도 안빼고 읽어주려구요. 아이가 이 책 너무 좋아합니다. 아주 사랑합니다. 큰 따님께도 대견하고 예쁘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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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ee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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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2 18:33
답댓글

감동! 긴 글 한 자도 빠뜨리지 않고 읽었어요.
^^ 즐겁게, 나답게, 욕심내지 말고, 아이걸음에 맞춰서, 준비한거 아이한테 생색내지 않고, 아이 기 세우기! 다시 한 번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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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2-12 19:12
감동이라는 글자가 더 감동입니다. 지니님도 화이팅입니다. 저...아직 멀었어요...언젠가 그땐 그랬지 하며 함께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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