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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뉴욕에 가는 일은 내가 아닌 누구도 해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컨텐츠

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이룬다
  • |
  • 2012-11-22 10:45
답댓글

오랜만에 쑥에 들어오니 너무 좋은 소식이 있었네요~

정말 축하할 일이 있었네요~ 넘 축하드려요! 식사 안하셔도 배부르시죠~

저는 남편일로 아이와 함께 미국에서 1년간 살았었어요.. 대도시가 아닌 시골이었죠..

저희 아이는 그 때가 너무 좋았나봐요.. 나무도 많고 노을 질 무렵이면 토끼, 사슴 등이 지나다니고

또 여유로운 생활이 그립대요~ 그래서 저희 아이는 나중에 미국에서 살 거라구~

그 때 여행다니며 뉴욕, 보스톤 등을 다녔는데 전 뉴욕보다 보스톤이 넘 좋더라구요.

조용하면서 운치있고~ 미국 사람들도 가장 살고 싶어하는 곳이래요..

하여튼 아드님 넘 멋있어요! 좋은 경험하고 앞으로도 멋진 모습 계속 업뎃해달라고 부탁하는 사람이 있다고 알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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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햇살
  • |
  • 2012-11-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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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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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mi
  • |
  • 2012-11-09 00:00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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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보기
  • |
  • 2012-11-08 21:01
답댓글

아들에게 읽히고 싶어 프린트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수능시험지도 모두 프린트했답니다.

....

우리집 아들도 동기부여해서 열정이 넘치면 좋으련만...

철이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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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스
  • |
  • 2012-11-07 09:18
답댓글

하니비님..

3년 전쯤엔가 제가 아는 선생님 따님이 늘 전교 1등했는데요..

꿈을 크게 가지라고 이 수기를 복사해서 봉투에 넣어서 드렸어요.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고등학교 생활을 했지만 서강대 경영학교 갔어요.

물론 좋은 학교이지만 요즘 학생들 대학가는 거는 저희 때와는 많이 다른가보구나 생각했답니다.

 

대학 보내기가 너무나 힘들고 공부 잘 하는 아이들도 참 많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그 선생님은 많은 사람들께 존경 받는 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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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11-07 09:31
서강대학교 제가 꿈꾸고 있는 대학 중에 한 곳입니다.

작은 아이를 사제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초3부터 해왔거든요.
초3 담밈 선생님은 작은 아이를 신부님이라고 부르셨어요.
뛰어난 두아들을 사제로 키우고 싶으셨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셨거든요.
우리 아이 꼭 사제로 키우라고 하셨는데...

카톨릭 초등학교를 보냈지만..
아이들에게 공부가 인생의 전부라고 교육하다보니
아이들이 신앙심도 없고 사제가 된다는 것...
상당히 회의적으로 생각하더군요.
이미 자기는 너무 나쁜 사람이라는 것이예요.

둘째 아이가 카톨릭 사제(신부)로 살아간다는 것...우리 부부는
아이가 원한다면 적극적으로 지지해줄 겁니다.
그 희망중에 하나가 카톨릭 재단에서 운영하는 서강대학교이지요.
총장님을 비롯 교수님들도 카톨릭 사제분들이 많고요..
아이를 보내고 싶은 대학 중에 한 곳 이랍니다.
성인 되어서 또한번 신중하게 사제 성소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서강대 경제학파는 재계에서도 인정해 줍니다.
실속있고 실력있는 대학이죠.

맞아요...
요즘 대학 보내기 정말 어려워요.
우리가 대학가던 시대와 비교 자체를 할 수가 없어요.
어쩌면 그렇게 자녀들 교육을 잘 시켜놓으셨는지..
저는 우물안 개구리로..한탄을 하기도 합니다,
전교 1등 하면 서강대학교 갑니다.현실입니다.ㅠㅠ

오늘 아침미사 가서 아이의 사제성소에 대해 묵상해 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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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거북이
  • |
  • 2012-11-06 15:13
답댓글

늘 하니비님 글을 읽고 도움 받으면서 댓글은 처음입니다.

아드님들이 치열하게 공부한 모습이 드러나보여 때론 위로가 되기도 하고

때론 불안해지기도 하는데요. 이번 아드님수기는 중2인 저희 큰아이에게도

읽히고 싶네요. 엄마나 어른들의 잔소리가 아닌 형의 목소리라서요....

글 올린다고 아드님께 허락은 받으셨는지ㅋㅋ

축하드리고요,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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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11-07 07:50
아..
제가 수년간 쑥쑥에 칼럼을 써 왔는데
왜? 그만두었냐고
계속 쓰시라고 격려해주더군요.
한때는 자신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알리는 것을 그토록 꺼려하더니..
많이 성장했다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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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맘
  • |
  • 2012-11-06 12:05
답댓글

간만에 들어 오니 좋은 소식이 있었네요^^

이 좋은 결과가 있기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빙산처럼 많은 어려움,시련,시행착오들을 거쳐 오셨을거라

짐작하니 고개가 절로 쑥여집니다.

분명 이렇게 좋은 소식을 알리시는것은 부단한 노력의

결실을 다른분들도 희망을 기지고 거두시라고 하시는것임을

깨닫습니다.

요즘 가을을 타서 마음은 많이 흔들리는데 몸집은 오히려 넉넉해져

묵직하여 언발란습니다 ㅠ,ㅠ

좋은 소식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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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11-07 07:31
그래요.
정말 구구절절한 사연이 많죠.
그런데 그것이 인생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네..
희망을 가지시라는 겁니다.
저도 그저 평범을 최고 가치로 살며 스스로 위안삼던 사람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요.
그런데 그런 엄마의 인생관으로 아이를 끌어주지 말아야겠더라구요.

아이는
세상에 이런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면서 감동이 많은 것 같아요.
제가 보여주지 못하고 깨닫게 해주지 못한 것을 스스로 깨닫는 것이죠.

희망을 가지라는 말...
하나의 구태의연한 구호라고만 생각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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