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쑥에 들어오니 너무 좋은 소식이 있었네요~
정말 축하할 일이 있었네요~ 넘 축하드려요! 식사 안하셔도 배부르시죠~
저는 남편일로 아이와 함께 미국에서 1년간 살았었어요.. 대도시가 아닌 시골이었죠..
저희 아이는 그 때가 너무 좋았나봐요.. 나무도 많고 노을 질 무렵이면 토끼, 사슴 등이 지나다니고
또 여유로운 생활이 그립대요~ 그래서 저희 아이는 나중에 미국에서 살 거라구~
그 때 여행다니며 뉴욕, 보스톤 등을 다녔는데 전 뉴욕보다 보스톤이 넘 좋더라구요.
조용하면서 운치있고~ 미국 사람들도 가장 살고 싶어하는 곳이래요..
하여튼 아드님 넘 멋있어요! 좋은 경험하고 앞으로도 멋진 모습 계속 업뎃해달라고 부탁하는 사람이 있다고 알려주세요~ ㅎㅎ
아들에게 읽히고 싶어 프린트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수능시험지도 모두 프린트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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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들도 동기부여해서 열정이 넘치면 좋으련만...
철이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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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비님..
3년 전쯤엔가 제가 아는 선생님 따님이 늘 전교 1등했는데요..
꿈을 크게 가지라고 이 수기를 복사해서 봉투에 넣어서 드렸어요.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고등학교 생활을 했지만 서강대 경영학교 갔어요.
물론 좋은 학교이지만 요즘 학생들 대학가는 거는 저희 때와는 많이 다른가보구나 생각했답니다.
대학 보내기가 너무나 힘들고 공부 잘 하는 아이들도 참 많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그 선생님은 많은 사람들께 존경 받는 분이었어요. ^^
늘 하니비님 글을 읽고 도움 받으면서 댓글은 처음입니다.
아드님들이 치열하게 공부한 모습이 드러나보여 때론 위로가 되기도 하고
때론 불안해지기도 하는데요. 이번 아드님수기는 중2인 저희 큰아이에게도
읽히고 싶네요. 엄마나 어른들의 잔소리가 아닌 형의 목소리라서요....
글 올린다고 아드님께 허락은 받으셨는지ㅋㅋ
축하드리고요, 또 감사합니다.
간만에 들어 오니 좋은 소식이 있었네요^^
이 좋은 결과가 있기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빙산처럼 많은 어려움,시련,시행착오들을 거쳐 오셨을거라
짐작하니 고개가 절로 쑥여집니다.
분명 이렇게 좋은 소식을 알리시는것은 부단한 노력의
결실을 다른분들도 희망을 기지고 거두시라고 하시는것임을
깨닫습니다.
요즘 가을을 타서 마음은 많이 흔들리는데 몸집은 오히려 넉넉해져
묵직하여 언발란습니다 ㅠ,ㅠ
좋은 소식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