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만든 트리 사진이에요~ 솜을 너무 빵빵하게 넣어서(거의 빵빵한 베개 반 정도의 분량?) 손가락 뿌러지는 줄 알았잖아요~ ^^
중간중간 달린 장식들은 문방구에서 파는 크리스마스 장식 베너에서 떼어가지서 글루건으로 붙인 거랍니다.

그렇게 만들어가지고 TV 장에 장식해 보았어요...
크리스마스이긴 한데, 굳이 아직까지 트리를 살 껀 아니구, 그냥 넘어가자니 아쉬워서 요렇게 TV 장 부분만 간단히 꾸며 보았답니다.

요건 남은 천으로 만든 핸드폰 인형이에요~
요거 만드는 법은
꽃집 책받침 등을 이용해서 원하는 크기의 옷본을 만들어 준비합니다.
살색 바디천에 놓고 재단팬을 이용하여 옷본을 따라 패턴을 뜹니다.
머리 정수리부분에 창구멍을 남겨 주세요.
머리 위(사진 상태가 안좋아서 잘 안보이네요) 창구멍을 남기고
꼼꼼하게 홈질합니다. 특히 V가 되는 부분은 튼튼하게 반박음질을 합니다.
이 부분은 가위집이 깊숙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자칫 튿어질 수 있습니다.
꼭 단단히 박아주시고 홈질 땀은 1m정도 되도록 촘촘히 박습니다.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은 분은 그냥 반박음질 하십쇼 ~
머리 위 창구멍을 이용해 뒤집은 모습입니다.
뒤집을 때에는 튀김 젓가락 을 이용하시면 좋겠네요.
너무 성격 급하게 잡아 땡기면 튿어지니 조심하시와요.
살짝 천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서 유연하게 해 준 다음 솜을 꼭꼭 넣어줍니다.
퀼트인형은 날씬하고 입체감이 나야하지만 이녀석은 좀 설렁설렁 넣어도
별 무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얼굴은 좀 통통하게 하시는 게 좋겠죠?
얼굴이 조금 넓은게 귀엽습니다.
머리 위 창구멍도 설렁설렁 막아주시고 어차피 머리에 가려 안보입니다.
저는 몸빼바지를 만들랍니다.
치마를 만드실 분은 길이를 조금 짧게, 넓이는 조금 넓게 하여 아랫단에
레이스를 둘러 박은 후 원통 박음질 하세요.
그런 후 옷을 뒤집습니다.
그리고 목에도 레이스를 원통으로 박고 홈질해서 오글인 다음 목에 바느질로
고정해 주시면 카라 완성!
재단 팬을 이용하여 눈을 붙일 위치를 정하시고 조그만 까만 비즈를 이용하여
눈을 달아줍니다.
이때는 실을 까만색으로 해야 예쁩니다.
비즈가 없으시면 유성팬으로 그려도 되지만 비즈가 어 예쁘더라구요.
금붕어 처럼 툭 튀어 나온 눈은 싫으시져?
힘을 줘서 꾹꾹 바느질 하여 눈이 살에 약간 파뭇히는 듯한 느낌으로 바느질
합니다.뒷면은 이모양이 되도록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지금 보는 모습은 뒷 모습입니다!!!
사진이 너무 쪼끄매서 승질 버리겠다 싶은 분들을 위하여 사진 첨부합니다. ^^
아, 바느질까지? 역시 태교에 너무 좋겠어요.
바느질.... 아, 저는 진짜 그런 거는 소질이 없나봐요.
고딩때 가정시간의 바느질이랑 뜨개질은 전부 집에 가져와서 우리 엄마가 마무리했는데...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건 단추다는 것 밖에 없어서, 퀼트로 뭐 만드는 분들 보면 허걱 합니다.
마법사 같아요.
항상 너무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오잉~ 다들 오해하시는 것 같아서리...
저 만드는 방법에 있는 사진은 제 것이 아니구요~ 이걸 보고 제가 만드었다구...
제꺼는 귀찮아서 사진을 안찍었는디... 이번 주말에 찍어서 올려드릴게요~
사실 이번 주말에는 크리스마스용 핸드폰 고리 인형을 만들 생각입니다~
고것도 같이 찍어서 올릴게요~
아~ 글고 변함없는 Sight Word 사랑 감사합니다.
연재하면서도.. 음.. 점점 인기가 없어질 것이야~ 원래 인생이 그런 것이야~
하고 생각했었는데... 음.... 세상은 아직 따뜻한 곳이군요... 음하하하하
아~ 그리고 어설픈맘님.. 저 전문가는 아녀요..
그냥... 이런일 하는 사람이지..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 부끄러워서 이제 글 못써요...^^:
퀼트로만드는 트리~^^ 와~~ 은주리님 요런것도 ????
혹 for baby??^^
정말 팔방미인 이시어요!
Sight word ~ 방에 차곡차곡 쌓고 있슴다.
좋은자료 만들어 주셔서 매번 넘넘 캄사하모니다.
추천 꾸욱!!
저는 작년겔로 다시 사용할 생각인데
이렇게 이쁘게 만드시다니.....
정말 못하는것이 없으시네요....
오늘도 반성하고 자료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 책을 구입할까 말까 망설였었는데..
이런 보물같은 활용법을 보고 안살수가 없어서
질러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은주리 님은..
영어 전문가 같으신데..
넘 부럽습니다.
이 방법으로 내년 7세될 울딸래미 영어
1년을 잘 보내고 싶네요.
증말루 감사합니데~~~잉...
언제.. 또 트리는 만드셨데요...
그냥 울집은 하나 사기로 했구만요...
매번 크리스마스땐 아이들 선물만 주고 땡이었는데..
이번엔 분위기좀 잡아야겠어요~~~ㅋㅋㅋ
멋진 워크시트도 감사하구요...^ㅡ^
님덕분에 용기내서 sight word구입했습니다.그저께요
님의 자료로 해볼려구요..
원래 컴터자주 못하는데..요즘은 요거 올라왔나 확인하는 재미로 들어옵니다..
그나저나 "MY BEAR"는 없는것 같은데..제가 못찾는가봐요..
다른분들의 글을 읽어보니 임신하셨나봐요..
저는 지금 둘째 25주짼데..대단하세요..
울 공주 읽어주면 관심은 가지는데(37개월)..열심히 해볼께요..화링화링~~
저는 참고로 만드는 방법 설명서의 5배는 큰 트리를 만드느라, 손톱 다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TㅅT
그래도 만들어 놓고 나니 이쁘더군요...
사진 찍는 기술은 없기도 하지만 귀찮아서... 우헤헤헤헤!! 패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