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가 20개월인데 마더구즈 엄청 좋와하거든요.
저두 티비 아이 보는 앞에선 안키는데 저번에 한번 일욜날 둘이 있을때 넘 힘들어서 마더구즈 틀어주구 설겆이 했더니, 정말 바보 같이 앉아서 헤 하고 보는 모습이 정말 싫더라구요.물론 전 편했죠~
여튼 그거 보여주니까, 계속 틀어달라고 다음날까지 디비디 플레이어앞에만 매달려 있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음날도 아무리 울어대도 그거 친구한테 빌려온거라 없다 미안하다 담에 빌려올께..하면서 절대 안보여줬더니 몇일 지나니까 안 찾더라구요.
저희 마더구즈 판매원 샌님도 조금씩 노출시키는게 좋다고 하는데, 제 생각엔 아닌거 같아요.
교육적인걸 책과 사람으로 붙여야지 영상물로 접하게 되면, 아이가 영상물에 빠져들고 그러다보면 교육이 아니라 영상물 자체에 빠져들수 있을거 같다는게 제 소견입니다.
가능하다면 지금부터라도 매몰차게 끊어버리세요.
아예 티비를 없애버리는 집도 있더라구요~
비디비 프레이어가 고장낫다고 하시던가요...
그나저다 울집 디비디는 울 아아가 그날 이후 하도 틀어달라고 하면서 만져대서 진짜 고장난거 같더라구요.
그레도 전 굳건히 않보여줬어요...하루 이틀 지나니까 다시 잊어버리더라구요~
오전에 2시간 반을 보게 하셨다면 규칙을 지키시구요 그리고
한글 동화책 엄마가 많이 읽어주세요. 그러면 걱정 그다지 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하루에 두 시간도 많사와요.
교육 포기하실 거 아니면 영상물 중독은 초반에 잡으셔야 해요.
그만 보자고 했는데 더 보여달라고 조르는 아이라면 한동안 안 보여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별로 안 조른다면 지금은 30분만 보여주시고 3돌 지나 1시간으로 늘려 보세요.
아이가 낮잠 자는 시기라 하루 활동 시간이 별로 많지 않잖아요.
22개월이면 한참 움직여야 할 땐데 영상물 시청이 2시간이나 된다는 건 암만 생각해도 아이 발달에 안 좋을 것 같습니다. 22개월은 음성만 틀어 놔도 거부감 없이 잘 들을 때니까 너무 DVD에 의지하지 말아 주시라는 게 제 의견이네요.
안그래도 DVD 중독증에 빠져서 한참 고민을 하시던 분들이 많으셨어요...
예전에 쑥쑥짱님의 글에선가 읽었던 것 같은데..(역시 아들래미였지요,,,^^;)
DVD가 고장이 나서 원래 2시간이 지나면 꺼진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DVD 내용과 연관된 책으로 관심을 서서히 돌렸더라~ 뭐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DVD 보실 때 항상 엄마가 옆에서 지금 뭐라고 한 거야? 이렇게 리액션을 꼭 주는 것이 필요하고
아이 혼자서 DVD를 장시간 보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합니다....
에구~ 도움이 되실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