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축하드려요~
저도 학교보내고 나니 마음이 불안 불안...
준비물 이름쓰는 것도 일이네요~^^;;;
아무쪼록 맹이 잘 적응하여 친구 많이 사귀고 씩씩하고 밝게 학교생활하기 바랄께요~^^
ㅋㅋㅋ
우리 첫째는 5살 유치원 첫날 부터 좋아하는 남자가 생겨서는 남자애 엄마한테도 얼마나 인사도 잘하고 좋아했던지요...ㅎㅎ
맹이는 학교 꼭 가야할 이유가 생겼으니 열심히 다니겠네요^^
친구도 눈에 들어도고 선생님께도 관심있는거 보니 맹이 걱정안하셔도 되겠어요~~~~
앗...말로만 듣던...금.사.빠인가요? ㅎㅎㅎ
맹이가 생각해본 선생님의 별명은 무엇일지도 궁금하네요. ^^
정말 이제는 맹이혀니님 말씀처럼 아이를 믿는 것만 남은 듯 합니다~
초등맘 화이팅~!!이에요~~~!!
맹이의 초등입학을 축하해요 ㅉㅉㅉ
그리고 맹이혀니맘님의 초게입성도 축하축하하구요!!!
저희 둘째도 어제 입학식을 했답니다.
오늘 학교수업을 마치고 피아노학원을 가면서 전화를 아주 씩씩하게 했답니다. 재밌다네요 ^^
앞으로 초게에서 자주자주 뵈어요~!!
입학 축하드려요~~~
벌써 사랑에 빠지셨으니....ㅋㅋ....학교를 굉장히 좋아하며 다니겠는걸요???
(엄마는 살짝 섭섭하시겠지만....)
1학년 때는 다른 것 보다 학교를 즐.겁.게 여기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안간다고 뒤집어지면 그 또한 감당할 수 없거든요.
학교가 즐거운 곳이라는 걸 입학 첫날에 느낀 듯하니 1년 동안 지켜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입학 축하해요~~
저의 둘째도 오늘 무사히 두번째 등교를 마쳤습니다.
늦잠이 최대의 적인 아들인데 학교 간다는 기대감으로 일찌감치 일어나 늦는다며 저를 자꾸 재촉하며 등교했네요 ㅎㅎ
이 잠꾸러기가 어떻게 이렇게 일찍 일어났는지.. 밥도 늦게 먹고 뭐든 느리게느리게만 하는 아인데
오늘은 빛의 속도로 샤샤삭~~
형이랑 같이 가는 등교길이 마냥 좋은가봐요.
이번주만 데려다 주고 다음주부턴 형이랑 같이 다니라고 하려구요..ㅋㅋ
이제야 좀 살만해지네요..
1학년 초보 초딩들 모두 학교 생활 잘 하길~~!!
아.. 저도..
어제 입학식하고 오늘 전산으로 방과후 신청까지 마치니 이제 숨 좀 돌리겠네요..
첫 손주 입학이라 아버님도 올라오셨다지요~^^
저는 돌봄교실까지 어제 가보았는데 아이가 놀이감 많으니 좋아하는 거 같아 안심하고 왔어요.
돌봄에서 태권도학원에서 본 친구도 한 명 만났고..
아래층 사는 친구네 엄마랑 얘기해서 같이 등교 시키기로도 하고..
선생님도 좋으신 거 같아 맘이 놓이구요~
아이는 그저 그런 거 같은데 제가 피곤해 죽겠습니다 ㅡㅡ;;
환영합니다~!!
저도 어제 아이들 학용품에 새로 이름표 붙여주느라..
목이 다 아프더라구요..ㅋㅋ
엄살 떨어서..
아이들의 마사지 서비스를 받기는 했지만요..ㅋㅋ
어차피 모든 엄마들도 다~시작인걸요^^
마음 놓고..편안히~
저학년은 건강하게, 책도 많이 읽고..
조금씩 매일꾸준히~습관 만들어 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맹이혀니맘님과 맹이 화이팅~!!
제 아이 1학년 되던 순간을 선명히 기억합니다.
학교 가는 게 무슨 벼슬이라고 서울에서 할머니 내려오시고
학교 다녀오면 두 팔 벌려 환영하면 장하다고 했지요.
다 커서 품에서 날아갔습니다. 맹이 꼭 안고 계세요.
-옆 짝궁과 사랑에 빠졌던 녀석 엄마 올림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어제 귀여운 아이들 입학식 하는데 어찌나 이쁘던지요~
맹이 입학 축하하고~맹이혀니맘님 열렬히 반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