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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치고 장구 치고?(영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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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댓글쓰기 본문보기

  • kachura
  • |
  • 2015-03-05 10:16
답댓글
아이고 너무 귀엽습니다. 막내들은 엄마 얼굴에 주름살 펴주는 역활을 합니다. 아마 아드님은 어디가도 잘 어울리고 적응하겠어요. 재미있는 글 빵빵 터지면서 봤네요. 다음에도 재미있는 에피소드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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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3-05 10:31
지금 버스 타고 어디 가는 중인데 라디오에서 초딩 아이들의 재기 넘치는 어록이 담긴 사연을 읽어주고 있어요.
산울림 김창완 아저씨 넘어갑니다.
근데 다들 어른스러운 말이네요. ㅡ.ㅡ
오늘 오곡밥 먹는 날인데 전 늦게 일어나서 흰쌀밥 해줬네요.
맛있는 오곡밥 드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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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3-05 05:57
답댓글

로잘리아님~~  ^^

어머! 어머!!  매력덩어리, 귀욤둥이 아들이네요!!  ^^

어쩜.. O2는 정말 대박이네요.

이런 걸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상상력과 창의력!! 이라고 하지요~ ^^

앞으로 정말 매력적인 어른으로 성장하리라 믿어요.

여유있고, 유머도 있고.. 둥글둥글 사회생활도 잘 하고..

게다가 얼굴까지 잘 생겼다니..

로잘리아님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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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3-05 08:50
관여님, 오랜만이어요.
쑥쑥의 든든한 기둥!
아드님의 전체요리? 전채요리! 사건과도 비슷한 맥락입니다만 저희는 그런 일이 너무 빈번하다는 문제가...ㅡ.ㅡ
내일 반장선거 한다는데 자기가 인기짱이라 반장이 될거라는 근자감에 휩싸여서 큰 일입니다.
사실 반장될 애는 따로 있는게 제 눈에도 보이거든요.
내일이 기대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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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5-03-04 23:47
답댓글

ㅎㅎㅎ
아들이 개그에 소질 있을 것 같은데요.
그닥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지만

후배인 제 짧은 생각에. . .정 걱정되신다면
어휘나 속담, 고사성어 등 관련되어 재미나면서도 뜻풀이가 비교적 잘 된 학습만화를 활용해보심이 어떨까요?

울 꼬맹이 처음에 사촌이 준 속담 사전 책 그림이. 웃겨 보더니 전혀 맥락없이 마구 뱉어대길래, 관련된 속담만화 등을 지속적으로 대여해 여러권보여주었더니 지금은 조~금 맥락에 가까워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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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3-05 08:47
선배면 뭐하나요?
애 둘 다 제대로 키우질 못했는걸요. ㅜㅜ
둘째라 정말 느슨하게 키운 것도 있어요.
요즘 반성하면서 매일 공부하는 것도 기록하는 등 마음을 다잡고 있답니다.
어휘 잡겠다고 초단비도 사두고 그랬는데 학습만화 쪽으로 접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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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3-04 12:17
답댓글

ㅋㅋㅋㅋㅋ 아구 ~ 너무 귀여워요~!

어쩜 저리 말을 고지식하게 받아들인데요~ㅎㅎㅎ

너무 재미나서 그만 웃음이~^^;;;

걱정하지 마셔요~

좀더 크면 다 이해할듯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커서도 그런면 사람들이 그런 유머를 좋아하는 아이라 생각할 거 같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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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3-04 14:50
행동이 고지식하지 않은 거 보면 성격 같지는 않고 말그대로 일차원적 사고방식 같습니다. ㅜㅜ
허우대는 멀끔하니 누가 데려가긴 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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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3-04 11:55
답댓글
저학년들 보면 남자아이들이 참 착하고 순수한 것 같아요....^^
귀여운 아드님 덕에 또 한번 웃어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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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3-04 14:55
여자애들은 야무져요. 확실히.
제 딸이 하는 말이 남자애들은 7세부터 중1까지 하는 짓이 비슷하답니다.
그러니 너무 동생 때문에 걱정 말랍니다.
이게 딸인지 남인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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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개의보석
  • |
  • 2015-03-04 10:58
답댓글

ㅎㅎㅎㅎㅎㅎ

전 딸만 있어서 요렇게  순수한 아들들 얘기 들으면 넘 귀여워요~~~

사오정끼가 있는 우리 남편모습 같기도하고요......ㅋㅋㅋ 남 얘기 들으면서 엉뚱하게 알아듣고 이상한 소리 하는 우리 남편 도대체 회사생활 제대로 할 지 걱정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인정받으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맥스도 아마  나중에 큰 인물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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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3-04 11:39
남자는 애나 어른이나 약간 사오정끼가 있어요. ㅎㅎ
맥스도 학교에서는 멀쩡한데다 인정도 많고 순하고 인기도 많다네요.
제가 이런 말은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쑥에다만 속닥속닥~
얼굴 공개는 앞으로도 힘들겄네유.
본인은 잘 생겼다고 자화자찬을 하는데 말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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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3-04 10:11
답댓글

어제 스맛폰으로 글을 읽으며 웃음짓게 되더라구요~^^

엄마는 걱정이 많이 되시겠지만...^^;;;

엉뚱하면서 기발한 생각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웃음도 주고~ 말이어요~

 

특히나....할아버지 산소 = O2 = 0.2로 연결시킨 것은 정말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에피소드 종종 올려주세요~!!

 

로잘리아님 아드님의 팬이 될 듯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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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3-04 10:35
우리 이~~~쁜 원영이가 제 아들램 같은 과라면...
암요, 속 터져 죽습니다. ㅎㅎ
한동안 아들 별명이 산소 0.2선생이었어요.
어제 북치고 장구치는 이야기 쑥쑥에 올렸다니까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은근 자기에게 오는 관심은 싫지 않은 모양이에요.
분기별로 모아서 폭로할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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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5-03-04 09:34
답댓글

아드님~~너무 귀여워요^^

일차원이라고 하셨는데 아마 우주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5차원의 순수한 친구라는 생각이 들어요.

로잘리아님께 행복을 한가득 안겨주는 멋진 유쾌남인데요.

항상 즐거움만 가득할것 같아 저는 미소가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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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3-04 10:40
큰 애가 중딩인데 가끔 동생의 황당 발언을 학교 친구들에게 말해줬나 봅니다.
다들 동생 너~~~~무 귀엽다고 난리랍니다. ㅋㅋ
근데 델꼬 살면 생각이 달라질걸? 하고 일침을 놨다죠.
가끔 예상치 못한 시간과 장소에서 빵빵 터트려 주는 아들땜에 웃고 사는 건 맞아요. ㅎㅎ
이것도 소소한 행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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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3-03 20:03
답댓글

아이가 크고 나중엔 이때가 그리울것 같은걸요?^^

저렇게 귀엽던 녀석이 어디로 사라졌을까 하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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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3-03 20:09
오로라공쥬님 아들램은 딱 한 번 봤지만서두 막 똘똘한 기운이 뚝뚝 떨어지더만요.
쪼매 부러운거 알쥬?
지금이야 귀엽지만 계속 저래도 뭐 어쩔 수 없다 싶어요.
어수룩한 매력에 홀딱 빠질 똘똘한 처자 하나 정도는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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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5-03-03 16:46
답댓글

오랜만이여요. 로잘리아님.

요밑에 안부글 올렸더니 로잘리아님하고 혼동하시는 분 계시더라구요^^

둘째의 엉뚱함과 천진남만함이 무척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누나는 누나대로 의젓할 것이고, 둘째는 또 둘째답게 애교도 많고 엉뚱발랄하고

거기다 딸, 아들 골고루 하나씩, 세상 부러우실 게 없으 실 것 같은데요.^^

저희집 림이가 로잘리아님네 둘째랑 비슷한 것 같아요.

왠일로 학급회장에 출마한다길래,지적으로 보이도록 안경이라도 구해주랴? 했더니,

됐고 비호감송부르며 막춤춰보겠답니다.

빵표가 나와도 상처안받을 아이여서 맘대로 해봐라 했네요. ㅎㅎ

엄마가 노심초사해도 아이들은 자기만의 성장속도가 있다는 말에 캐공감하며

속으로는 저것이 키덜트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태산이지만..

반가운 마음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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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3-03 20:06
로빙화님, 반갑습니다.
안 보이시는 동안 아주 큰 일 하셨더군요.
정말 자부심 가지셔도 되겠어요.
근데 전 림이가 엉뚱발랄 소녀인지 전혀 몰랐답니다. ㅎㅎ
림이가 쓴 글이랑 근황 글을 읽고 전혀 매치가 안되서 한참 웃었거든요.
아들 딸 하나씩 낳아서 아롱이 다롱이 다른 아이들 키우는 재미는 확실히 있어요.
적극 권하고 싶은데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ㅎㅅㅇ
앞으로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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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5-03-03 13:35
답댓글

아침에 밥하려고 6시 30분 쯤에 일어나는데 왠지 쑥쑥에 들어오고 싶더니 ~ 로잘리아님!!! 반가워요 ^^

맥스의 귀여운 엉뚱함 여전하군요 ㅎㅎㅎ

남자는 자고로 유머감각이 뛰어나야 인기가 있는 법인데 맥스는 큰걱정 안해도 될 듯~

잘생겼지, 애교도 많지, 키도 크지, 게다가 엉뚱함까지 ^^

로잘리아님의 글엔 술술 읽히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수면밖으로 자주 나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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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3-03 14:00
앨리스, 알렉스 잘 지내지요?
꽃향유님 쑥쑥 든든하게 지켜주셔서 늘 감사해요.
SP 같이 하면서 드문드문 폭로했던 맥스의 엉뚱함을 기억하고 계시군요. ㅎㅎ
이 녀석 영어는 달팽이처럼 천천히 나가면서 이름은 왤케 자꾸 바꾸는지.
심지어 독일어인지 뭔지 알 수 없는 이름을 들먹이며 바꿔 달라길래 스펠링을 몰라 못 바꿔 줬다지요. ㅡ.ㅡ
이제 막내도 영어에 발 담글 시기가 왔나요?
집 가까우면 울 맥스 영어를 꽃향유님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싶어요. ㅜㅜ
그냥 중간이라도 가자 싶어요.
영어는 쓸 말이 없고 이런 에피소드 가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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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5-03-03 09:55
답댓글

너무 귀여운데요....ㅋㅋ....뭐 엄마맘은 걱정이 들겠지만서도....

저도 3학년 아들 키우는 데 생각보다 잘 못알아들어요ㅠㅠ

가끔씩 저 나이에 이단어를 모르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요~~^^

그래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하니 뭔가 남과는 다른 길을 갈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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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3-03 12:31
여자애 큰 애로 키워보다가 남자애 키우려니...
공부쪽은 많이 포기해도 뜨아할 때가 많네요.
그냥 애교 9단으로 어떻게든 넘어가 볼라고 그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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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다이아
  • |
  • 2015-03-03 09:52
답댓글

정말 귀엽내요. 둘째의 무한 매력을 뿜어내고 무한긍정. 저희집 둘째도 오늘 저랑 위아래 합체 하트 만들자고 하더라구요. 첫째때 못한거 둘째랑 하고 있어요. 저도 기다려주면 좀 나아지겠지 생각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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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3-03 12:33
맞아요.
근심 걱정 하나 없는 초긍정 소년이랍니다.
뭐 모르는 거 지적해도 그럴수도 있지 뭐~ 이럼서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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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들때매산다
  • |
  • 2015-03-03 09:43
답댓글

매력덩어리 아들인데요^^

인원추가에서 그냥 빵~~ ㅎㅎ

일상을 시트콤같이 만들어 버리는 아주 재치가 넘치는 아이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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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3-03 12:36
제가 아들놈의 황당 기행을 아무리 말해도 귓등으로만 듣던 남편이 엘리베이터 사건 때 같이 있었거든요.
인원추가라고 흥분해서 뛰어드는 놈 보고 얼굴이 벌개져서 아니야! 하고 소리 지른 후 아들을 모르는 척 하더군요. ㅋㅋ
아빠가 아들의 매력을 뒤늦게 알아봤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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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5-03-03 09:39
답댓글


로잘님 게시판에서 보는건 정말 오래간만이에요
아들 때문에 웃음이 끊이지 않겠어요
아들 이야기 보면 말한대로 한건데
아들이 정답인거 같이 보여요
아들 말만 들어도 참 긍정적이고
행복한게 보이네요
왠지 여진이보다 더 애교도 많을거 같아요
느낌에 딸같은 아들일거 같아요
항상 건강 조심하고 항상 제가 로잘님 생각
많이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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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3-03 12:47
제 생각 많이 해주시는 거 다 알아요.
너무 감사하죠.
쑥에서 많은 인연들이 생겨났는데 씨밀레님 저에게 소중한 분입니다.
너무 황당해서 웃는 바람에 엔돌핀은 별로 안 생길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둘째 때문에 아이 키우는 행복함을 많이 느낀답니다.
저스틴은 잘 지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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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5-03-03 09:39
답댓글

글속에 아들님~

은근 매력있는데요~^^

 

머리쓰라는 말을 그렇게 이해할 수 있는 능력에

짝짝짝~~ 박수 보내요

그 상황이 막 상상되면서 웃음이 그치질 않네요

아침부터 엔돌핀 팍팍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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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3-03 12:51
약간의 백치미가 매력적인 훈남 소년입니다. 푸헤헤~
머리는 두 번 정도 그렇게 쓰더군요. ㅡ.ㅡ
방법을 찾아보라는 뜻이었다고 말해주지 않았으면 지금도 아마 머리를 비비고 다녔을 것 같아요.
이 글 쓰면서 저도 웃습니다.
아들아, 널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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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라
  • |
  • 2015-03-03 09:36
답댓글

ㅎㅎㅎㅎ^^

로잘리아님  둘째 때문에 아침에 웃으며 하루 시작합니다.

어제 사실 아들넴 재우고 회사일이 밀려 넘 늦게 잤거든요..

그래서 해롱해롱하다가 읽으니 더 재밌다는.ㅋㅋㅋ

 

그래도 이쁘고 잘 생긴 둘째가 로잘리아님 비타민 맞는거 같은데요~

(도찐개찐도 사자성어로 오해할만 합니다. 집에가서 확인해봐야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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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3-03 12:55
에고, 직장맘들 짠혀요.
피곤해서 어쩐대요.
사실 잘 생겼다는 것도 자뻑이에요.
집에서 거울보며 자기 얼굴 쳐다보며 놀랍니다.
"어떡해! 너무 잘 생겼잖아!"
이제는 그러거나 말거나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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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매맘
  • |
  • 2015-03-03 09:08
답댓글
하 하 하 ~~
이 아침 너무 유쾌한 글 읽고 가요.
잘 지내셨어요? 궁금했어요.
아드님 너무 귀여워요.
중딩 따님은 학교생활 잘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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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3-03 13:03
아이고, 오랜만이어요.
재훈이 잘 지내지요?
여진이는 어제 등교 첫 날 이러고 나가더라구요.
"내가 바로 중2다!"
인상 안쓰고 나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ㅎㅎ
아들이 제 비타민이긴 한데 좀 똘똘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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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3-03 08:55
답댓글

퍼뜩 든 생각: 장남이 아니라 다행이다. 막내라서 다행이다.

왜 이렇게 귀엽고 신기하게 들릴까? 그런데 대체로 틀린 말이 아닌데요?

내가 동화작가라면 녀셕의 기행을 글로 써볼텐데...

내가 너 봤는데 너 진짜 잘생겼어~~~

너랑 이름 같은 삼시배우 보다 니가 더 잘 생겼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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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3-03 13:09
박사님, 게시판에서 오랜만이에요.
그렇잖아도 둘째 어록을 꼼꼼히 기록하라는 조언을 많이 받습니다.
조만간 2탄 준비할게요. ㅎㅎ
남편이 그러더군요.
요 녀석 첫째로 태어났으면 집안의 기둥이 아니라 기우였을 거라고요.
나름 똘똘한 큰 애도 엄마 욕심에 잡들이를 했는데...
생각만 해도 아찔해요.
엄마가 엄마로서 조금 자란 후에 와줘서 감사하지요.
소설은 아니더라도 조그만한 재미를 줄 수 있다면 언제든지 게시글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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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5-03-03 08:54
답댓글

너무 귀엽기만 한 걸요^^

실험정신도 강하고..ㅋㅋ

무엇보다도 긍정적인것 같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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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3-03 13:12
어떻걱 아셨나요?
정말 근심 걱정 하나 없는 해맑은 초긍정 소년입니다.
귀엽고 실험정신까지 강하다니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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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5-03-03 08:14
답댓글

로잘리아님 반가워요~^^*

아드님 덕분에 아침을 즐겁게 맞이했습니다.

잘생기면 모두 다 괜챦지요~암요~!!!

게다가 애교까지 넘친다니 집안의 웃음꽃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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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3-03 08:20
벨벳님 건강은 괜찮으세요?
저도 목이랑 어깨 통증이 만성이에요.
침 맞으며 급한 불만 끄고 버팁니다.
아들 본인도 그걸 아나봐요.
애교 만점에 얼굴 말끔하게 생겨서 본인이 이쁨 받는걸요~
근데 이 바쁜 와중에 저한테 오더니 속삭여요.
엄마, 근데 도찐개찐이 진짜 사자성어야?
사자성어 맞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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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3-03 07:41
답댓글

좀만 기다려보세요. 그런 모습 보여달래도 못볼꺼예용.
저희집에서 종종 있는일이라 저에겐 정겹습니다.
먗주전 끝난 가족끼리~~에서
막내아들이 병아리상사(병가지상사)라고 사자성어를 읖는데
저만 웃고 애들은 무덤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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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3-03 07:59
와우, 그래도 수준이 높은데요?
병가지상사 비스므레한 걸 들어서 뇌에 새긴 거잖아요? ㅎㅎ
에휴, 지금 답글 달면서 울 아들한테 사자성어가 뭐냐니까 네 글자 속담같은 거 아냐? 그러네요.
그래서 아는 사자성어 있어?
그랬더니 하나도 모른답니다. ㅡ.ㅡ
옆에서 중딩 딸이 도찐개찐, 이판사판 그러고 놀리네요.
이걸 그냥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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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3-03 07:34
답댓글

어머~로잘리아님 아들 너무 매력적이예요~~애교쟁이일듯....저희 집에도 동네에서 유명한 꼴#인 둘째가학교에 입학해 온 집안이 걱정이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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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3-03 08:04
아주 애교는 철철 넘칩니다.
울 아들도 미취학 아동 시절 하는 짓이 꼴# 같았다고 지금도 친정에서 한 마디씩 합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나아질 줄 알았더만 시름도 깊어갑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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