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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지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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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5 12:14
3번 앤 .....
사진 올리기가 안되서 당황하다가 ㅋㅋ 업데이트하니 되네요...^^;;
정말 편해요...^^
- 난지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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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5 12:09
3번 앤 ......
드뎌 핸펀에서 올릴수 있게 됐네요...^^
이제 안밀리고 정말 잘 올리겠습니다...^^;;
다들 휴가 가셨나요? 저흰 휴가를 늦게 가는지라 아그들과 저만 집에서 복닦거리고 있네요 ......
다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앤은 좀 밀려서 주말까지 겨우 했네요...-.- 제가 우째 계속 바빠져서 애들 못챙겨서요.... 오늘부터 잘 챙겨볼랍니다...^^
- DJ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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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5 10:26
16번 초1 Dan입니다.
지난주 한주간 통으로 잘 놀고, 일요일에 두개 월요일에 두개 해서 겨우 했네요.
어려어서 일단 문장주고 외우게 하고 시작했네요. 졸렸던지 글씨가 엉망이네요 ㅠ
벼락치기이지만 외우는 시간도 점점 짧아지네요. ㅋㅋ
날이 무덥네요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막바지 휴가들 잘 보내세요.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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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5 11:50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하다보면 끝이 보이겠죠?
졸린데도 열심히 해준 댄이 기특합니다.
외우는 시간도 많이 단축되었다니 말이죠..^^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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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4 21:51
샤나.
휴가 가서 이번주에 #149-152까지 함께 올려요. Wish는 I wish your merry Xmas노래부르고..under the sun은 under the sea노래 음에 넣어서 하면서 즐거이 했어요. 10반씩 읽고 한 번 썼어요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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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5 11:51
샤나는 영어를 좋아하나봐요. 즐기는 사람은 못 당한다니 샤나를 누가 이기겠어요?^^
-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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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4 20:59
5번 Kevin
저만 그랬던게 아니었네요. 근데 지금 하니깐 사진첨부되네요.
지난주에 가족휴가 보내고 어영부영하다 북클럽이고 뭐고 암것도 못하고 보냈네요..
이제사 밀린 것들 하나둘 챙기는 중입니다. 역시 방학은 시간이 많아도 결국 시간이 부족하나봅니다.. 핑계인가요^^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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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4 21:56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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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5 11:51
목요일부터 휴가라 수요일날 마져하고 떠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