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키즈칼리지 다니고 있는데요, 자체교재는 workbook 입니다. main은 모두 원서를 사용하구요, 예를 들자면 파닉스는 smartphonics, 읽기는 영어동화원서로, 1년차땐 spotlight, 1년차 말부터 미국교과서 들어가구요, 그외 writing 이나 math 등등 모두 원서로 하고 work북으로 교과서에 나온 문장이나 단어를 쓰기 숙제가 매일있습니다. 그러니 프린트물 제본한것 정도로 보일수 밖에요. 아이의 영어실력은 만족할만 합니다.
자체교재라 할만한 곳이 slp라고 하던데 저도 교재를 본적은 없지만 slp에서도 smartphonics나 미국교과서 등등 잘알려진 영어교재 모두 사용합니다. 이미 좋은 교재가 있는데 다시 만들필요가 있을까요? 교재활용을 위한 workbook 계발정도가 가장 합리적이란 생각들어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대부분의 영어유치원의 교재가 대동소이하구요, 차이가 있다면 workbook과 자체 커리큘럼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캐나다식이라 표방하는 신생영어유치원이 많은데요, 아직 자체 커리큘럼이 자리잡으려면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싶어요. 신문에 인성교육을 중요시한다고 무지 강조를 했는데 은근 기분나쁘더라구요. 그럼 기존 영유아이들은 인성에 문제가 있단 말인지.. 한번에 35명씩 넣는곳에서 살아남은 아이들과 차이는 분명있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 암튼 신생영유 다니다 그만두고 나와서 다시 기존 영유보내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봐와서 일단 자리가 잡혀있는 유치원이 나을거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우리둘째는 slp로 보낼예정인데 1년차는 내/외국인 겸임담임제고 2년차에 원어민 100%라해서 결정했어요. 워낙 낯가림이 있어서.. 키즈칼리지 만족하고 있지만 고민끝에 slp등록했답니다.
아이둘을 이곳저곳보내본 결과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도 선생님잘만나는게 가장중요하고 원장선생님의 마인드가 원의 분위기와 담임선생님들의 분위기까지 좌우한단 결론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영유중에서 원장선생님과 원 분위기를 보고 결정하시는게 가장 나을듯싶어요. 어떤 영유에선 native들이 인사도 안하고 어떤곳에선 웃으며 인사한다면.. 벌써 많은 것을 알려준단 생각들어요. 제경험입니다.
좋은결정하시길 바래요.
제가 가서 듣기로는 수업마다 교재가 좀 다른걸로 아는데요 예를 들어 show and tell 같은 수업은 교재가 있을수가 없겠죠 학생들이 말하고 발표하는 수업인데.. 또 제가 본 교재는 칼라로 되어있었고 흑백교재는 아이들이 작문해오는 워크북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영유3년에 남는게 책밖에 없다고 말씀하시지만 제생각엔 남는건 뇌에 각인된 스피킹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은 유치원생 눈에 맞춰 만들어진 책을 초등 들어가서 볼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초등애들이 그책 보면 유치해할지도 몰라요. 교재를 중시 여기신다면 미국 초등학교나 유치원 교재를 쓴다는 영유를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키즈칼리지 대치 본원에 다니는 학부모 입니다.
저도 사실 초등학교 입학을 눈앞에 두고 마음이 많이 혼란스럽지만...
현재까지 키즈칼리지 수업진행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 아이는 그곳에서 2년째 영어 수업을 듣고 있는데
기대이상으로 영어수업을 좋아하고
집에서도 영어책만 보려고 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키즈칼리지 자체교재 경우
신판으로 칼라교재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교재보다는 아이가 어떻게 영어를 받아들이느냐고 중요한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