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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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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화니내사랑
  • |
  • 2008-12-04 22:57
답댓글

걱정되지 않으세요 그러다가 아이가 영어에 완전히 흥미를 잃어버리면 어쩌시려구...

제가 그경험을 해보아서요. 저희 아들 지금7세

제가  교육관이 많이 경험하고 뛰어놀고 책읽어주기입니다. 거기에 욕심을 조금보태어 5세이전에 재미삼아 길거리 다니면서 영어로 사물 가르치고 또 흥미유발을 위해 아이가 좋아하는곳 소방서 경찰서로 데려다니며 영어로 이야기를 들려주곤했지요(영어가 쬐금됩니다)놀이삼아1년정도 지나니 자연스럽게 묻는말에 영어로 답이 나오더군요. 하지만 6세 어린이집 영어시간에 선생님께서 도대체 영어를 어떻게 가르쳤는지 영어테이프 틀려고 하면 귀를 막고 비명을 지르더군요. 너무 놀라 다른엄마에계 물어보니 약간의 스트레스를 다들 받아온다고 하더라구요. 야단치고 겁주고 선셍님은 가볍게 넘어가며 못하면 집에 안보내준다이지만 아이들은 그대로 받아들이니...  1년을 영어랑 담을 쌓았습니다. 다행히 7세가 되면서 영어프로그램도 바뀌고 조금 나아져서 저도 흥미유발을 위해 원어민 선생님을 집으로 부루고 있어요. 1주일에 한번 참 재미있게 하셔요. 원래는 40분이지만 20분은 파닉스 위주로 단어하나를 가르쳐도 애를 집안 곳곳에 데려다니며 직접보여주고 20분은 그림벼며 읽어주기 20분은 게임이나 빙고 등을 하면서 놀아요 너무너무 좋아하는에데..선생님의 위치는 정말 중요해요  엄마도 선셍님이 될수 있고 . 단어보다는 많이 읽고 들려주는게 최고인데 흠미위주로 아이가 좋아할수 있는 소재를가지고 무조건 좋아하는 주제가 들어간 책을 활용하세요. 그게 가장빠른길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의 역할 엄마가 옆에서 같이 공부가 아닌 놀이로 영어를 할수 있도록 놀아주세요. 오알티의 플러피가 나오면 엄마가 플러피가 되어 짖어주고, 물에빠지는 장면이 나오면 정말 빠진것 처럼 보여주시고 재미있게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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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08-12-04 09:52
답댓글

듣기가 안되면 영유는 좀더 생각해보라구 하고 싶네요.. 특히 폴리라면... 제 딸아이는 영어선교원에 다니는데 수업동영상 올라오는거 보면 원어민선생 수업내용을 못알아들어 딴짓 하는 애 반, 열심히 따라 가는 애 반이더라구요. 폴리야 학습위주의 수업이니 더하지 않을까 싶어요. 제 딸도 읽기가 빨리 된 편이고 기억력은 좋은 편이라 책에서 읽은 문장을 자신이 하는 말에 잘 응용하는 편이에요. 휴튼 미플린 초등교재 1.3 정도 혼자 읽는 수준은 되구요.. 근데 읽기와 듣기와 말하기는 조금씩 별개로 아웃풋이 나서 어디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반응이 달라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제 딸래미는 집에서는 듣기에 취중하고 있고, 읽기는 계속 좋아하는 스토리북 위주로 제가 읽어주는 거 반, 자기가 읽는 거 반 이렇게 진행하고 있어요. 말하기는 제가 영어를 잘 못하는 편이어서 유치원에 상당부분 맡기고 있어요. 아직 많이 엉성하고 부족하지만 원에서는 영어로 말한다고 하네요...(ㅋㅋ 근데 수준은...ㅋㅋ) 영유도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도 엄마의 욕심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져요. 무얼 원하는지 정확하게 아이에게 어떤 부분이 필요한지 엄마가 알고, 요구해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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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맘쎄실리아
  • |
  • 2008-12-03 13:06
답댓글

영어선생님 능력에따라 다른거 같네요. 5살아이어두 선생님수업방식이 아이와 잘맞으면 아이가 잘따르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원어민선생님과 수업할때 스피킹은 않하나요? 주로 선생님들이 시킵니다.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않하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혹시 구릅과외인가요? 보통 아이들이 많을 경우에는 선생님들이 수업에 관심없는 아이들을 배제하고 하는분들도 많습니다. 다른아이들수업에 방해되기 떄문에..

제생각으로는 선생님한테 이렇게저렇게 요구하셔야 할꺼 같네요. 아이가 잘은하냐 이런식으로 내가 듣기로는 아이가 수업을 안하는것같다 어떤방법으로 수업을하냐 이렇게 질문도 해보시구요 수업하는 방법이 아이와 않맞는다고 느끼시면 다른방법으로 해달라고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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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리
  • |
  • 2008-12-03 11:28
답댓글

수업 스타일이 완전 초등학생인데요.. 뭐.. 6,7세에 학습식 영어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은 그렇게 공부한다고

한다지만... 원어민 샘보고 재미있는 스토리북하고 리더스 선정하여 무릎에 앉히고 엄마처럼 읽어달라고 하세요. 글 읽으면서 그림보고 이렇구나 저렇구나 다정하게 이야기도 하고..읽은다음 인상깊었던 동화책 그림을 같이

그려보기도 하세요. 그리고 끊임없이 그림그리면서 이야기 해달라고 하세요. 원어민수업으로서 학습식수업을

하면 나중에 원어민이 싫어질수도 있습니다. 어릴적 좋은 기억이 있어야 나중에 커서 자기 힘으로

외국나가 외국인들하고 생활을 해볼수 있는 자력이 생깁니다.

선생님과 함께 읽은 책은 저녁때 엄마와 함께 누워 CD 들어가면서 같이 보세요.

한번 읽어서 이야기의 흐름을 아는 아이는 CD 들었을때 대부분 다 알아듣고 이해합니다.

인상깊은 문장도 곧잘 외워서 말할겁니다. 그것이 생활에서 직접 써봐도 좋겠지만, 필수사항은 아닙니다.

읽기부분에서 리더스 7세에 읽기시작해도 떠듬떠듬하다가 곧 유창하게 읽기 합니다.

그리고 쓰기는 외운 문장이 머리속에 쌓여있어 끄집어내 쓰는게 아니고, 일기처럼 자신의 생각표현을 영어로 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화가 좀 잡힌 애들이 쓰기할때 문법 좀 잡아주면서 전체 이야기 맥 잡아주면

8세이후부터 쓰기 매끄럽게 됩니다.

지금 6,7세 학습식 영어유치원을 보내야하니까, 적절 시기에 할것들이 앞으로 땡겨져 버렸기때문입니다.

사립초등학교 안보낼거면, 굳이 2년이나 땡겨서 할까 싶고, 영어유치원을 꼭 보내야 하나 싶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쯤되면 영어학원에서 지문읽고 논리적 이해하고, 어휘잡고, 문법배워 쓰기 하고 다 하는데요

영유출신에 사립초든, 일유출신에 공립초든.. 초등학교 고학년쯤되면 학원에서 같은 방식으로 공부하는데..

차이점은 레벨이겠죠. 그러나 일찍 먼저 시작했다고 끝까지 상위레벨에 있으리란 보장없구..

그래서 저는 영유, 사립초는 생각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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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이맘
  • |
  • 2008-12-05 02:44
제가 4살 6살 아들 둘 키우면서 영어한답시고 책 읽고 dvd보여주고 집에서 부족하지만 조금씩 말을 해주었더니요 아이들이 영어로 말을 하더라구요.그런데 듣다보니 공통점이 있어요.
첫째.엄마랑 재미나게 읽었던 책중에서 한구절...
몇 주전 도서관에서 'It's mine'이란 책을 빌려와서 정말 실감나게 읽어주었거든요.
책 내용은 동물의 일부분을 보여주면서 이거 누구거야 물으면 'It's mine'이라고 답하는 아주 간단한 동화였거든요.그런데 그 후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도 누가 뺏으려고 하면 'It'smine'하면서 노네요.확실히 책은 가장 좋은 교재인것 같아요.
둘째 엄마가 얘기를 많이 해주었던 것을 무의식적으로 따라해요.
영어 있어서라면 말 없는 우리 둘째가 어느날부터 개를 보면'It's a dog'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점점 다른 동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죠.
사실 이렇게 되기까지도 힘들었답니다.우리 아이가 강아지를 유달리 좋아해서 자꾸 '강아지'하길래 그냥 영어로 답해주었을 뿐인데 어느 순간 이렇게 입어 떨어지더란 말이죠.
셋째 알파벳이나 영단어 혹은 문장은 쓰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요.
큰아들래미한테 코스트코에서 산 'The complete book of the alphabet'이란 간단한 책을 시켜봤는데오 색연필로 연습하며 색칠하고 뭐 이러면서 하루에 3장씩 꾸준히 시켰더니 그 책을 끝난 다음에는 간단한 단어 정도는 혼자 쓰더라구요. 단어 연습되면 문장도 곧잘 하구요...너무 맘 조급하실 것 없답니다.
그런데 가장 문제는 듣기에요.또 가장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구요.
제가 가장 중점에 두면서 시켜도 제일 어려운게 '듣기'입니다.이 문제는 하루이틀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지금도 꾸준히 연습합니다.
또 중요한게 있죠,'영어에 대한 스트레스'.
큰아이도 한때 영어를 보기도 싫어해서 잠시 그만둔적이 있었답니다.문제는 엄마의 과잉 욕심이었지요.
혼란스럽고 힘드시겠지만 잘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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