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셨군요~
전 벌써 내려놓은지 오래되었는데... ^^;;
초등이제들어갔는데 너무내려놓았나 싶기도 하고.. ^^
암튼 누가 그러시더라구요 다른아이와 비교하지 말고 내 아이의 오늘과 내일을 비교하라고~^^
우리모두 아이들에게 스트레스 주지않고 좋은 성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화팅~!
저를 돌아보고, 잠자는 아이 얼굴을 가만히 쳐다봅니다.
가만히 저를 다시 보는데, 제 마음 끝이... 저를 보네요.
천.천.히 가도록...다시 새깁니다.
화이팅! 입니다~~~
엄마가 내가 욕심을 부리고 있구나... 라는 걸 깨닫는 순간 문제의 절반은 해결했다고 생각해요
자기 자식인데 욕심 안 나는 부모가 어디있을까요?
다만 그 욕심이 아이에게 독이 될 거 같으면 빨리 깨닫고 다시 마음을 비우고 새로 시작하고
또 꾸물꾸물 올라오면 비우고 다시 시작하고... 그러면 되는 거 아닐까 싶어요
저는 우리 쑥맘님들은 이렇게 자신을 돌아볼 줄 알기에 다들 이미 좋은 부모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ㅎㅎ
이렇게 다시 비우셨으니~ 아이와 즐겁게 하시다가 다시 욕심이 차 오르면....
비우러 또 오세요~~ ^^
제가 쑥쑥을 좋아하는 이유가
영어만이 목적이 아니라..
이렇게 한번씩 아이 마음 들여다 보고, 욕심내려놓고..
아이를 먼저 챙기는 점들이 있기 때문인것 같아요^^
여니맘짱님 글 읽으면서..
다시 한번 욕심 내려놓고, 마음 비우고 갑니다..
아이를 처음 만났을때처럼...
이 마음도 오~래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죠..^^
여니맘짱님도 화이팅~!!
아이쿠 제가 아들녀석을 결혼 6년 만에 간신히 얻었는데 10년 만에 찾아온 따님이 여기 있네요.
세상에 와준 것만도 고맙다고 그렇게 물고빨고 키워놓고 건강만 해달라고 밤 지새 돌봤으면서
이제는 성적 떨어질까, 좋은 직장 못 갈까 노심초사네요. 아휴 확 내려놓읍시다!!

대부분의 맘들이 느끼는 게 아닐까 싶네요
여니맘짱님 처럼 이건 아니다 하는순간 욕심을 내려 놓고 또 다시 욕심을 내게 되고 또 다시 맘을 다잡고 ...^^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맘을 다스릴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아 물론 완전히는 안되겠지요^^
저는 엄마표 6-7년쯤 된것 같은데 아직 계속 그렇게 마음을 다지고 삽니다 ^^
그래도 느끼지 못하는 맘보다 우리가 훨씬 낫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