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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좀 긴 글입니다.

컨텐츠

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산시
  • |
  • 2015-03-09 19:31
답댓글

하나하나 댓글 못달아 드려 죄송합니다
좋은말씀 옮겨 적은건데 댓글달다 저의 부족한 사족이 붙으면 감흥이 깨어질까 댓글 달지 않으려구요.~~아이 태권도나 부모들 모임밴드에도 옮겨서 전해줘보고 했는데 제일 반응이뜨겁고 많이들 생각하시고 깊이있게 봐주시는곳은 역시 쑥쑥 맘 여러분들이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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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루77
  • |
  • 2015-03-09 16:21
답댓글

멋진 글 감사해요
저런 교수님 밑에서 공부할 수 있는 학생들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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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03-09 13:45
답댓글
좋은 글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현재와 미래에 대한 끊이 없는 고민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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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3-09 09:53
답댓글

이런 라파엘이 얼마나 놀랐을까요. ㅠ.,ㅠ

우리 학교는 담임선생님이 일괄적으로 교문에서 하교하고

거기서 학원차로 가던가 엄마랑 함께 하교하는데

설마 교실에서 각자 알아서 하교 하는거예요?

아직 1학년인데 그것은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요?

산시님도 정말 속상했을것 같아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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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5-03-09 09:25
답댓글

산시님~~ 좋은 글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난도 교수님의 글은 출력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볼께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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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5-03-09 00:46
답댓글

그래요... 그렇게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정말 살맛나는 세상이지요..

우리 아이들이 그런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사람으로,

그리고 그것을 누리는 사람들로 자라갔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나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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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5-03-09 00:38
답댓글
산시님 덕분에 참 좋은 글을 읽고 깊은 생각을 할수 있었어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학하였을 학생들에게
이렇게 마음 깊이 제자들을 생각해주신 교수님의 축사가
더 넓은 시야와 함께 행복해질수 있는 미래를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울 딸에게 바로 보여주고 싶었지만 이해를 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ㅎㅎ
천천히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함께 행복해질수있는 한사람으로
성장할수있게 도와주는게 저희들이 할수 있는 최선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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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5-03-08 13:50
답댓글

이 학교 아이들은 이런 멋진 마인드를 가지신 교수님이 계셔서

행복하겠어요

축사를 읽는 내내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네요

살기는 더 좋아지는데 우리들은 왜 더 힘들어지는걸까요?

경쟁도 왜 이리 심해지는지~

우리 세대는 그렇다 해도 우리 아들이 생각하면 안쓰럽고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감동적인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데 너무 주위에 말에 휩쓸리면 아이도 엄마도

모두 행복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우리 아이 제대로 키울려면 귀닫고 문닫고 우리 아이 행복을

생각하면서 키우는게 제일 이더라구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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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들때매산다
  • |
  • 2015-03-08 12:34
답댓글

이런 선생님이 교육현장에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의 우리 과에서 존경받던 교수님이 한분계셨는데 그분은 본인을 교수라 부르는걸 싫어하셨어요. 선생님이 훨씬 듣기좋다고.. 학생들과 격의없이 허물없이 잘 어울리던 분이셨어요. 그래서 더욱 학생들의 존경을 받으셨지요. 갑자기 그분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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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3-08 10:35
답댓글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이런 가르침을 주는 분들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구요...

이런 가르침을 받고 감동받고 움직일 수 있는 젊은 친구들도 많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나만 잘 살려고 하지말고... 모두 함께 잘 살려고 하는 사회가 되었음 좋겠어요

제가 지금 하는 업종이...

니 죽고 내 살자... 라는 영업방침으로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거든요.. ㅠㅠ

그래서 우리는 죽게 되었지만.. 암튼...

서로 함께 잘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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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5-03-08 10:14
답댓글

큰 아이 입학 시킨 후..

교문에서 바로 학원 가방멘 엄마들이 책가방과 바꿔메고,

아이들은 학원차에 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초등학교에 입학한 것이 실감이 낫던 기억이 나네요..ㅜㅜ

 

아침 먹은후에 커피 마시며..

신랑에게도 김난도교수님의 축사를 읽어보라고 했어요^^

신랑 반응도 좋네요^^

예전에 갓 들어온 신규직원들이 얼마 안있어 울먹이며 그만두고 싶다고 할때..

네가 떨어뜨린 많은 사람들을 생각해보라고..네가 이렇게 쉽게 포기하면 되겠냐고..

설득하고 타이르던 기억도 어렴풋이 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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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
  • |
  • 2015-03-08 10:02
답댓글

그러게요...작은 초등학교 안에서 누구보다 잘해야하고 누굴 이겨야하고....
물론 인간이기에 자기 자식들이 잘하면 좋기는 하지만서도, 친구를 누르고 일어나야한다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친구들이 제각각 다 자기 몫을하고
인간성 좋은 따뜻한 사람으로 자란다면
나중에 커서 서로서로에게 좋은인맥,
도움이 되는 인맥이 될텐데요....

엄마들부터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자기 아이만 이기길 원하는 이기심을 버리고
서로 다 잘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한다면
이 팍팍한 생활이 좀 더 살기 좋은 따뜻한 세상이 되지않을까요...
우리 엄마들이 아이들을 바꿀수 있으니 서로 노력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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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3-08 08:50
답댓글

나도 김난도 교수 입학 축사 읽고 한참 묵언수행.

아들에게 보내서 꼭 좀 읽어보라고 했더니 감동적이라고 답이 왔어요.

'김교수같은 어른'이라고 하려다 생각하니 저랑 동갑이더군요.

훌륭한 분은 얼마든지 어른이지요.

그런 분 계셔서 이 사회 젊은이들한테 조금 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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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3-08 08:14
답댓글
눈뜨자마자 감동적인 글....너무 잘 읽었습니다...
아~~~눈물 날려고 하네요....제 마음가짐부터 새로이 하야할것 같아요...
에베레스트산 이야기 딸아이에게도 해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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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5-03-08 07:47
답댓글

일요일 아침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산시님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저부터 다시금 시작해보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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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3-08 06:07
답댓글

우리 공동체를 히말라야 산맥으로...
눈물나는 말입니다...
내가 아닌 우리공동체.
그런 열정에 들끓었던 때가 분명히 있었는데.
새벽. 좋은글 읽고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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