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라파엘이 얼마나 놀랐을까요. ㅠ.,ㅠ
우리 학교는 담임선생님이 일괄적으로 교문에서 하교하고
거기서 학원차로 가던가 엄마랑 함께 하교하는데
설마 교실에서 각자 알아서 하교 하는거예요?
아직 1학년인데 그것은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요?
산시님도 정말 속상했을것 같아요.
기운내세요.
산시님~~ 좋은 글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난도 교수님의 글은 출력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볼께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그래요... 그렇게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정말 살맛나는 세상이지요..
우리 아이들이 그런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사람으로,
그리고 그것을 누리는 사람들로 자라갔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나눔 감사해요..
이 학교 아이들은 이런 멋진 마인드를 가지신 교수님이 계셔서
행복하겠어요
축사를 읽는 내내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네요
살기는 더 좋아지는데 우리들은 왜 더 힘들어지는걸까요?
경쟁도 왜 이리 심해지는지~
우리 세대는 그렇다 해도 우리 아들이 생각하면 안쓰럽고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감동적인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데 너무 주위에 말에 휩쓸리면 아이도 엄마도
모두 행복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우리 아이 제대로 키울려면 귀닫고 문닫고 우리 아이 행복을
생각하면서 키우는게 제일 이더라구요~
화이팅하세요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이런 가르침을 주는 분들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구요...
이런 가르침을 받고 감동받고 움직일 수 있는 젊은 친구들도 많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나만 잘 살려고 하지말고... 모두 함께 잘 살려고 하는 사회가 되었음 좋겠어요
제가 지금 하는 업종이...
니 죽고 내 살자... 라는 영업방침으로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거든요.. ㅠㅠ
그래서 우리는 죽게 되었지만.. 암튼...
서로 함께 잘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큰 아이 입학 시킨 후..
교문에서 바로 학원 가방멘 엄마들이 책가방과 바꿔메고,
아이들은 학원차에 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초등학교에 입학한 것이 실감이 낫던 기억이 나네요..ㅜㅜ
아침 먹은후에 커피 마시며..
신랑에게도 김난도교수님의 축사를 읽어보라고 했어요^^
신랑 반응도 좋네요^^
예전에 갓 들어온 신규직원들이 얼마 안있어 울먹이며 그만두고 싶다고 할때..
네가 떨어뜨린 많은 사람들을 생각해보라고..네가 이렇게 쉽게 포기하면 되겠냐고..
설득하고 타이르던 기억도 어렴풋이 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도 김난도 교수 입학 축사 읽고 한참 묵언수행.
아들에게 보내서 꼭 좀 읽어보라고 했더니 감동적이라고 답이 왔어요.
'김교수같은 어른'이라고 하려다 생각하니 저랑 동갑이더군요.
훌륭한 분은 얼마든지 어른이지요.
그런 분 계셔서 이 사회 젊은이들한테 조금 덜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