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에]
입술사이에 옆으로 길게 손가락 검지와 중지가 들어갈정도로 벌이고...액센트를 넣으면서.
e-[에]
입술사이에 옆으로 길게 손가락 검지 하나만 들어갈정도....들은 풍얼이네요.ㅎㅎㅎ
첫소리 구분에서 apple랑 elepant비교하는데....사실 저도 어렵더군요.
은주리님 말씀처럼 일단 'e'는 그냥 편하게 "에"하면 될 것 같구요..
'a' 는 입을 옆으로 길게하고 혀는 최대한 아래로 눌러주세요. 발음으로 표현하자면 '아'처럼 하면서 '애'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원어민들이 "i'm happy"라고 할 때 자세히 들어보면 "암 하피"하는 것처럼 들리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저도 가장 고생했던 것이 바로 a와 e 발음 부분이었어요... ^^
예전에 "미국영어 무조건 따라하기"인가? 거기서 발음 부분을 보고 오오!! 그래!! (물론 앞부분만 새까맣게 보았지요... 저의 모든 책이 거의 그렇 듯이...^^;;)
저 나름대로 터득했었던 a발음은 "에아" 를 빨리 발음하는 것입니다. 에는 좀 더 세게, 아는 거의 끝에
입모양이 그렇게 되거든요.
그래서 bat = 베아(트), man = 메아(느)
로 발음을 하면 절때로 헛갈리지 않아요...
오히려 저는 e발음이 어려운 거에요..
그래서 e발음을 할 때는 입을 살짝 "이" 한 상태에서 턱을 그대로 떨어뜨리며 "애" 하고 발음을 하지요.
a는 아가 들어가니까 입이 옆으로 찢어지거든요.
근데 e는 찢어지지 않고 그냥 밑으로만 툭 떨어뜨리면 되지요.. (입모양만 말씀드리면)
그래서 bed = 배(드), egg= 애(그)
이렇게 발음하는 연습을 했고,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말을 해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두 손을 제 뺨이랑 턱에 대게 하고 a와 e의 발음을 듣고 서로 구분할 수 있도록 해주었지요...
그리고 발음은 갈챠보면, 제 발음이 좋아집디다...
음... 나도 공부 다시 해야 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