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이런 책도 있어요.

어제 댓글 올려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시장 보고 와서 집에 와서 방전되었어요.
책은 읽긴 했는데 오늘도 다시 책을 보면서 기억을 끄집어 내야겠네요. 학교에서 배워서 익숙했던 단어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 크림전쟁 / 책에서 몇줄 보았던 태평천국 운동'
홍수전이 이끈 태평천국 운동의 배경과 뒷이야기, 미국의 남북 전쟁 부분에서 에이브러햄 링컨의 죽음에 대한
예지몽이 가장 기억이 나네요. 1~4번까지 읽어보고 있는데 4번 책이 제일 책장이 안 넘어가네요.
마음이 분주해서 그런지 그래도 틈틈히 읽어봐야할거 같아요. 오늘도 도전해볼께요.
수잔 와이즈 바우어의 원래 책보다 코네코님의 코멘트들이 더 재밌어요.^^
다윈의 진화론도 엉뚱하게 사회진화론에 불을 붙여서
제국주의 식민지 확장에 이론적 뒷바침이 되었다지요..
중국 얘기가 나와서, 중국 여행을 몇년사이 두번 했었는데 두번 다 문화적 충격을 단단히 받고 왔어요.
명청시대의 왠만한 지방고관들의 사택이 작은 궁궐 수준이예요.
문화 유산들이 규모에서 일단 압도적이고,
상하이, 베이징. 청도등 대도시는 나날히 발전해서 그 화려함이 서울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예요.
저 엄청난 역사와 문화 유산을 가진 나라가 지도자 한명 잘못 만나 몇십년 후퇴한 거 생각하면
한나라의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요.
우리나라 학생들은 최상위권이 의대를 다 채우고 이공계로 가지요.
서울대 물리학과가 의대 열다섯개보다 후순위로 밀리는 반면
중국은 베이징대에서 의대보다 물리학과 등의 이공계쪽에 우수한 학생들이 몰린다고 하니
인적, 물적자원도 따라주는, 앞으로 가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나라는 중국인 것 같아요.
중국본토에서는 삼성휴대폰 샤오미에게 역전당했죠.
다른 분야도 따라잡히지 않으려면 이공계지원대책이 강력히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퇴근 늦어진 김에 주절주절 수다 댓글 달고 가네요.
개인적으로 역사와 역사서들 좋아해요. 코네코님 다음 글도 기대하고 기다릴께요.^^
이번주 읽을 분량을 깜박했습니다.
256까지입니다.
여기까지 읽고나면 한국이 나옵니다(그전에도 나올까요?)
다음주 한주만 더 읽으면 5권 들어갑니다.
아싸라비아!
일본이 그랬군요. 우리보다 땅떵이도 큰데 정말 우리나라랑은 겜도 안되네요~ 저도 크게 생각안해봐서 처음알았네요~ 정말 중국이 무서워요~!
영어원서모임까지 하시는군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아릅다워요~~~
항상 화팅입니다~!!!
ㅋㅋ 근데 오타는 볼때마다 나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