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예시중 몇개가 속하네요. 저희집 요한이도 파마시켰는데 다음에는 잘 말해서 못하게 해야겠어요.
너무 말라서 고기 먹이고 있는데 그것도 안 좋다고 하니 안 먹는 야채로 돌아가야 할거같아요.
입 짧은 아이 반찬 만들기가 너무 힘들어요. 야채 슬쩍 먹여야겠어요.
엄마가 해준것보다 급식을 더 잘먹으니 좋아라 했는데 요즘 더 긁긴 하더라구요. 매일
급식 식단보고 가려움증 반응 지켜봐야겠어요.
우리 아들 완벽하게 5개 다 일치하네요.^^;
등엔 자꾸 긁어서 상처투성이고 얼굴에 난 것은 물사마귀인줄 알았는데 비립종인가봐요.
손발은 사마귀로 갈라져서 피가 뚝뚝 흐르던 것이 이제 나아졌는데
나머지는 다 그대로예요.
그렇구나........ 뭐 계모와 고아원의 아이들이 예후가 가장 좋다니 그 방법으로.......
근데 참 슬프다. 아들의 아토피보다
계모와 고아원의 아이들의 예후가 가장 좋다니 왠지 눈물이 날 것 같네요.ㅜ.,ㅜ
우스개 소리로 하신 말씀이시겠지만 넘 현실적이다.
저희 아들도 몇가지 해당되네요..
큼큼거리며 가래끼는 중상, 봄만되면 결막염, 비염으로 고생하고요, 잘때 꼭 등긁어줘야 잠들거든요.
더군다나 요즘 손등이랑 목 부분에 붉게 아토피 증상이 올라와서 약도 먹고 로션도 쓰고 하지만 그때뿐인것 같고..
역시나 식생활이 중요한것 같네요
고기, 햄 좋아하라 하는 아들한테 어렵지만 조금씩 줄여나가자고 설득해봐야겠어요..
장기전이라 저도 직장생활하다보면 잊어버리고 소홀해지는 경우가 있지만, 이제라도 더 잘 챙겨봐야겠네요
글 감사해요~
딱 저희 아이들 이야기에요. ㅠㅠ
고학년이 되어 이제 어느정도 봐줄만 합니다.
등이요~회사 출근하면서도, 밤새 긁어줬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어찌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을거란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았던것 같습니다.
캐롯님도 힘든 생활을 하고 계시군요.
저는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
힘내세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좋아지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저희 아이도 몇가지가 해당되는데.. 신생아때 피부가 안 좋아서 먹거리 가려 먹이고 모유수유할때도 전적으로 채식만 하고 그래서 지금은 건조한 정도인데..
겨울에도 더운 공기와 바닥은 싫어해요.
그래서 늘 집이 서늘한 상태로ㅠㅠ
요즘도 달랑 내의 하나 입고 이불은 걷어차고 자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