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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높이 나는 새, 낮게 나는 새

컨텐츠

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emgreen
  • |
  • 2015-03-13 11:36
답댓글
높이 날고만 싶어하는 어린 새와
나뭇가지에 앉아서 관망만 하는 엄마새의 모습이 저와 제 아이아닌가 합니다.
항상 느린엄마와 언제나 빠른아이는 항상 아이의 재촉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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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5-03-13 22:51
emgreen님,
아이가 의욕이 넘치는가봐요. 일단 축하드리고.
아이의 의욕과 에너지는 억지로 만들 수도 살 수도 없니 정말 소중하죠.
지금은 관망하는 엄마라도 때가 되면 날게 됩니다.
어쩌면 아이가 먼저 높이 날며 자리를 잡게 될 지도 모르겠어요.
지켜보는 엄마가 있기에 아이도 안심하고 든든한 마음에 힘껏 솟아오르는 거라 생각되네요.
아이의 에너지가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망하면서 간간히 북돋아 주시면 좋겠어요.
방향을 잘 잡고 있는지, 잘 가고 있는지 지켜보는 만족감도 느끼시면 행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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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3-12 11:42
답댓글

칭찬요법.

이거 좋은 거 같긴해요. 가끔은 칭찬 해주면 왜 잘했냐고 묻는데.. ^^;;

지가 생각해도 너무 과한 칭찬인가 싶나봐요~ㅋㅋㅋ

높게 날지 못하는 엄마새 이지만 그래도 노력하는 엄마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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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5-03-12 21:19
dkcarrot님,
넘 겸손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이미 저만치 날고 계신 느낌이거든요.
좀 더 멀리, 때로는 자세히 보려고 노력하는 엄마새, 넘넘 멋집니다.
응원할게요.
멀리도 보시고 자세히도 보시고 좋은 엄마새 되실 거에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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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5-03-12 10:08
답댓글

한 몸에 두 개의 영혼을 담았다는 말씀 너무 멋지고 다시 한번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기 전에는 꼭 차 한잔을 준비하고 읽는데 그 시간이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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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5-03-12 21:17
차 한잔을 함께 하는 여유와 소통을 바라는 마음으로 칼럼을 시작했는데
강이 성이 맘님께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신다니 반가워요.
편안하고 좋은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다양한 내용으로 편안한 글을 쓰고 싶은데, 내 보따리가 너무 부실한 듯 해서 고민이 되곤 합니다.
깊은 구석 어딘가에 괜찮은 얘깃거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가져봅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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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ralways
  • |
  • 2015-03-12 01:53
답댓글

높게도 낮게도 날아야하는 엄마새의 운명..

오늘 말씀 또 깊이 새겨들어야할 것같아요.
늘 잠들기 전, 아침 일어나기 전..
엄마는 하루를 계획하고 점검하고 반성합니다.
오늘도 그러다가 늦게 잠을 청하는 중입니다.

수경샘님 글뿐만 아니라 여기 쑥의 엄마들의 정성과 열정이 저의 하루를 알차게 해주는 것도 같아요.깊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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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5-03-12 21:14
youralways님,
저도 쑥쑥에 들어와 항상 놀란답니다.
엄마들의 정성과 열정이 이 정도인 줄 몰랐었거든요.
정말 수퍼맘들의 모임인 것 같아요.
많이 느끼고 배웁니다.
저도 칼럼을 읽어주시는 youralways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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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3-11 19:06
답댓글

초등엄마들이 너무 낮게 날아서 오히려 아이의 걸음을 방해하는듯해요..한걸음 앞도 못보고 발아래만.집중하다 돌부리에 걸려넘어지는..아이에게.자유를 주며 엄마가 조금만 떨어져서 날아가자..생각하게되네요^^ 수경샘님 돌아오셔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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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5-03-12 21:12
초등엄마들, 잔뜩 긴장하는 그 마음 잘 알죠.
그런 시절 겪어본 엄마로서 내아이를 코앞에서 지키니 그럴 수도 있어요.
조금은 떨어져서 날아도 좋은데요, 그죠?
그래야 조금 더 잘 보인다는 걸 엄마들도 시간이 흐르면 알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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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3-11 18:28
답댓글

수경샘님 칼럼글 보니 너무 반가워요~^^*

퇴근길에 마트에서 장봐왔는데 일단 팽개쳐놓고 댓글부터 달아요.ㅋㅋㅋ(아흑~;;;)

엄마들의 다이어트계획에서 어찌나 찔리는지요.. 내뱃살에 눌려서 명치가 답답해질때는 진짜 다이어트

꼭 해야지...하는데 ...맛난 음식은 외면할수가 없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계획표를 일부라도 지켰다면 핀잔보다는 칭찬하는 요법~!!

팍~~~~와 닿아요.

아무래도 수경샘님이 자주 글을 써주셔서 느슨해져가는 저에게 깨우침을 주셔야할것 같아요.

수경샘님 글 읽고나면 그래도 5일정도는 효과가 유지되는듯 해요.^^

덕분에 저와 딸랑구는 5일동안 칭찬하고 받겠네요.

오늘도 소중한글 감사히 마음속에 담고 갑니다.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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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5-03-12 21:09
벨벳님,
퇴근하고 바쁜 시간일텐데 칼럼을 읽으신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쑥맘들의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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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3-11 15:46
답댓글

높게도 낮게도 잘 나는 엄마새가 되고싶습니다~

엄마가 잘 날 수 있다고 먼저 멀리 높이만 가려고하는 엄마새말구요~~

바람이 많이 부는 날입니다..쌤~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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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5-03-11 18:17
혜정님, 감사합니다.
꽃샘 추위가 제법 매섭네요.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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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green
  • |
  • 2015-03-13 11:33
수경샘 칼럼도 너무 좋은데 댓글달린 혜정님의 글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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