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ryan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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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5 20:28

글씨를 엄청 많이 틀려서 역시 네가 쓴거라고 믿겨진다.

이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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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21:43

흥

프리랜서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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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5 15:53

와우......................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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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11:28

샘 너무 멋있어요!
이렇게 멋진 아이디어를 내다니^^**
우리아이도 책소개를 할수있는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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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21:25

11살이면 둘째인가부네ㅎㅎ
정말 잘했어요
멋져

supe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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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21:28

네~ 형도 옆에있어요.
감사합니다.

울트라슈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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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13:08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소개 부탁해요 ^^

supe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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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21:27

감사합니다. 재밌는책 발견하게되면 또 올릴께요.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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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11:44

오마나~ 이렇게 손수 글을 올리는 멋진 어린이가 있다니~!

대단한데요~!

저희 아이 영어 이름도 샘인데~^^

울 아들도 샘처럼 똑똑한 어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supe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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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21:26

샘이 또 !!!!!!!!
저 안똑똑해요. 이런 글을 처음 올려봐서 답글도 어떻게 달아야할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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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11:40

어머머! 샘 너무 반가워요 ^^

직접 책을 읽고 이렇게 추천해주다니 정말 멋져요.

추천해준 책 정말 재밌을 것 같네요.

앨리스 오면 함께 글을 읽어보고 추천해 줄 책이 있는 지 물어봐야겠어요.

앞으로 샘의 게시판 나들이가 자주 있었음 좋겠어요 .

supe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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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21:25

네~ 재밌어요. 표지는 재미없을줄 알고 기대 안했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앨리스도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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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10:11

sam 어쩜 글을 이리 어른스럽게 잘쓸까요?
책소개도 정말 잘하고 멋진 친구네요
령돌맘님 멋진 아들 덕에 든든하시겠어요

supe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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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21:24

감사합니다. 엄마는 제가 어린냥한다고 그러세요.

민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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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10:01

쌔~~앰!!

이렇게 용기내서 친구들에게 좋은 책 소개해줘서 정말 고맙고, 칭찬 담뿍해주고 싶어요.

책을 좋아한다는 건 참 멋진일이죠?

다른 친구들의 소개글도 기다리고, 쌤이 다음에 소개해줄 책도 기다릴께요.

P.S. 령돌맘님. 든든하시겄어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큰다더니 령돌맘님이 항상 베푸시더니 쌤도 이렇게 훌륭하게 컸나봅니다.

supe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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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21:23

칭찬 감사합니다.
책읽는것도 좋아하고 DVD 보는것도 좋아해요.
소개해줄책은 많은데 다른 친구들도 많이 소개해줬으면 좋겠어요.

별이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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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09:44

샘~반가워요. 령돌맘님 닉넴은 많이 뵜어요. ^^
진짜 자기주도 되는 샘 아주 멋져요. 근데 몇학년일까? 아줌마가 잘 몰라서 미안.
재미난책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이책들 찾아보러가려구요^^ 울 종등이가 요렇게 참여하면 참 좋겠는데 손을 뗐으니 살살 꼬셔서 추천해 보라고 해야겠어요.

supe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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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21:22

네~ 저는 11살이에요.
꼭 보세요! 반전도 있고 재밌어요.
재밌는책 추천해달라고 해주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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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08:35

Hello, Sam! Great to hear from you!

I like how you introduce the books.

Thanks for sharing your reviews with us.

Keep up the good work!

supe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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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21:20

Thank you. I remember the first time I met you. I cried, did I?
I didn't have a reason to cry. Me and my mom laugh about it all the time.
When you meet me again, you won't notice me. Now I changed. My height is 149cm.
I wish we could meet again.
good night!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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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07:40

샘 안녕? ~~어제 밤에 글읽고 령돌맘님 참으로 좋시겠다 진짜 밥안드셔도 배부르시겠다 했어요 ~~ 엄마들 보다는친구들이 댓글 달았음 할거같아 참았는데 ㅋㅋ 참을성 없는 이모는 아침에 또 후다닥 ~~ 령돌맘님 ~~ 이렇게 의젓하고 똑부러진 아드님 두셔서 정말 왕부럽습니다~~샘, 라파엘좀 잘 부탁헌당 ~~글고 우리 라파엘이 읽을만한 책도 시간날때 부탁행~고마워엄~~

supe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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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21:13

엄마가 전혀 배부르지 않다고 하시네요...하하하
라파엘은 몇살이에요? 제가 좋아했던책 추천해주고 싶어요.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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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21:16

오~~~ 고마워요~~~ 감동이에요 정말~
라파엘은 8살이에요 이제 초등학교 1학년 올라갔는데 ㅜㅜ 교실도 제대로 못찾고 아직 아기같어요 ㅜㅜ ㅋㅋㅋ 샘이 좋아했던 책들 소개 해주면 라파엘이 너무 좋아할거 같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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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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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07:22

sam에게ㅡ소개해줄 영어책이 없는 이모는 슬프네요ㅠㅠ..우리 샘이 멋지게 소개해준 영어책 제이크에게 꼭 추천할게요~이런 멋진형아를 알게되어 너무 좋아할거같아요^^

supe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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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21:12

답글 감사합니다. 제이크도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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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07:04

와~~~ 6분영어 같이 하는 Sam ~ 반가워~~^^
어쩜!! 글도 이리도 잘 쓸까요~~?

친구가 소개하는 책!!
그래서 더 공감이 가고, 할 얘기가 많을 것 같아~^^

이모야는 친구는 아니지만
샘의 소개글 보니, 마구 마구 읽고 싶어지는걸~~ ㅎㅎ
Jeremy 가 어떻게 이 상황에서 빠져나올지..
도서관 가면, 꼭~~ 찾아서 읽어볼께~

재미있는 책 소개, 고마워~~^^
다음 글도 기대할께요~~^^

supe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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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21:11

안녕하세요.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그책에 끝에 약간의 반전이 있어요.....
그래서 더 재밌어요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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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06:43

아이들이 엄마들이 권해주는 책보다는 친구들이 권해주는 책을 더 좋아할것 같아요~~

Sam에게 말했더니... (안하겠다고 할줄알았는데...ㅋㅋ) 흔쾌히 재밌을것 같다고 하네요 ^^

동생들도 좋고... 친구들도 좋고... 형아누나들도 좋고...

재미난책 직접 소개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Sam, thanks!!!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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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07:07

령돌맘님~
이리도 야무지고 귀여운 아들 두셔서 행복하시겠어요. ^^
Sam 의 저 거침없는 영어 실력!!
참으로 부럽네요. ^^

저도 이렇게 나서준 Sam에게 참 고맙네요.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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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06:32

sam! 좋은 일을 함께 하려고하는 걸 보니 기쁘구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일을 많이 많이 만들어가게되길 바란다^^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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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06:44

ㅋㅋ 아무런 댓글이 없길래... 아이가 실망하면 어쩌나 했는데...^ㅡ^
혜정님은 천사!! ㅋㅋㅋㅋ
감사해요~~
Sam이 댓글로 인해 어떤책이 재밌을까? 더 열심히 읽고 찾아낼것 같아요!!!

supe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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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21:08

감사합니다.

네비게이션

안녕하세요! sam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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