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댓글을 올릴 자격이 되는진 모르겠지만,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저는 첫째는 현재 6살이고, 둘째는 25개월 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첫째딸은 올해부터 튼튼영어 예비초등으로 처음 영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영어에 대해서 문외한 이었는데... 그래서 주니어로 하려고 했는데,
상담선생님께서 예비초등으로해도 좋을듯 하다고 하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처음 몇달동안은 테입 듣기에도 관심이 없어서 잔소리만 따라다니면서 했습니다.
제 욕심으로 아이가 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었고요.
막상 방문수업 받을때는 아이가 너무 좋아했고, 튼튼을 끊으려고 했지만...
막상 딸에게 물어보면 너무 좋다고 끊지 말라고 해서 이제껏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마지막 단계인 My Day를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에 아이를 주 2회 영어학원에 다니게 하였습니다.
이유는, 테입 듣기에 관심이 없어서 cbs 문화센터에서 하는 주1회 영어유치부
수업을 수강했는데,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고 집에오면 그 교재테입을 틀어달라고
했기때문에 그때 저희 아이는 같은또래와 수업하는 방식을 선호하는것 같아서요..
하지만 해당 수업내용은 정말 맘에 들었지만, 2시간동안 둘째와 힘겹게 기다려야 하는것이
너무 지쳐서 브라이튼어학원 주2회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셔틀버스운행하기땜시. ㅋㅋ)
글이 너무 장황했는데요...
저는 여기 들어와서 많은것을 보기만 하고 아직 실행은 못했어요
둘째가 있다는 핑계로 그대로 해주고 싶어도 아이때문에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
만약 주변상황과 여유가 뒷받침 되신다면..
저는 어머님께서 직접 해주셔도 좋을듯 해요..
예비초등 내용도 정말 괜찮지만..
가격대비 여기에 소개된 교수법과 해당 교재로 수업해도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되거든요..
지금은 아이가 오전엔 유치원, 오후엔 영어학원에 너무 지쳐 보여서
해주고 싶은 마음을 참고있지만..
내년엔 영어학원을 끊고, 여기 나온 몇가지 방법을 활용하여
해주려고 해요..
ort + sight word 로 해주고
가끔 노부영과 삼성명작으로 책 읽기 해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제 글이 별로 도움이 안된것 같아 정말 죄송합니다...
여명맘님도 기운내시고 그동안 꾸준히 해오신것도 정말 존경스럽네요..
조금만 더 힘내시면 기대하실만한 결과 정말 얻으실거라고 저는 믿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