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1년 학원 보내놓았다가. 돈과 시간 투자에 비해 아이의 성장이 더딘(?)
아니, 다른 다수의 아이들에게 묻혀서는 영어에 흥미를 잃고 아이가 그냥 지쳐가는 것을 느꼈어요.
즐겁게 언어로써 영어를 가르쳐보겠다는 일념으로 정말 좋은 학원이라는 소문 듣고 여기 쿡! 찔러보고
저기 쿡 찔러보았는데.... 정말 안되더라구요. 물론 쑥쑥닷컴에 가입되어 있는 엄마라서 모든 것을 끊고
홈스쿨링도 해보기로 해봤지만,.엄마인 제가 기본적으로 영어를 잘 못하니 부담스럽고 아이에게 체계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일이 절대 쉽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저렇게 많은 고민을 한 끝에 지금은 화상영어라는 방법으로 공부를 해 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화상영어를 하는 업체가 굉장히 많더라구요.
근데 대부분 단점으로 꼽는 점이 화상영어의 한계! 거의 같은 주제로 반복적인 대화만 한다는거예요.
그런부분을 보완하는 곳이라면 괜찮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정말 많이 알아봤습니다.
그러다가 지금 하는 곳! 날리나어학당 화상영어를 알게 되었어요.
우선 가장 좋았던 점은 요일마다 담임이 달라요. 한국인 리딩수업의 담임, 원어민 스피킹,리스닝수업의 담임.한국인 문법수업의 담임, 등등 이렇게 세분화 되어 있어서요. 선생님들의 효율적인 학생 관리로 수준 파악이 쉬워요. 저는 또 직장맘인데... 아이가 학원에서 여러 아이 만나면서 나쁜말들도 배워오고, 나쁜 일들도 간혹 당해왔거든요 ㅠㅠ 그런데 집에서 제가 곁에 있을때 수업을 하니까... 그런 불안함이 없어서 좋았어요. 홈스쿨링도 좋긴 하나.! 이미 시도해본 결과 많이 힘들다는것 ! 더 현명하게 도움받을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