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치료는 정말 힘이 들지요.
매몰치땜에 시작된 지나의 교정은 이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치과 그만 가고싶어요...
그래도 지나는 수술은 한 적이 없어서, 선율이가 걱정됩니다...
에공...아이들은 뭔가 수월하게 넘어가는게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씩씩하다니 멋져요, 선율이~
허걱... 과잉치 수술~ 노라도 그건 받아본 적이 없어요. 두세번 영구치가 덧니로 올라와서 젖니가 흔들리지도 않는데 마취하고 뽑아본 적은 있구요.
아웅~ 아팠겠다. 어른도 치과 무서운데 아이들은 오죽하겠어요.. 전 6개월간 신경치료한 생각만 하면 으윽~~
전 항상 어린이 치과로 고고!! 둘째에게는 뽀로로 영상도 틀어주고 벽지도 예쁘고 아이들도 훨씬 덜 무서워하는 것 같아요.
이제 실밥 뽑을 일만 남았군요. 그건 좀 괜찮을까요?^^ 선율이가 무사히 잘 다녀오길 바래요~~
참! 노라와 동갑, 선율이었군요~~~ 반가워용 ^^
과잉치라고 하는군요. 선율이 많이 힘들었겠당....
울 아들은 젖니가 부실해서 치료하느라 자주 다녔지요. 좀 크고 나니 뜸해지네요.
근데 인라인 타다가 넘어져 앞니 부러지고 그러네요.
발치하면서 교훈도 새기고 기특한 아들입니다.^^
에고,,,고생 많았네요
우리집 딸래미는요
작년에 건강검진을 건강검진 센터에서 했어요
거기 안의 치과는 검진만 하기 때문에 의사가 가운만 입고 검진 의자에 입벌리면 쬐그만한 거울달인 숟가락 같은 도구 하나만 가지고 입안 살피면 끝나는 .....말 그대로 검진만 하는데인데...
거시서 입을 무섭다고 안벌려서 검진도 못받고 올뻔 했어요.
의사가 이렇게 겁만은 애 처음이라고....
아직 치아는 건강해서 괜찮은데...치과 갈일 생길까봐....제가 다 공포스러워요
정기검진을 잘 가야 조기 발견하고 좋은데 ㅠㅠ
이제 80살은 기본으로 사는데...
한 50살 쯤에 새로운 치아를 싹 새로 나게 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애들 유치 빠지고 영구치 나는것 처럼....
수명이 길어지니 이도 세번쯤은 나야 맞을것 같아요 ㅋㅋ
우와~~~ 아이도 선율새나맘님도 고생하셨겠어요~~~
ㅋㅋ 울 둘째가 건치하고는 거리가 좀 멀어서 일년에 3번정도는 치과를 가는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아픈치료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치과에 대한 거부감은 없더라구요...
저는 치과.. 아직도 무서워요...
아드님은 오죽했겠어요.... 그 심정 이해가 완전 가는데...^ㅡ^
그래도 용감하게 수술도하고..
칭찬 듬뿍해주셔요!!!
아 그렇군요. 이가 영구치처럼 나기도 하는군요.
저희 딸은 아래 송곳니 사이에 영구치가 2개 없어요. ㅠ.ㅠ
턱이 좁아서 사이가 벌어지지는 않을것 같다구 하는데 참 이상타했습니다.
과잉치 다음번에는 좀 더 수월하게 이빨이 빠지면 좋겠네요.
그래도 잘 견디고 해내서 다행이예요. ^^
저희 큰애도 계속 치과가서 빼내요ㅠㅠ 이가 흔들리지도 않는데 항상 영구치가 빼꼼 올라와요...
둘째는 반대로 너덜너덜 할정도로 흔들려서 실로 묶지 않아도...쑥 빠지는데 말이죠....
저희 큰딸은 30개월 무렵부터 치과를 다녔어요...우식증이 너무 심해서....ㅠㅠ
그때 어린이 치과에서 길을 잘(?) 들여 놔서...
이제 일반 치과 가도 좀 덜무서워 하네요....
실밥 뽑는건 아픈거 아니니...다음주 수월하겠죠????
치과는 정말...으윽...저도 싫어요..
아구... 고생이네요...
아드님만 그런게 아닐겁니다. 지금은 댁에서 아드님만 글치만 아마 친지분들중에 분명 그런분이 있으셨을 거여요~
울 아들은 앞니가 흔들린데서 치과갔더니 아무래도 친구들이 이를 가니 자기도 그러고 싶었나봐요^^;;;
근데 요즘은 영구치가 없는 아이들이 있다더라구요.
그래서 유치를 흔들린다고 마구뽑지말고 치과에서 엑스레이 찍고 뽑으라더라구요.
엑스레이 찍고 확인 하신 치과셈이 이아이는 아마 앞니가 안쪽으로 나올겁니다. 그래서 안쪽에 이가 올라오는게 보이면 그때 치과로 오세요~
속으로 무척 이상하게 이가나는구나.. 했어요.
집에돌아와 저녁에 남편한테 말했더니....
"응~ 그거 혀로 밀면되는데~" 헉~! 제가 어떻다고 들은 이야기 하기도 전에 먼저 말하는거 있죠~
이거 아빠 닮은거 였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어떻게 아냐고 물었더니 자기 그랬던거 같다고.. ^^;;;;;
아마 댁에 가족이 없으시다면 다른분이 비슷한 분이 있을거예요~^^
앞으로는 좀 수월히 이 갈았으면 좋겠네요~^^
아..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저도 영구치가 젖니를 밀고 나오는 줄 알았는데..
한달전부터 저희 집 애 아랫니가 처음으로 흔들리길래.. 그냥 기다렸는데..
며칠 전에 보니, 젖니 뒤로 영구치가 벌써 나오고 있더라구요.
놀래서 치과갔더니.. 그냥 뽑아주면 된다고 해서, 부분마취하고 뽑긴 했는데..
그 옆 이도 벌써 영구치가 아래에서 올라오고 있더라구요.
다음에는 아드님 이가 스스로 잘 빠졌으면 좋겠네요.
선율이에게 엘사도 그랬다고 해주세요.
엘사도 입천장쪽으로 이가 나서 마취하고 뽑았답니다. 저도 그때 첨 알았어요.
영구치가 젖니를 밀고 나오는 줄 알았는데 그 뒤에서 나고 있어서 황당했지요. 그나마 엘사가 말을 해줘서 얼른 갔어요.
영구치가 나도 이 젖니는 살짝 흔들릴뿐 빠질 생각도 안하고 있던걸요~~
선율이가 많이 힘들엇겟어요. 생니 뽑은 거랑 마찬가지라서 많이 아팠을텐데 정말 용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