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도 고민 엄청 길~게 하다가 시간만 흘려보냈다는 생각에, 이번에 큰맘먹고 수강신청했네요.
4월부터 시작한다니... 천천히 교재도 준비하고 마음의 준비도 좀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 건가 의심도 들고 뭔가 답답한 요즘이라... 좋은 돌파구가 되면 좋겠거든요.
개인적으로는 딸아이가 5교시하는 화요일이라 심적으로도 살짝 안정된 시간이라 좋네요 ^^
고민중인 엄마들 계시면~ 언능 오셔요^^ 저처럼 고민 오래하면...애만 빨리 커요 ㅠ.ㅠ
The more the merrier~!
대자보~~얼마만에 듣는 단어인지^^ 20년은 된것 같네요 ㅎㅎ
내일 개강하는 화요반에 수강신청했어요~
제 영어 실력이 밑바닥이라 걱정도 되긴 합니다만..^^
강의는 우리말로 진행하신다는 홍박샘말씀에 ㅋㅋㅋㅋ
앞으로 길고 긴 우리아이 영어 길에
저도 함께 하고자 테솔 신청했네요~
산시님. 정말 좋으시겠어요. 저도 완죤 강추~~~
사실 아이들가르치며 엄청난 수양이 필요하다는것은 모든분이 알고 계실테지만...
테솔을 들으며 무지했던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성격급한 엄마덕에 달려라 달려~~ 하다가 수요일이 되면 강의를 듣고 내가 또 괜한짓을...
사랑해주고 이뻐해줘라, 지금 얼마나 이쁠때냐.... 박사님 말씀듣고 반성~
테솔강의 들으면서 상담하면서 인생의 선배님이신 홍박사님~ 덕분에 분노지수를 땅으로 내려놓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네요.
테솔을 듣고 짧지만 내 아이의 영어에 대한 방향은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통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들을 어떻게 균형있게 끌어올릴지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박사님의 나를 따르라~ SQR하면서 아이들한테 그 책을 읽고 싶다는 얘기도 들었고,
(중도에 포기했지만 다시 시작할 건데 받아주실런지...) ,
오늘은 미영교 책이 너무 잼있다며 워크시트지 올라왔냐고 뽑아달라는 말도 하네요. ㅋㅋㅋ
사실 영어공부시키면서 홍박사님 많이 팔았어요.
"이거 공부해봐. 그거~ 엄마선생님이 홍박사님이신대 보고 싶대. (거짓말...)"
눈을 실룩거리며 "정말?" ㅋㅋ 이렇게도 많이 시켰어요.
방학때 제가 화상으로 공부하는 것을 보고 신기해 하기도 하면서
엄마가 거짓말은 아니구나 하는 모습이었어요. ㅋㅋ..
사실 이 모든 배움은 나의 만족이기도 하지만 엄마로써 배워야하는 이유는...내 아이...잖아요~
일단은 내 아이를 어떤 책을 어떻게 시킬지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들어보세요.
영어선생님이시라면 각양각색의 아이들을 어떤 책, 어떤 방법으로 가르칠지의 방법적인 것들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시 대학다니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들어보세요~
횡설 수설... 여기까지 읽어주시고 감사합니다~^^
무조건 응원입니다.
쑥쑥에 발들여 놓고 여러가지로 머뭇거릴 즈음에 테솔을 들었지요..
홍박사님 강의는 말씀 따로 안드려도 너무 좋은 거 아실테고요...
작년 이맘때 산시님처럼 설레는 맘으로 화상 강의를 처음 접헀는데요~~~~
진짜 감사하게도 전 최고의 동기분들을 만났지요...
테솔은 이런저런 정보를 주고받고, 이런저런 아이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이자
그런 사람들을 얻을 수 있는 너무나 적합한 강의랍니다.
지금껏 한달에 한번씩 만나 동화책 소개와 수다가 이어지고 있어요..^^
제가 만난 사랑하는 동기분들과의 멋진 나눔을
산시님과 함께 동기가 되시는 분들도 누리시기를 바래요..
고민중이신 분들 주저말고 수강하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