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이 상당히 조숙?하네요..^^
보통 호흡이 짧은 걸로 왕창 즐기다가 영화로 넘어가거든요..
집중력이 좋은가봐요.
게다가 흘려듣기 까지..
좋아하는 영상을 나중에 소리만 들려주면 그 장면이 막 떠오른다더니
그래서 흘려듣기가 가능한가봐요.
아직은 어린 나이이니 100번 흘려듣기를 한다 이런식으로 목표를 정하지 마시고
아이가 선택하는데로 흘러가는게 좋을것 같어요.
계속 반복에 반복을 하여 들려 주어도 거부하지 않는다면 아이가 그 소리듣기를 좋아한다는 말이고요.
아이의 반응이 있을테지요..
우리 아이들의 경우를 보면,7,5세
20~30분 상영되는 보통의 영상물들, 즉 쉬운것들을 보다가 영화 애니매이션으로 바꾸면서
나름 재미를 느끼고 즐기기는 하나,
아웃풋은 상당히 줄었습니다.
그 이유는
따라하기 어렵다는거죠..당연히..
영유아용 영상물을 반복해서 보고 따라하는 어린 아이들의 경우가 아마도
짧고 쉬운 어휘가 반복적으로 나오고 그것을 반복적으로 시청하기 때문일 꺼예요.
다섯살도 요즘은 상당한 실력의 소유자들이 하도 많아서
연령에만 맞는 dvd를 권하기가 좀 그렇네요.
그러니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엄마 뿐 일껍니다.
옆에서 잘 관찰하셔서 울 애에게 맞는걸 찾아 내셔야해요.
좋아하는 류와 싫어하는 류를 분석?ㅎㅎ하셔야 하지요.
길이가 길고 짧은 것과는 상관 없다 든지.
사람보다는 동물이 주인공인 걸 좋아한다 든지.요...
카, 인크레더블, 토이스토리를 좋아하는 걸 보면 남자아이의 성향이 뚜렷하네요.
다이너소어, 로봇, 타잔..이 정도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