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g hungry bear, tooth fairy, monkey puzzle정도가 괜찮을것 같아요...
if you give a --, 요시리즈들도 괜찮구요....
글밥이 있다면 있는 정도지만 오디오가 넘 좋아 아들래미 좋아하네요....
미리듣기로 함 들어보고 정하세요...^^
저도 한동안 오디오 듣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어요.
저희 아이는 노부영을 틀어주면 비교적 잘 들었지만
글만 나오는 오디오에는 집중을 잘 안했거든요.
그래도, 아이랑 미리 재밌게 읽었던 책의 오디오를 틀어줘야 그나마 잘 듣더라구요.
예를 들면, 전날 저녁에 엄마랑 같이 그림 짚어가며 읽어준 책을
다음날 아침에 틀어줍니다.
그럼 아이가 그 책을 꺼내와서 그림보면서(아직 혼자 글을 못읽습니다)
오디오를 듣습니다.
아니면... 자기가 좋아하는 DVD를 오디오로 틀어줍니다.
(전 재생이 가능한 오디오를 구입했답니다)
가장 좋아했던것은 토이스토리1편, 까이유 였답니다.
제 생각에 교재가 재미난것을 찾는것보다
엄마가 먼저 읽어주고(이게 결국 집중듣기와 마찬가지 효과를 낸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그 책을 좋아할수 있도록 유도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남들이 아무리 오디오가 재밌다고 해도 우리 아이는 싫어할수 있거든요.
(저희집은 아서 어드벤쳐가 그 예입니다)
듣기를 좋아하지 않는 또다른 이유는
자기 수준에 어려운 것을 틀어줘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엄마가 아이의 수준을 잘 파악해서 조금 쉬운것과 어려운것을 적절히 넣어주시면
아이가 잘 따라오지 않을까요?
그리고 노래위주를 좋아하면 노부영이나 문진을 더 보여주셔도 좋을것 같은데요..
-Heckedy peg, ballonia, tooth fairy, princess and dragon, scaredy cat 같은 오드리우드 책도 좋고,
-The Gruffalo, Whale and the snail, monkey puzzle 등의 줄리아 도널드슨 책도 좋습니다.
두서없이 댓글만 길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