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은 티모시, 리틀베어 , 맥스앤 루비..등등 이모든 dvd는 영어만 나오는줄 알아요....
첨부터 영어로만 틀어줬던 것도 있지만, 한글로된거는 비디오 자체를아예 보여주질 않았어요...
그래서 비디오나 dvd등은 한글판은 없는줄 알아요...한글은 ebs만....
한글한번 영어한번 이렇게 협상을 하시면서 꼬셔가면서 적절한 보상까지....^^
시간이 좀 걸릴듯하네요....^^
다들 비슷 비슷 하시네요 그래서요 위층(아파트) 사는 아는 언니네서 위씽 비디오를 빌려 틀어주었네요
그건 영어만 나오니까... 근데요 집중은 안하고 소꿉놀이 하길래 끌까 했더니 아냐 노래듣고 있어 하고 대답하네요 이제부턴 영어만 되는걸로 구해봐야겠어요..
저도 처음부터 영어로된것만 보여줬었는데요.
강이엄마님 예처럼..^^ 저희 아이도 그걸 물어보더라구요. 왜 까이유를 호야라고하느냐 또는 맥스앤루비가 나오는데 왜 앵두하고 버찌라하느냐...그래서 아이에게 영어이름을 지어줬어요.
영어로 대화하거나 할때도 한국이름말고 영어이름으로 불러줘도 좋아하더라구요.
영어로 봐버릇하다보면 나중에 한글판을 보더라도 좋아하지만 다시 영어판으로 봐도 아무 불평없이 좋아라 영어판으로 잘 봅니다.
tv볼 시간이 아닌시간에 하루종일 어린이영어프로 나오는 방송을 가끔씩 틀어놓는건 어떨까요.
그 방송은 어차피 한글도 안나오고 하니 어쩔 수 없잖아요.
처음부터 그냥 영어로만 틀어주면 저희 아이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보던데요..
아마 한글로 틀어주면 담부턴 영어는 안보겠다고 할지 몰라..아예 영어로만 보여주고 있어요^^
전 아예 처음부터 DVD는 영어로만 보여줬어요. 그래서, 울 딸(5살)은 영어로 나와도 그냥 그런가보다 해요.
얼마전 TV에서 까이유(한글이름 호야)가 나와서 가슴이 철렁!!! 울 딸... 엄마, 까이유~~~ 그런데, 왜 호야야?
응~ 영어론(사실 불어겠지만...) 까이유고, 한국 이름은 호야야~ 제는 이름이 두개야.. ㅎㅎ
제 생각엔요...이미 까이유는 한글로 봐버렸으니까 어쩔 수 없고... 애가 좋아할만한 다른 걸 사서, 영어로 틀어주세요. 그리고, 애가 한국어나 자막을 원하면... 어머, 이건 영어만 되는 건데... 보기 싫으면 끄자~~~
해보세요. 처음에 싫다고 하더라도, 그 걸 잘 보이는 곳에 냄새피우듯이 여러번 보이게 하면 어느날 본다고 하지 않을까요? 울 애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름 영악하게 말을 해도 아직은 애더라구요. 속여먹을 수 있는ㅋㅋ
(그런데, 애가 벌써 한글을 읽나봐요?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