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고 피곤한 주말이 가고 우아한 코스프레 가능한 것은 저에겐 월요일입니다.
매일 어딘가를 나가자는 신랑따라 나가는 것도 피곤하고
그냥 집에서 쉬자는 아이따라 같이 있어도 세끼 밥차리고 2번의 간식 후 남은
어마어마한 설거지와 싸우는 주말은 저에게는 노동입니다.ㅠ.,ㅠ
저는 정말 선천적으로 가정주부와는 안 맞는것 같은데도 굳이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은
평일의 오전이 주는 행복감 때문이예요. ㅋㅋㅋㅋ
너무 한가요?^^;
와~~~ 저 기럭지!!!
저 늘씬 늘씬한 다리만 눈에 들어오는 이 아줌마.. 어쩔까나~~ ㅋㅋㅋ
아이도 행복하고, 그 아이를 바라보면서 엄마도 행복하고..
그러면 되는 거 아닌가요?
이번주도 화이팅!! 입니다~ ^^
휴일의 여유로움을 한껏 느낄 수 있네요~
저런 적 너~~~~ 무 오래되어.. 백만년쯤 전에 저랬나.... 싶어서.....
솔직히 좀 많이 부러운 오후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