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오랫만에 친구에게 손편지를 써서 우체국에 가서 부쳤어요.
왠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편지로 남기고 싶게 만드는 책이었죠.
2시간 30분이 부족했던 우리의 토론에 놀랍기도 했구요.
아이들 하교시간이 좀 더 늦었다면 아마 세시간도 넘게 토론했을것 같은 기분?ㅎㅎ
열심히 읽었는데도 토론하면서 좀 더 깊이 있게 읽었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을 남긴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책이 저에게는 어렵네요.ㅠ
지금 몇 장을 붙들고 읽고 다시 돌아가서 읽고..소설책인데 왜이리 진도가 안 나가는 건지....
이주동안 씨름한판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 승자는 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