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쌤~~ 날씨가 너무 좋아요.
저는 운전을 좋아해요. 날씨 좋은날 맘대로 음악 틀고 쭉 뻗은 길을 달리는 건 제 인생의 즐거움이기도해요.
석유 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그래도 되나 싶지만^^
저는 비둘기를 무서워해요..그래서 빙빙 돌아가거나 움찔 움찔...
딸아이가 어릴때는 그걸 티내지 않으려고 엄청 애를 썼는데(역시 선입견을 주고싶지 않아서 더 용감한척...)
지금은 애랑 엄마가 같이 돌아서 가는 형편입니다...ㅎㅎ
그래도 스스로를 칭찬할 만한것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재미있어 한다는 거요.
아이를 키우며 새롭게 하게된 일들은 어설프긴해도 할 줄 아는 것을 늘려주어 한살한살 나이들고있다는걸 잊게해 주어요. 오히려 어릴때보다 할 줄 알게된게 더 많아진것 같으니, 심심하진 않은 생활입니다 ^^
씩씩한 아줌마로 살기위해 오늘도 화이팅을 외치며 스스로에게 아침에 자전거타고 도서관다녀온거 잘 했다고 칭찬해주고 갑니다.
하루하루 작은 칭찬들을 해주다보면 어려운 고비들도, 힘들 시간들도 함께 이겨나갈 수 있을 거예요.^^
저한테만말고 아이에게도 작고 작은 칭찬들을 잊지않는 하루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