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매직트리하우스를 끝내다니 정말 대단해요.
그게 글밥이 너무 작아서 저는 눈이 침침해서 잘 못 읽겠던데
아이와 둘이 그 작은 글씨의 책 한권을 다 읽었다니
백프로 이해를 못한다해도 그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아들을 키우지만 아들의 에너지는 정말 넘쳐서 주체를 못하죠.
바깥놀이를 하지 않은 날은 밤 12시가 되어도 잠을 이루지 못해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꼭 놀이터에서 1-2시간은 놀리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공부고 뭐고 밤새도록 잠도 못 잘 정도의 넘치는 에너지를 해소해 줘야 할 듯해서요.
그래서 공부는 그 넘치는 에너지를 학습으로 전환하고 싶어할때 해야할듯해요.
안 그럼 집에서 늘 통곡소리가 멈추지 않을듯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