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보통이 아니셩^^
스트레스가 없어서 그런가 아기인데도 잘 웃고 있네..
그새 4살이 되서 그리 아장아장 잘 다니고..ㅎㅎ
대단한 엄마 헵번..
멋지고 존경스러워요^^*
아우 이리도 귀한 얘기를 나눠주시다니.
하긴 우리 엄마들 다 집에서 아기 낳았지요.
59년생인 제 오빠는 집에서 지인과 산파가 받아주셨고,
63년생인 저는 조산원에서 태어났고(간호대학 출신 자격증 소지자?)
66년인 제 동생이 비로소 병원에서 태어났어요.
엄마 말로는 각각 별 차이 없더라고 하시네요.
제 오빠랑 동갑인 분이 산부인과에서 태어나서리
산파, 집 출산 얘기를 하니 몹시 의아하게 보더군요.
저 아이 셋 사진은 세상 어느 명화 보다도 귀합니다.
저 아가는 뭐가 그리 즐거워 함박 웃음을 벌써 지었을꼬?
감동입니다.
세째 쯤 되면 저렇게 아이들과 함게 낳아도 좋겠다 싶은데...
전 세째가 제일 고생스러웠답니다. 진행이 너무 안 되어서 세 아이중 제일 많이 힘들었는데...
제 고교 친구 하나는.. 집에서 아기는 낳았는데 태반이 안 나와서 결국 병원에 갔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서 아기 맞는 거 너무 감동일 거 같아요. 고생도 하셨겠지만 아이들과 아빠에게 정말 감동적인 막내 맞이 였을 거 같아요.
대단한 용기에 박수를~~
아가들이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