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보기 어려운책 이렇게 같이 해주셔서 마무리가 되네요. 감사해요.
5월에 따라가 보려고 슬슬 집에 없는 용선생 알아봐야겠어요. 푹 쉬시고 재충전 되서 5월에 뵈요.
아, 다 읽었네요.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koneko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끝까지 읽을 수 있었어요.
이번 분량은 어릴 때부터 뉴스에서 보아왔던 인물, 사건, 현장들이 많이 나와 저는 오히려 재미있었어요. 아~ 이런 뉴스가 이렇게 역사에 기록되는구나. 이런 배경이 있었구나. 뭐 이렇게 읖조리면서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많지만, 그 중에도 이 부분이 끝까~지 웃기더라구요. 레이건과 고르바초프의 평화를 가져오는 방법이요. 고르바초프는 모든 걸 내려놓았는데 레이건(미국)은 더 강력한 힘을 가지려 했다는요.
'평화를 가져오는 방법치고는 참 이상해 보이는데도, 레이건의 입장에서는 이 방법이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았어. 왜냐하면 자기 손에는 여전히 막강한 무기가 들려 있었고, 소련한테 '이것 말고 다른 무기로도 널 치지 않으마.' 하고 약속한 것도 아닌데 상대방이 덜컥 받아들여 주었으니까.'
이 말이 역사를 한 마디로 요약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저도 이만 마칩니다.
그리고, 잠깐 쉬어가자는 의견에 저도 동의해요. 적절히 조이고 풀고. koneko님, 고단수예요. ㅋㅋ
그럼 5월에 만나요~
이 방을 볼 때마다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큰아이에게 읽으라고 그냥 책을 주기만 했지 제가 읽을 생각은 못했거든요
이렇게 마무리까지 꾸준히 하시고 짝짝짝짝 정말 정말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