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이도 교실에 앉아있는 것이 알게 모르게 긴장의 연속인지...
요즘 들어 어깨가 결린다는 이야기를 자주해요. ^^;;;
사무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어깨가 뭉쳐서 아프듯이...아이들도 그런가 싶어서
좀 안쓰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원영이는 요즘 건담 프라모델 만들기에 빠져있어요.
처음에는 아빠와 함께 하다가...요즘은 혼자 만들도록 하고 있는데
제법 설명서를 보며 잘 만들어내곤 하네요. ㅎㅎㅎ
여자 아이지만 아빠와 취향이 잘 맞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오공쥬님~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우리 모두 힘 내자구용~~~^^*

오공주님 촉촉한 월욜 아침이여요~^^
하고픈 이야기는 많지만 시간은 안되고....반가운 마음에 아침인사만 하고 갑니당~
폰으로 이 글을 보곤... 몇 번을 댓글을 달려다가 못 달고..
이제서야 차분히 컴 앞에 앉았네. ^^
이게 말이지.. 일명 '~카더라' 통신에 의해서
7세 엄마는 이미 초1 학부모가 된 기분이 들더라고.. 그래서 더 불안한 듯.. ㅋㅋ
이런 느낌은 작년에 애가 6살때까지는 별로 안 와 닿았는데,
애가 7살이 되어 초등이 코앞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까?
좀 더 와 닿고 불안해지는 듯 해~ ㅎㅎ ^^
집집마다 아이들도 다~ 다르고, 엄마의 교육 스타일로 다 다르니..
애 키우는데... 이것이 정답이다! 라고는 할만한 육아법은 없지만
그래도 지나고 보면.. 선배맘들이 했던 말이 '그래서 이런 말을 했구나!!' 하고 깨달을 때도 많으니
더 귀담아 듣게 되고, 관심이 가는 것 같아. ^^
하지만.. 또, 안 닥쳐보면 모르는 게 육아인듯!! ㅋㅋ
난, 절대 학교에 가까이 가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지난 금요일 애 유치원 가방에 2주 후에 있을 과학행사 도우미 교사 모집 안내장을 보면서
한 참을 고민하다가... 내가 신청을 하지 않았겠어? ㅋㅋ
초등 가기 전에 학교가 어떤 곳인가? 엄마가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말이지..
근데.. 여긴 참여하는 분들이 많아서 도우미 교사가 안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ㅎㅎ
이거.. 댓글 달면서 딴소리만 계속 한 듯.. ^^;;
암튼.. 아이가 혼자 책 읽으면서 드는 의구심? "얘가 책을 제대로 이해하고 읽을까?"
이건.. 어찌 검증이 안 되는데..
이렇게 뭔가 결과가 나오는 실험세트!! 좋은 것 같아.
아이의 바른 독해를 엄마가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말이지.. ㅎㅎ ^^
그리고.. 아이가 개구진거...
난 현우도 좀 그랬으면 좋겠는데..
선생님 앞에선 넘 반듯하게만 굴어서 답답할 때가 많아~
근데, 얘도 조금 더 크면 바뀌겠지? 그 땐 장난이 심한게 또 고민이겠지? ㅋㅋ
항상 아이의 장점은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알차게 채워주는 오공쥬의 육아~~
언제나 응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