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벳마미님 안녕하셨어요?
제가 오랫만인지 여하튼 오랫만이여요~ ^^ (혹시 잊으신건 아니겠죠? ㅋㅋ)
전 결혼전에 우리 남편이 놀이동산에서 총쏘기해서 인형 정말 많이 받아 주는 거에요..
근데 그게 너무 좋대요.. ㅋㅋㅋ
거기다 인형기계에서까지 인형을 낚아 올리는 신공을 발휘해 주실때는 거의 환호했었죠..ㅋㅋ
그런데..
요즘 그런다면...
저인간 왜 저러나.. 할것 같긴 한데...풉..
아이는 귀엽네요..^^
구박안하고 같이 해주시는 샤벳마미님도 좋구요..
ㅎㅎ 너무 대단한데요~
나중에 멋진 기계 만들어서 집안일 수월하게 해 주실지 누가 알겠습니까~
재미나요~ㅎㅎㅎ
ㅋㅋㅋㅋ
아이 창의력이 대단하다 생각하며 글 읽고 있다가 아빠의 취미라니
완전 큰 소리로 빵 터졌습니다.
남편분 그정도는 애교로 봐주셔도 될것 같아요...ㅎㅎㅎㅎㅎ
이런 글 넘 좋습니다...^^
이 이야기 전 참 재미난걸요? 아이가 너무 귀엽잖아요^^*
가만히 보면 우리 남편분들도 영혼이 참 순수하지 않나요? 그런 남편들도 이쁘잖아요 ㅎㅎ
이렇게 웃고 가는거지요 전 행복해보이네요 이 댁이~~~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샤벳마미님, 제 웃음소리 들리나요?(심각하신건데 죄송...ㅜ.ㅜ)
그래도 넘넘 잼나요~~~ ^^
인형뽑기 기계에서 인형뽑기는 고속도로 타면 가끔 합니다. 애 아빠가요~ 물론, 딸래미들이 시키는거지만.
뭐, 한 번도 뽑힌 적은 없구요.
멘토스는 대형 음식점에 설치되어 있음 참새가 방앗간 걍 못지나간다고 울딸래미들 백퍼 뽑아먹습니다.
샤벳마미님, 그래도 제 눈엔 넘 귀엽고 예뻐보이는데용~~ ^^
다음에 또 이런 재미난 놀이하면 또 올려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어머 .. 어떡해~ 저도 좀 웃고요... ㅋㅋㅋ
아들 친구가 와서 하도 게임을 하길래, 제가 '너 이러면 엄마아빠한테 안 혼나니?' 하고 물으니
'아빠가 더 많이 하시는데요?' 대답에 저도 할말이 없더라구요..
어떤 집은 너무 하지 말래서 문제...
어떤 집은 부모가 더 해서 문제...
요즘 세상은 뭐가 정상인지 모르겠더라구요~~~
투엠님~
울 아들들이 이 놀이 너무 좋아해서 가끔 숙제를 내달라질 않겠어요?
제가 토욜 근무일때 '여기를 보시오' '저기를 보시오' 요렇게 해서 숙제와 간식을 숨겨놓는데 ..
지난 번 옷장 서랍에서 예전 숙제 쪽지를 발견하고는
'엄마~~ 다음에 또 이런 숙제 내주세요~' 라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