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아이마다 경우가 다르니..뭐라고 말씀드리기 좀 애매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듣기가 충분히 되면 단계가 올라가는 경우입니다.
어떤 아이는 집듣없이 음독으로 레벨을 올리기도 합니다.
이 두가지의 공통점이라면 어떤 방식으로든 하루에 몇시간씩 영어의 소리(씨디이든 직접읽든)에
노출된 기간이 꾸준히 유지되니 발전하는 모습이 보이더라는겁니다.
소위 말하는 영어의 바다에 풍덩 빠지는기간이죠..
게시판에 어린나이에 높은 레벨의 책들을 술술 읽는 아이들의 경우 하루에 4~5시간씩 영어책만
읽었다는 경우도 있고 ..(물론 뛰어난 몇아이들 이야기지만 그뒤에 숨은 노력도 분명 있기에)
하루의 거의 대부분을 듣기와 함께 보내더니 영어책 읽기가 수월해진 경우도 있는걸 많이 보았습니다.
꽃향기님 아이의 진행내용이나 성향을 잘 알수가 없어서..
하루에 아이 스스로 영어에 집중하는 시간은 어느정도인지..
디비디 소리듣기나 흘려듣기는 병행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의 경우는 위의 2가지가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초4남아이면 남아의 취향에 맞는 책으로 읽기의 흥미를 이끌어 보시면 어떨가 합니다.
저희 큰아이는 처음 혼자서 읽기 시작한 책이 오알티시리즈 였어요
워낙 좋아하니 혼자 읽기 시작하더군요..
재미없는 책은 혼자 절대 안읽어요 ^^
꾸준히의 힘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