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바빳던건 아니고요^^
언니가 방학 끝나고 유치원을 가기 시작했는데,
10월부터는 날이 많이 추워져서 놀이터에서 놀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수진이 언니올때깐지 어떻게 데리고 노나...
맨날 하는고민은 딸랑 그거 하나^^
오전중에 수진이 데리고 언니 오기전에 외출할일 다한다고 뜸했습니다.
글고, 울 수진이가 많이 컸다고 생각드네요.....저한테 요구사항이 점점 많이 생겼습니당 ㅎㅎ
또하나....작은넘이 저를 컴 하게 혼자 내버려두지 않네요 ㅎㅎㅎ
동생은 귀엽고.. 언니는 넘 대견스럽네요.
오순이님 말대로 이제 둘째가 27개월 넘어가니 둘이 잘 놀긴 합니다요.
근데 왜 그렇게 싸우는지.. 에고고...
그래도 둘이 놀면서 이 엄마에게 꿀맛같은 자유신간을 선사해 줍니다요.
"역시 둘 낳길 잘했어.."라고 내심 흐뭇해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희망주시와요.
저희 애기 두 돌 지나기만 바라봐야겠군요.^^
너무 바빠 저희 둘째는 그야말로 방치상태인데, 그래도 언니따라 배우는 것도 많더라구요.
언니가 말이 늦어 무지 애태웠는데 오히려 말도 빠르고... 언니따라 책읽는다고 앉아있는 거 보면 귀여워 죽갔시요.
힘들어도 둘이 놀고 있는 거 보면 너무 뿌듯하고 이 맛에 애 둘 키우는 거여.^^
셋 있는 맘들은 더 뿌듯하시겠죠?^^
진짜 애 둘 있는 집에 희망을 주는 글과 동영상 감사해요. 읽고나니 참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수진이는 영어도 잘하고 똑똑해~
왜?
다 읽으면 말해줄께..
아~~감동이에요..진짜..
오순이맘님, 바쁘셨나봐요..
넘 오랜만에 오셨어요.^^
와.. 저희도 애들이 둘이라 많이 싸우기도 하지만.. 외롭진 않아요..
어린이집에 이번에 가보니.. 정말 둘이 많이 의지가 되나봐요.. 그런게 보이더라구요.
말문안터진 울아들이 어린이집 다니며, 젤 처음 한 말이.. "예인아" ㅎㅎ
자기가 먼저 앞서 가거나해서 예인이가 안보이면.. 뒤돌아보며.. 예인이보고 빨리오라고 하더라구요.ㅋㅋ
하지만.. 둘이라도.. 저런건 없지요.. 언니를 따르고.. 오빠를 배우고 하는.. 그런거요..
아.. 살뜰이 동생 챙기는 아영이언니가 너무 이쁘네요..참..
언니한테 배우는게 정말 셀수없이 많을것같아요.
넘 예쁘고 부럽습니다. ^^
근데, 오순이맘님... 울애들은 아직~~도 해는 안떴어요.
예전.. 준서맘님말씀처럼.. 늦게 뜨는 경우인가봐요..ㅋㅋ
그냥.. 오겠지 오겠지~~ 그러고 살고있어요.
때론.. 폭탄이라고 할정도로.. 건들지도 못하게 할때가 있어요.ㅋㅋ
그럼.. 멀은거지요?ㅋㅋ
넘 귀엽다....
당차고..어린것이...
둘째들에게서 더 빛이 나는건 왜일까...
다들 둘째들 델고 공감하시네요..저도 공감공감....
오메 이뿌고 귀엽고..
전 작은 애가 이제 징그런 6살..곧 7살 되지요.
그러니 요런 아그들만 보면 손가락이 근질근질....아고...이뻐 ...
근데 설명을 들으니 그 책인 줄 알겠다는..ㅋㅋㅋ
저도 큰애가 작은 애와 놀 때...무지 뜨끔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지요..
작은 애가 아들이라 번잡하고 고집도 센데..알면서도 큰 애를 혼내게 되는 이 마음.....ㅠㅠ
ㅎㅎㅎ요거 보니 저도 큰애가 작은 애 챙겨주며 연극하던 동영상 생각나네요..
확 올려볼까요?
ㅎㅎ
ㅋㅋㅋ 오랜만이에요... 오순이맘님.... 수진이 넘넘 귀여워요...ㅋㅋ
오순이맘님은 복받으신 거에요...
아영이가 워낙에 착해서 동생을 이쁘게 잘 보살펴 주는거랍니다...
울 건령이는 아주 가뭄에 콩나듯이 재령이를 보살펴 줍니다...ㅋㅋ
요즘 재령이땜시... 제가 하루하루 늙어갑니다...^ㅡ^
왜케 땡깡만 느는지....
암튼... 올말에 보는 수진이... 귀여워 죽갔어요...ㅋㅋ
이게 두번째 동영상입니다.
첫번째 언니가 도와줄려고 했는데, 심하게 거부를 해서,
혼자서 다시 찍은 거예요^^
책장 넘기다 보니 그림이 안나오니 언니가 가서 the end를 외쳐주는 장면입니다.^^